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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5년도 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1
조직스토킹(갱스토킹) 과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의 번역된 동영상을 1차로 해석해설 하였습니다. 저는 이 자료로 전자파 무기 종류를 제외한 감시와 스토킹, 마인드컨트롤의 겪은 사건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 동일한 범죄 행위로써 얼마나 해당되는지, 이 자료에는 얼마만큼 해당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공유차 올립니다.
저는 사건을 겪은지 6년째로 넘어가는군요. 2009년도 여름, 가을 경 시작되어 4번을 이사하고 마지막 지역에서 그 전 지역보다 두배가 넘는 시간을 버티며 집단스토킹 행각에 1년 이상 참다가 방어적 자세와 같은 스토킹 방식으로 대항하였더니 어느세 집단스토킹 가담자 1천을 손쉽게 넘어서 버렸습니다. 동네 슈퍼, 편의점, 식당 다수는 물론 교회와 파출소, 경찰서,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 "전화연결"이라 하여 거주지 파출소와 의미가 통하는데 제가 지나가는 주변 빌라나 건물에서 사는 사람들이 모습은 드러내지 않고 목소리만 들리게 하여 관련된 내용을 말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범행규칙"이라 하여 파출소와 의미가 통하며 "대면하여서는 절대 사건에 대해서 말하지 않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행동한다." 적대관계임에도 이것을 가족을 포함하여 1천이 넘는 숫자의 그 모든 사람들이 철저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전 지역에서는 "증거를 남기면 안된데" 라고 말하더군요. 아무튼 저는 적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서부터 인공환청 또는 환청 비슷한 것이 들렸고 조직스토킹, 마인드컨트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러한 것이 마음속으로 대화, 소통, 언쟁이 가능하고 그러한 경험이 신비하여 초능력, 텔레파시 등으로 인터넷을 검색하다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12년도 봄 쯤 사라졌죠. 당시 겪었던 것은 3가지이며 단순한 소음을 단어처럼 듣는 착각 종류, 인공환청 또는 환청, 사람이 근처에서 관련된 말을 하는 집단스토킹이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도청이라 하면 다른 분들도 일부 이상 아시겠지만 그것은 현재까지 사람이 근처에서 말을 하는 집단스토킹과 연관지어 남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두뇌도청장비라고 이름 붙였죠.
그 때 당시 두통 같은 것을 아주 가끔 겪었는데 신체적 고통은 건강관리 안해서 그런거다 생각하며 무시해 버렸습니다.
현 거주지에서 거주한지 2년이 넘었는데 인공환청 또는 환청의 원인을 음향장비로 파악한 적도 있으나 확실치는 않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략 몇십분 수준으로 다섯번 정도 들렸는데 머리쪽에 거슬리는 느낌이 무감각해지자 안통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이후엔 들리지 않았습니다.
12년도에 스토킹을 숨기는 거짓말로 인해 정신병원에 3개월 정도 입원했었죠. 정신과 의사의 첫인상이 차분하고 신중하며 이성적인 느낌이 들어 판사처럼 제 말을 듣고 판단해 줄거라 생각하며 터놓고 말했는데 그것으로 진단을 찐하게 내려 주더군요. 문제점이 파악되었으며 비교하여 재판장의 판사님 앞에선 승소 판결을 위해 사건에 관한 증거 하나라도 확보하여 내밀려고 수사든 뭐든 고생하는데 그 병원 의사 분들의 진단은 좀 달랐습니다.
아직도 기억하면 약간 화가 나며 11년도 초 가해자들이 하던 말 "니 머리 속에 전화기가 달려 있어!" ;;;
어쨌거나 제 얘기가 좀 길었습니다. 양해 바라며 해석, 해설 내용입니다.(2차 수정본으로 교체)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6816581&srcid=6062624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6988848&srcid=6062624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5800056&srcid=6062624
CONTELPRO
Government based political and social assassination of individuals
COINTELPRO는 counter intelligence program의 줄임말이다. 이 작전은 국가나 조직에 위협적인 사람들을 겨냥하여 만들어졌다. 이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적인 4단계가 있다.
첫번째! 잠입
갱스토커 대리업체와 정보요원들은 타겟의 주변이나 타겟이 속한 조직에 침투한다. 사람을 고용하거나 직장동료들에게 타겟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다.
그들은 타겟의 집주변으로 이사하고 타겟의 직장에도 침투한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그림) 이 그림은 갱스토킹 대행업체에서 타겟의 직장에 어떻게 침투하여 괴롭히는지 설명하는 그림이다. 갱스토커들은 타겟의 회사 사장에게 타겟에 대해 불평을 한다. 대행업체로 부터 타겟에 대한 경고를 받는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그림) 이 그림은 갱스토커들이 이웃으로 가장하여 타겟의 집을 어떻게 포진하는지 설명하는 그림이다. 타겟의 방을 중심으로 전후좌우, 윗층 아랫층으로 이사해온다. (아파트나 빌라의 예)
(단독주택의 예)
첫번째! 잠입
갱스토커 대리업체와 정보요원들은 내 주변이나 내가 일하는 직장에 침투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을 고용하거나 내 직장 동료들에게 나에 대한 정보를 요청한다.
