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색 다이마루 누빔지와 줄무늬 다이마루로 양면 조끼를 만들었어요.
만들기가 너무 쉽네요.
활용도는 만점이구요.
겨울이 오기전에 지인들에게 하나씩 선물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푹푹찌는 날씨와 땀과 싸우며 열심히 수업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루비정님앞면, 잠수왕님 뒷면!
이번엔 반대로 서셔서 찰칵!^^
제작품은 루비정님의 이쁜딸이 입고 셋이서 함께..
앗! 잠수왕님이 다림질을 안하셨네..
선생님이 주신 예쁜 벨벳 전사지로 찍은 모습..
루비정님의 둘째딸.
66사이즈라 크긴해도 잘 어울리네요.
첫댓글 오우 벌써 겨울대비 수업 괜찮네용 너무너무 더운 지금... 수강생 분들 수업 작품 보니 금방이라도 추워지는 기분 전사지도 넘 이뿌당
요즘 초이는 디카가 없답니다 되서요.
겁게 수업하셨고, 숙련된 솜씨로 빨리 완성하셨어요.실하셔서 단 한분도 지각없이 낙오자 없이.....
충전용 usb가 실
그래서 멋찐걸님이 사진 대신 찍으셨어요.
모두들
더운 여름 초이네 공방의 첫 수강생분들.
하나같이 성실하시고 시간 개념도
배우신것 많이 많이 응용하시고 복습하셔서 온 가족 사랑이 넘치는 핸드메이드 옷으로 행복을 예약해요.
감사했고 수고 많으셨어요.
담주에 우리 뒤풀이 수업 때 만나요.
에공 우리들에겐.. 재봉기/ 오버록기/ 디카/ 컴터.. 이렇게 4이 정말 필수인데.. 초이님 어쩌용 조끼보니.. 가을이 성큼 코앞에 닥친 느낌나네요^^ 부지런하고 레슨방 샘 닮으신듯 팀의 성실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모두 모두 바느질 열정 주욱이어나가시길. 인연을 소중히여기며^^ 화잇팅
귀여워요 ~ ㅠㅠㅠ !!! 제 동생한테도 만들어 주고싶은 !!!
예쁘게 만드셨네요. 어서 어서 이 조끼 입으실 수 있게 날씨가 서늘해졌으면 좋겠습니당~ ^^
벨벳전사지가 뽀인트 되어 넘 예쁘네욤^^
쪼끼 만드는것 진짜루 배우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