예수님ᆢ
여름날인건 정말 맞는가봐요
8시가 다 되가도록 날이 밝아있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어두워진것 같애요
오늘밤은요ᆢ뭔가 모르게 아쉬운밤이예요
쇼파위에 놓인 동행기록책에 예수님 얼굴을 보는데요
예수님이 제일 아쉽다~~..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건ᆢ다 재끼고ᆢ예수님이 제일ᆢ아쉬워요
살다가 가야하는 날이 오면요ᆢ
다른건 의미가 없겠어요 ᆢ그쵸ᆢ
예수님을 더 사랑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제일 크겠다 싶어요
지금처럼요ᆢ
예수님ᆢ
무엇을하든지ᆢ어디를 가든지ᆢ
자든지ᆢ깨든지ᆢ
예수님을 사랑함에 있어 소홀하지 않토록ᆢ도와주세요
예수님ᆢ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영혼에 대해ᆢ다시 또 다른마음으로 생각을 하게되요
제 마음에 숭악한 마음을 걷어내면요ᆢ
소중하지 않는 영혼이 없다는걸 깨달아요
머리로가 아니라ᆢ마음으로요ᆢ
제 마음에 깊은ᆢ깨달음을 주십니다
예수님~..감사해요
ㅇㅇ야ᆢ
일찍 자거라
자는동안 깊은 단잠을 자렴
자고 깰때에 거뜬하게 일어나렴
내가 너를 지킬게
자는동안에도~..졸지않코 너를 지켜줄게
나의 평강을 너에게 주노라
평안히 단잠자거라 아가야~..
내가 포옥~~안아줄게
사랑한데이
예수님~..
사랑의 속삭임이 느껴져요
너무 기분좋아요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 보고싶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늘 예수님을 사랑하는 소중한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예수님만 뜨겁게 사랑해요~❤️
늘 그립고 보고픈 예수님❤️
영원히 많이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