그들은 내가 일하는 직장에 침투하고 나의 집 주변으로도 이사한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그림, 이 그림은 갱스토킹 대행업체에서 내 직장에 어떻게 침투하여 괴롭히는지 설명하는 그림이다.) 갱스토커들은 내가 일하는 회사의 사장에게 접근하여 나에 대해 중상, 모략하며 불평을 한다. 또한 내 직장 사람들은 대행업체로 부터 나와 관련하여 경고를 받는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그림, 이 그림은 갱스토커들이 이웃으로 가장하여 내 집 주변을 어떻게 포진하는지 설명하는 그림이다.) 그들은 내 방을 중심으로 전후좌우, 윗층 아랫층으로 이사해 온다. (아파트나 빌라의 예)
(단독주택의 예)
두번째!!
심리적
고문
갱스토킹 대행업체의 직원들은 타겟을 파괴할 수 있는 악성루머를 타겟의 주변에 퍼트린다. 타겟이 주변사람들로부터 고립되게 만드는 기본적인 기술이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그림)이 그림은 갱스토커들이 타겟의 주변에서 어떻게 거짓추문을 퍼뜨리는지 설명하는 그림이다. “저 사람 성범죄자야!” “저 사람 테러리스트야!” “저사람 범죄자라고 들었어!” “경찰이 저사람 주의깊게 지켜봐달라고 하더라!”
거짓추문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 둘씩 갱스토킹에 합류하기 시작한다.
두번째!! 심리적 고문
갱스토킹 대행업체의 직원들은 범행대상(나를)을 파괴할 수 있는 악성루머를 내 주변 사람들에게 퍼트린다. 나에 대한 악성루머가 퍼지게 되고 이것은 나를 주변사람들로부터 고립되게 만드는 기본적인 기술이다.
(동영상에 나와 있는 그림, 이 그림은 갱스토커들이 내 주변에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거짓추문을 퍼뜨리는지 설명하는 그림이다. (그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거짓추문을 퍼뜨리는 방식은 입소문 방식이다.)) “저 사람 성범죄자야!” “저 사람 테러리스트야!” “저 사람 범죄자라고 들었어!” “경찰이 저 사람 주의깊게 지켜봐 달라고 하더라!”
그리고 거짓추문을 들은 사람들은 하나 둘씩 갱스토킹에 합류하기 시작한다.
세번째!!!
법조계와 정부 기관을 이용하여 타겟을 괴롭힌다. 종종 과거의 사소한 문제를 이용하기도 한다.
세번째!!!
법조계와 정부기관 또는 그에 속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범행대상(나를)을 괴롭힌다. 여기서 종종 내 과거에 있었던 사소한 문제의 내용들을 이용하기도 한다.
네번째!!!!
폭력이나 기타 다른 물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본인은 전자기파 무기로 공격받고 있다>
최악의 경우 공인된 암살을 당하기도 한다. 존F케네디를 기억하라!!
네번째!!!!
나에게 폭력이나 기타 다른 물리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본인은 전자기파 무기로 괴롭힘 받고 있다>최악의 경우 공인된 암살을 당하기도 한다. (이것은 여론이 악성루머, 거짓추문으로 장악되어 있기에 가능한지도 모르겠다.)
(영어로 된 해외 자료로써 해당국가를 기준으로 자세한 내용 보다는 전체적인 형태를 설명한 듯 하며, 저의 경우 위를 전체적인 윤곽으로 하고 아래의 내용을 세부적인 내용으로 덧붙이면 제가 겪은 사건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대행업체와 두번째 동영상 FBI 대행업체라는 단어가 일치하는데 연관된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NLP 기법을 사용하여 조직적으로 피해자에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시키는지 설명한 영상입니다.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해세력들은 피해자 외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않게 공격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들의 가해 사실을 숨길 수 있다. 가해의 기본형식은 다음과 같다.
범죄의 특성으로 Organized stalking& mind control 의 가해세력들은 공공장소나 어디서든 범행대상(피해자) 외 다른 사람들이 눈치를 채지 않게 공격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 사건들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들은 가해 사실을 숨길 수 있다. 가해의 기본형식은 다음과 같다.
빈도:
이벤트를
얼마나 자주 발생시킬지를 설명한다.
또한
그 이벤트 안의 행동요소의 횟수도 포함 시킨다.
기간: 한 이벤트의 길이를 말한다. 보통은 끊임 없이 괴롭힘이 이루어진다.
강도: 이벤트 안에 소음이나 기타 등등의 증폭 정도
빈도는 특정 시간, 기간 안에 스토킹 행위를 하는 횟수와 1회 내에 행동요소의 횟수를 의미한다.
기간은 스토킹 행위 1회의 길이를 말하며 보통은 장기간의 끊임없는 괴롭힘이 이루어진다.
강도는 스토킹 행위 내용인 소음이나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증폭 정도.
“Car
door-slamming event” 로
예를 들면 (차문을
“쾅” 소리가 나도록 세게 여닫는 것)
이
이벤트 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될 것이다.
자동차 문을 여닫으며 나는 “쾅” 소리를 이용한 스토킹 행위(Car door-slamming event)의 예를 들면 그 내용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될 것이다.
: 한 이웃은 도착하고 또다른 이웃들이 출발한다. 그들은 반복적으로 차문이나 트렁크 등을 큰소리가 나게 반복적으로 열고 닫는다. 또는 서로 주고 받으며 경적을 크게 울린다.
이러한 소음들이 피해자의 집안에 울려퍼진다.
소음은 동시에 강하게 유발시키거나 한사람씩 차례대로 소음을 일으켜 연속적인 자극을 줄 수도 있다.
시놉시스: 이벤트는 5분 동안 지속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행동하는 것 보다 더 길게(기간)
지속시간이 확장된 이벤트는 각각 행동하는 횟수도 증가한다. (빈도)
당신은 ㅇㅇ빌라 2층에 거주중이다. 일상생활 중인데 밖에서 신경 쓰일 정도로 자동차 문이나 트렁크를 "쾅" "쾅" 여닫는 소음이 발생한다. 또는 무슨일인진 몰라도 밖에서 자동차들이 “빵빵” “빵빵” “빵빵”거리며 신경쓰이는 일이 발생한다. 이러한 소음 몇가지를 동시에, 더 크게 일으키거나 한사람씩 차례대로 소음을 일으켜 연속적인 자극을 줄 수도 있으며, 범행대상(피해자)은 그만큼의 신경쓰이는 소음을 듣게 된다.
시놉시스: 스토킹 행위는 5분 동안 지속된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소음 보다 더 길게(기간)
시간이 길어진 스토킹 행위는 구성요소인 소음 등등을 일으키는 행동의 횟수도 증가한다.(빈도)
한
사람일지라도 차문/트렁크
닫기를 반복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그 하루동안 여러번 일어날 수 있다.(빈도)
차문을
닫을 때 일반적으로 나는 소리보다 더 큰소리가 나도록
해야한다(강도)
일반적인 것들 보다는 시끄럽게, 좀 더 많은 행동으로, 그리고 시간을 좀 더 끌어서 남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공격하는 것이다.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것과 같은 피해자의 행동에 시간을 맞춰서 이벤트를 시행한다.
운전석에서 내려 트렁크 문 열고 뭔가를 꺼내고 트렁크 닫고, 다시 뒷자석 문 열고 트렁크에서 꺼냈던 무언가를 거기 두고 뒷문 닫고, 운전석 문 닫고...혼자하는 방법은 이런 식으로...
앞에 설명한 공격의 기본 형식들은 개인을 혹사시키기 위한 집단 괴롭힘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전략들의 윤곽을 보여준다.
위의 스토킹 행위는 한 사람일지라도 할 수 있다. 범행대상(피해자)에게 이 스토킹 행위는 하루 동안 여러번 일어날 수 있다.(빈도) 자동차 문을 닫으며 “쾅” 하는 소음을 일으킬 때 일반적으로 나는 소리보다 더 큰소리가 나도록 해야한다.(강도)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소음 등등을 이용하여 보다 더 시끄럽게, 좀 더 많은 행동으로, 그리고 시간을 좀 더 끌어서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스토킹 공격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스토킹 행위를 범행대상(피해자)이 도착하거나 출발하는 것과 같은 행동 시간에 맞춰서 시행한다.
운전석에서 내려 트렁크에 있는 물건을 뒷자석으로 옮겨놓고 집에 들어가면서 트렁크, 뒷자석 문, 운전석 문을 쾅! 쾅! 쾅! 하며 큰소리가 나도록 닫는다. 혼자서 하는 방법은 이런 식으로...
위에서 설명한 스토킹 행위의 기본 형식들은 개인을 혹사시키기 위한 집단 괴롭힘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많은 전략들의 윤곽을 보여준다.
*
기본
프로토콜
NATO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국가에서 시작한 기본 프로토콜이 있다. 기본적인 기획은 타겟을 감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타겟의 모든 사생활을 모니터링하며 더 많은 정보수집을 위해 그들의 집에 침입하기도 한다. (때로는 괴롭힐 도구- 도청기나 카메라, 진동을 유발시키는 기계들을 설치하기 위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해서 타겟의 특성들(습관, 취미, 싫어하는 것 등등등)이 파악되고 그것들을 목록화 시킨다.
감시와 모니터링 등을 통해 기본적인 기획이 구상되고 이러한 예비 과정을 거쳐 갱스토킹(조직스토킹)이 시작된다. NLW 가해라는 것은 끔찍한 상황들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인데 갱스토킹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모든 나토국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의 기본적인 방법, 방식
NATO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국가에서 시작한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의 기본 방법, 방식이 있다. 기본적인 기획은 범행대상(피해자)을 감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범행대상(피해자)의 모든 사생활을 모니터링(도청기, 몰래카메라, 컴퓨터 해킹 및 휴대폰 감시, 미행 등등이 사용될 수 있다.)하며 더 많은 정보수집을 하기 위해 범행대상(피해자)의 집에 침입하기도 한다. (때로는 괴롭힐 목적으로 도청기나 카메라, 진동을 유발시키는 기계들을 설치하기 위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해서 범행대상(피해자)의 특성들(습관, 취미, 싫어하는 것 등등등)이 파악되고 그것들을 목록화 시킨다.
감시와 모니터링, 정보수집 등을 통해 기본적인 기획이 구상되고 이러한 예비 과정을 거쳐 갱스토킹(조직스토킹)이 시작된다. *NLW 가해 : NLW 가해라는 것은 가해자들이 끔찍한 상황들을 단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인데 갱스토킹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패턴은 모든 나토국에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내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놓여지다. 감시 받고 있는 상황,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 범죄를 당할 상황 등으로 풀이하면 될 듯 싶다.)
Dr.Munzert는
기본적인 패턴에 대해 “이중으로 숨겨진 전략” 이라고
묘사한다.
“보통
수행되는 과정이 같지만 피해자의 특성에 따라 전자기파
무기가 사용됩니다.
타겟이
된 사람들이 '미친사람'
처럼
보이도록 하는 또 다른 전략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접근방식은 효과적이며 Stasi(구 독일 민주공화국의 비밀경찰)가 그들의 타겟에게 했었던 것들이 근본적으로 사용된다고 폭로했다.
Dr.Munzert는 이 기본적인 패턴에 대해 “이중으로 숨겨진 전략” 이라고 묘사한다. “보통 갱스토킹이 수행되는 과정은 같지만 피해자의 특성에 따라 전자기파 무기가 사용됩니다. 범행대상(피해자)으로 지목된 사람들이 '미친사람' 처럼 보이도록 하는 또 다른 전략입니다.”
위의 내용들로 알 수 있듯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접근방식은 효과적이며 Stasi(구 독일 민주공화국의 비밀경찰)가 그들의 타겟에게 했었던 것들이 근본적으로 사용된다고 폭로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아 판단할 수 있지만 가해 행동을 하는 가해자들의 위치가 교묘함을 말하고 있다.)
행동심리학자들이
마인드컨트롤 시에 사용하는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도
프로토콜에 한부분이다.
길거리 극장, 가해 대본 또는 단계적 이벤트로 불리우는 전략들도 계획된다.
이것은 가해자들끼리 타겟이 들을 수 있게 주변에서 대화를(또는 전화통화)하거나 상황등을 연출하는 것이다. 대화 내용은 타겟의 사생활과 관련된 것들이다.
유출시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같은 것도 대화 내용에 포함시키는데 이건 그들이 가진 권력과 그들이 지켜본다는 것을 타겟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일들은 어느 공공장소에서라도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전략들은 행동심리학자들에 의해 '다른 사람들이 타겟을 볼 때 정신이상자처럼 보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감정적으로 혹사를 당하는데다가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변 사람에게 명확히 설명할 수 조차 없다.
DOJ에 따르면 정신적인 전략은 몇 달 혹은 수년전에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해를 입었었던 원인들로 고안된다고 한다. “숨어있는 악마”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그들은 타겟을 정말 미치게 만들 작정으로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이 심리전에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굳게 지키셔야 합니다.
행동심리학자들이 마인드컨트롤 시에 사용하는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도 Organized stalking& mind control 의 기본 방법, 방식에 한 부분이다.
길거리 극장, 가해 대본 또는 단계적 이벤트로 불리우는 전략들도 계획된다.
이것은 범행대상(피해자)의 사생활과 관련된 내용들을 가해자들끼리 범행대상(피해자)이 들을 수 있게 주변에서 대화를(또는 전화통화)하거나 보고 들을 수 있게 상황 등을 연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위의 대화 내용에는 유출시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개인정보와 같은 것도 대화 내용에 포함시키는데 이건 가해자들이 가진 권력과 가해자들이 지켜본다는 것을 범행대상(피해자)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일들은 어느 공공장소에서라도 일어날 수 있다.
(범행대상(피해자)이 느끼게 되는 것은 한 때 신문에 나오고 문제시 됬던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회사 사무실”에서의 생각과 심리, 행동과 부분적으로 유사하며 경험해 보았다면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스토킹 전략들은 행동심리학자들에 의해 '다른 사람들이 범행대상(피해자)을 볼 때 정신이상자처럼 보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고안된 것이다. 범행대상(피해자)이 감정적으로 혹사를 당하는데다가 본인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주변 사람에게 명확히 설명할 수 조차 없다.
DOJ에서 말하는 정신적인 전략은 범행대상(피해자)이 몇 달 혹은 수년전에 심리적으로 해를 입었었던 원인들로 고안된다고 한다.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의 기본 방법, 방식과 정신적인 전략 등을 보아 “숨어있는 악마”라는 표현이 딱 어울린다. 가해자들은 범행대상(피해자)을 정말 미치게 만들 작정으로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이런 스토킹의 범행대상(피해자)이 된다면 앞으로 겪게될 이 심리전에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굳게 지키셔야 합니다.
“시민들과
관련된”
민감성 프로그램(NLP)-
민감성 전략들은 타겟들이 암시나 연상을 통해 공포를 느끼게끔 고안되었는데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NLP는 '닻' 과 '방아쇠' 라고 표현되는 것들을 사용한다.
'방아쇠'는 어떤 물건, 색깔, 행동, 소리 등을 말한다. 방아쇠를 통해 부정적인 것(닻)이 연상되도록 하여 타겟에게 정서적으로 해를 끼치는 것이 NLP 기법이다. 이렇게 타겟에게 주입이 되면 공공장소나 어디에서든지 쉽게 타겟을 괴롭힐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설명하겠다.
- 민감성 프로그램(NLP) -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의 민감성 전략들은 범행대상(피해자)들이 암시나 연상을 통하여 공포를 느끼게끔 고안되었는데 효과가 매우 강력하다. NLP는 '방아쇠' 와 '닻' 이라고 표현되는 것들을 사용한다.
'방아쇠'는 어떤 물건, 색깔, 행동, 소리 등을 말한다. 방아쇠 역할을 하는 어떤 물건, 색깔, 행동, 소리 등을 통해 부정적인 것(닻)이 연상되도록 하여 범행대상(피해자)에게 정서적으로 해를 끼치는 것이 NLP 기법이다. 이런 것이 범행대상(피해자)에게 주입이 되면 공공장소나 어디서든지 쉽게 범행대상(피해자)를 괴롭힐 수 있다. 이것이 얼마나 잔인한 폭력인지 설명하겠다.
(가정한 예 : 아파트인 우리 옆집에 새로 이사온 아저씨는 말도 없고 음산한 느낌이 든다. 밤, 새벽에 우리집 앞을 지나가는 구두소리와 문을 열고 나오거나 들어가는 소리가 자주 들린다. 어느날 다른 이웃에게 입소문을 통하여 흉악범, 아동 유괴범 같은 전과자라며 조심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이후, 밤, 새벽에 자주 듣게되는 구두소리와 문소리는 이전과 같지가 않다. 주부는 아이와 함께 길거리를 걷다가도 그가 보이면 피하거나 아이를 숨기는 행동을 취한다. 이와 같은 것은 범죄나 공포영화 등에서 볼 수 있는 듯 하다.)
O'connor & Seymour 는 그들의 책에서 NLP에 대해 소개한다. 어떻게 닻은 만들어지는가? 첫번째는 반복에 의해서 두번째는 훨씬 더 중요한데 바로 '정확한 타이밍에 강한 감정을 불러이르키는 것'이다. 이렇게 닻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감정 전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항상 무의식적으로 사람, 음악, 장소, 물건 등에 대해 닻을 만들어낸다. 가해세력들은 타겟에게 두려움이나 불안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데 그 때 가해세력들이 들고 있는 물건, 입고 있던 옷 같이 흔한 것들이 타겟의 머리 속에 입력이 된다. 이것들은 공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
외부의 자극들은 매우 심각한 부정적인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O'connor& Seymour 는 그들의 책에서 NLP에 대해 소개한다. 닻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첫번째는 반복에 의해서, 두번째는 훨씬 더 중요한데 바로 '정확한 타이밍에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설명은 부족하지만 이렇게 닻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감정 전이' 라고 부른다.
우리는 살아가며 항상 무의식적으로 사람, 음악, 장소, 물건, 음식 등에 대해 닻을 만들어낸다. (예 : 사람에 대한 첫만남, 첫인상과 이후 시간 속에서 그 사람에 대해 형성되는 신뢰감, 나쁜 또는 좋은 이미지에서 느끼게 되는 것 등등; 어떤 장르의 음악을 접해보고 이후 좋아하다 또는 싫어하며 기피하다 등등; 어떤 장소, 지역에 가보고 그곳에 대해 알게 되며 이후 찾아가게 되면 느끼게 되는 것 예로 고향, 압구정동, 컴컴한 골목 등등; 살아오면서 사연이 생긴 또는 추억이 담긴 물건들 등등 ) 가해세력들은 범행대상(피해자)에게 두려움이나 불안 같은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데 그 때 가해세력들이 들고 있는 물건, 입고 있던 옷 같은 흔한 것들이 방아쇠 역할로써 범행대상(피해자)의 머리 속에 입력이 된다. 방아쇠 역할을 하는 이것들은 공포를 만드는 매개체가 된다.
(*원리 또는 작용, 일반적인 예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지나가다 공포영화 포스터가 보이거나 조직폭력배처럼 보이는 덩치 큰 사람들이 주변을 지나가다. 등등)
범행대상(피해자)이 보거나 듣게되며, 가해세력들이 들고 있는 물건, 입고 있던 옷 등으로 인한 외부의 자극들은 범행대상(피해자)을 매우 심각한 부정적인 상태로 몰아갈 수 있다.
(다른 경우이나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고충'과 심정을 생각해 보다.)
타겟은 끊임없이 모니터 되며 타겟이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것들이 프로토콜에 들어가게 된다고 McKinney 씨는 말한다.
범행대상(피해자)은 끊임없이 감시, 모니터 되며 범행대상(피해자)이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것들이 Organized stalking & mind control 의 기본 방법, 방식에 들어가게 된다고 McKinney 씨는 말한다.
Lobster
매거진의
1993년
6월호에
1980년대
초반 Dr.
John Alexader의
NLP가
실려있다.
일반
회사원들과 고위급 공무원들을 선택해서 행동변화의
기술들을 교육했다.
...
…... 정책의 어젠더로써 씽크탱크를 대신해 Dr.Alexander 와 Janet Morris가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알렉산더 박사와 자넷 모리스는 그들의 책에서 -1983년 알렉산더에게 NLP를 훈련 받은 그룹과 엘 고어와 톰 다우니를 포함한 몇몇의 의원들에게 이 기술들을 교육하기로 약속했고 의회의 원조 아래서 양당의 의원들이 요구할 때 정보를 제공하였다- 고 저술했다.
그는 이어서 중요기관 중에 하나인 INSCOM 육군정보 사령부에 NLP 기술을 보급했다고 저술했다.
NLP에 관한 과거의 시작과 행적의 짧은 역사인 듯 하다.
“닻”이라는
상태는 신경심리학적인 수락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 상태에서 행동의 방식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설치된 행동방식들은 유사한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언제든지 반응하게 된다.
가해자는 고의적으로 닻을 설치하여 타겟이 특별한 감정상태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위의 “우리는 살아가며 항상 무의식적으로 사람, 음악, 장소, 물건, 음식 등에 대해 닻을 만들어낸다”의 내용과 같이 “닻”이라는 상태는 신경심리학적으로 수락이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집단스토킹의 내용인 NLP의 방아쇠 역할로 닻이 발생하는 상태에서 행동의 방식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설치된 행동 방식들은 유사한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언제든지 반응하게 된다. (위의 “가정한 예”의 경우 조심하라는 말을 듣게 되는 부분에서 추가로 아이를 뒤로 숨긴다던지, 위협적이거나 의심되는 일이 있으면 신고하라 등 행동 방식을 정해 놓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급시 대처요령 등등)
그리고 가해자는 고의적으로 닻을 설치하고 방아쇠 역할에 해당하는 것들을 이용해 범행대상(피해자)이 특별한 감정상태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범죄에 사용되는 심리조종)
Andreas
와
Faulkner
가
쓴 NLP:The
New Technology of Achievement 라는
책에서 잘못된 세력이 총을 쥐고 있는 것처럼 잘못된
세력이 NLP를
사용한다면 그들의 손안에서 혹사 당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경고한다.
그리고 NLP는 눈에 보이는 손상을 주지않을 뿐 주먹날리기나 발차기 같은 신체적 공격과 유사하다고 그들의 책에 진술되어 있다.
Andreas 와 Faulkner 가 쓴 NLP : The New Technology of Achievement 라는 책에서 잘못된 세력이 총을 쥐고 있는 것처럼 잘못된 세력이 NLP를 사용한다면 그들의 손안에서 혹사 당할 수 있다고 저자들은 경고한다.
그리고 NLP는 눈에 보이는 손상을 주지 않을 뿐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피해를 일으키는) 주먹날리기나 발차기 같은 신체적 공격과 유사하다고 그들의 책에 진술되어 있다.
(“아기 손에 권총” 이란 표현을 덧붙이며 분별없이 사용함을 의미한다.)
“당신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라는 것을 NLP를
사용해 인식시키는 예:
어느 날 아침 당신은 차에서 내려 길을 걸어가고 있다. 어떤 남자가 당신을 빤히 쳐다보며 앞에서 걸어오고 있다. 적대시하는 표정, 그리고 당신을 지나 갈 동안 펜으로 딸깍소리를 반복해서 냈다. 당신은 “이상한 남자네...왜저래?” 하며 약간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
2시간 정도 후 쇼핑몰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가는 중이다. 특별히 붐비는 날도 아닌데 중년의 여자가 당신의 발치쪽으로 접근하더니 당신과 부딪혀버렸다. 그런데 오히려 당신의 눈을 노려보며 펜으로 딸깍거리는 소리를 반복하며 낸다.
그러면 아마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전에 있었던 일 하고 관련되어 있을리가 없겠지... 그냥 우연의 일치일거야... 그렇지만... 둘 다 나를 쳐다보면서 펜으로 소리를 냈는데....
그리고나서 오후에 당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정지신호에 걸려 멈춰있는데 약간의 소음이 들렸고 살짝 옆을 쳐다보았다. 옆차에서 어떤 남자가 당신을 비웃는 듯이 쳐다보며 창문에 한쪽팔을 걸친 채 펜을 반복해서 딸깍거리고 있다.
몇일 후, 당신은 친구와 함께 길을 걷는 중이다. 앞에서 걸어오는 남자는 당신이나 친구를 쳐다보지는 않았고 펜으로 몇번 소리를 냈다. 당신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낀다.
“당신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 라는 것을 NLP를 사용해 범행대상(피해자)에게 인식시키는 예:
나는 30대 초반의 여성이다. 그리고 오늘은 휴일이며 특별히 붐비는 날도 아니다.
아침 시간에 주차장에 주차 후 차에서 내려 길을 걷는 중이다. 어떤 남자가 시야에 들어오고 고개를 살짝 돌려보니 그 남자는 적대시하는 인상 쓴 표정으로 나를 빤히 쳐다보며 걸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마주보며 지나가는 동안 들고 있던 펜으로 딸깍 소리를 반복해서 냈다. 당신은 “이상한 남자네 ...왜 저래?” 하며 약간 불쾌함을 느낄 수 있다. 인상 깊다.
2시간 정도 후 쇼핑몰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가는 중이다. 차가 있는 곳으로 걷고 있는데 중년 쯤 되 보이는 여성이 주변으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나와 부딪혀 버렸다. 그런데 그 여성이 부주의 했음에도 오히려 내 눈을 노려보며 들고 있는 펜으로 딸깍거리는 소리를 반복하며 낸다.
그러면 아마 당신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아까의 남자랑 상관 있을리가 없겠지... 그냥 우연의 일치일거야... 그렇지만... 둘 다 나를 쳐다보면서 펜으로 소리를 냈는데...
몇가지 할 일을 하고 나서 오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정지신호에 걸려 잠시 멈춰 있는데 약간의 소음이 들렸고 고개를 살짝 돌려 옆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옆차의 남자가 비웃는 듯 나를 쳐다보며 창문에 한쪽팔을 걸친 채 펜을 반복해서 딸깍 거리고 있었다 . . .
그런 일이 있은 후 몇 일이 지나갔다. 친구와의 약속이 있었고 만나서 함께 길을 걷고 있다. 그런데 신경쓰이는 딸깍 딸깍 소리가 들렸고 고개를 조금 돌려 보니 앞에서 걸어오는 남자는 우리와 상관없이 갈 곳을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손에는 펜을 들고 있었다. 그 순간 스쳐지나가는 거리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파악 되었고 나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단순한 가정으로 1톤 트럭 장사꾼의 테이프 홍보 소리가 집 근처에서 들리더니 친척 집에 갔을 때, 직장에서 일을 시작할 때 들릴 경우 느끼게 되는 생각과 감정.)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부터 가해세력의 타겟이 된건지,
언제부터
스토킹이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아마
서서히 점차적으로 가해의 강도를 올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공격이라고 인식했을 때 당신의 친구나
가족들에게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부터 가해세력의 범행대상이 된건지, 언제부터 스토킹이 시작되었는지 정확하게 모른다. 아마 서서히 점차적으로 가해의 강도를 올리기 때문일 것이다. (위 또는 사전 조사되고 계획된 보통 범죄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하지만 당신이 (범행대상이 되고) 그것을 공격이라고 인식 했을 때 당신은 친구나 가족들에게 뭐라고 설명할 수 있을까?
어떤일이
벌어진거냐 하면:
이제
'펜'은
방아쇠가 되었고 충돌,
노려봄,
적대시하는
태도,
비웃음
등으로 만들어진 부정적인 감정들이 닻이 되었다.
이게 바로 민감성 프로그램이다. 한번 상상해 봅시다. 당신은 이 프로그램으로 여러가지 물건, 소리, 색깔에 예민해져있는 상태입니다. 그것들을 보고, 들을 때 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타겟의 주변에 소리, 제스쳐, 핸드폰, 랩탑, 펜, 자동차, 시계, 옷, 심볼, 색, 기타 다른 아이템으로
이런 유형의 공격은 유지가 필요하고 강화시키는 것이 없다면 그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해집단은 이러한 닻과 방아쇠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때때로 공격할 것이다.
이전의 예는 가해집단이 공공장소에서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당신에게 인식시키는 간단한 전략이지만 NLP를 이용해 공격하는 다른 방법들은 많이 있다.
상황을 설명하면 : 그 여성에게는 이제 “펜”과 “딸깍” 소리가 방아쇠 역할로 작용하고, 단순히 그것만 겪은 것이 아닌 적대시하는 태도의 사람, 충돌과 노려 봤던 사람, 비웃음의 사람 등으로 느끼게 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이 닻으로써 작용한다. (이런 사람들이 당신의 주변에서 따라다니거나 감시하다.)
(늦은 밤 골목길에서 뒤따라오는 사람이 전 남친이냐, 수상한 또는 나한테 무슨 짓을 할 듯한 인상착의냐, 귀신이냐 에 따라 느끼게 되는 것은 다르다.)
이게 바로 민감성 프로그램이다. 한번 상상해 봅시다. 당신은 이 스토킹 행위로 한두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물건, 소리, 색깔에 예민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것들을 보고, 들을 때 마다 얼마나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울지 (그것들로 파악되고 느끼게 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정한 일반적인 예 : 귀신, 해골 등에 공포심을 느끼기 시작한 아이의 늦은 귀가, 열등감을 많이 느끼는 학생이 활동하는데 주위에 우수 대학생들이 활동하는 상황.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 가고 싶은 상황.)
범행대상의 주변에 소리, 제스쳐, 핸드폰, 랩탑, 펜, 자동차, 시계, 옷, 심볼, 색, 기타 다른 아이템을 사용하여 이런 유형(NLP)의 공격은 유지가 필요하고 강화 시키는 것이 없다면 그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다. (하지 않거나 적응, 대처하게 되는 경우) 그렇기 때문에 가해집단은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괴롭히는 이러한 닻과 방아쇠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때때로 공격할 것이다.
위의 “펜소리를 이용한 스토킹” 예는 가해집단이 공공장소에서 '당신은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당신에게 인식 시키는 간단한 전략에 불과하지만 NLP를 이용해 공격하는 다른 방법들이 많이 있다.
최근
당신이 가족 또는 애완동물의 죽음과 같이 끔찍한,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는(가해집단에
의해 촉발된)
사건을
경험했다고 하자.
당신을 감시하는 세력들은 그 사건과 연결된 당신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색깔, 물건, 소리 등을 알고 있다.
그럼 짧은 기간안에 당신은 그것과 관련된 물건을 가지고 다니거나 그색깔의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스토킹을 당하게 된다.
이런 것들은 그 사건 때문에 경험했었던 아픈 감정들을 또 다시 느끼게 만든다. 이런일이 외출할 때 마다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최근 (가해자들에 의한) 끔찍하게 느껴질 나의 가족 또는 가족과 같았던 애완동물의 죽음과 같이 트라우마가 남게 될 범죄, 사고를 당하였다고 하자.
당신을 감시하는 가해세력들은 그 사건과 연관하여 당신에게 큰 고통을 줄 수 있는 색깔, 물건, 소리 등을 알고 있다. 그럼 짧은 기간 안에 당신은 당신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물건을 가지고 다니거나 그 색깔의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스토킹을 당하게 된다.
(예 : 다른 사람이 애완견과 함께 걷고 있다. 강아지와 관련된 악세사리가 달린 학생가방. 지나가는 사람 둘이 보신탕집 얘기를 한다. 지나가는 사람이 동물을 길러 본적이 없는 듯 개와 고양이의 편견, 단점 등을 얘기한다. 등등등.)
이런 것들은 그 사건 때문에 경험했었던 아픈 감정들을 또 다시 느끼게 만든다. 이런 일이 외출할 때 마다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3자가 본다면 저 사람 왜 저러지?... 할듯 싶다. 사연; 그 사람의 슬픔 등의 감정과 행동; 주변에 지나가는 길거리 사람들의 물건, 소리 등과의 연관성; 세세하게 관찰해야만 알 수 있는 일상, 거리 풍경의 고의성 등 3자는 이런 스토킹 행각을 어느 정도나 파악할 수 있을까!)
자,
이제는
만약 당신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가해집단이 하는
괴롭힘을 시작했다고 생각해보자.
가해집단은
당신이 두려움,
걱정,
분노,
수치심
등과 관련짓는 것들 또 다른 것들로 연결해 확장시킬
것이다.
당신의 이웃들이 명백하게 가해에 가담한다고 하자. 그것을 당신이 눈치를 챘고 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차의 경적과 같은 자극으로 당신을 예민하게 만드려고 시도할 것이다.
당신은 이미 이웃들을 고통으로 연결지었기 때문에 그들의 괴롭힘을 확장시킬 수 있다. 그들은 서로 돌아가며 하루에도 몇 차례씩 자동차도난방지 알람소리로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얼마간 이렇게 반복한 후 당신이 이소리에 민감해지면 의도적인 괴롭힘을 줄일 수 있는데, 평소수준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고통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경보도난 장치 10회 켜고/끄고 반복했던 것을 2-3회 정도만 해도 당신이 공격 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2-3회 정도만 해도 그들의 짓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화가나거나 불안하거나 안좋은 감정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괴롭힘들을 일반 다른사람에게 설명조차하기 힘들어서 좌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상황들을 설명하기 어려운 방법들로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이미 존재하는 방아쇠에서 느꼈던 감정들이 새로운 방아쇠로 복제되는 과정이 있는데 NLP에서 그 과정을 체이닝이라고 한다.
어떤 색깔이나 물건이 가해조직에 의해 예민해지게 되면 그 색이나 물건을 가해집단과 연결시키게 된다. 마치 유니폼과 같이 그 집단의 상징처럼 느끼게 된다.
자, 이제는 당신의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가해집단이 하는 괴롭힘에 참여했다고 생각해 보자.
(본인의 경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접근 방식'에 해당하는 말과 행동, 예로 주변에서 나와 관련된 내용 말하기 등의 행동이 마치 명령처럼 내려져 있으며 대면하여선 그런 것을 안한 듯 이중으로 행동한다. 그 이유는 가해자들의 악성루머, 이간, 지시 등으로 짐작되며 소통의 단절, 거리감, 적대감, 배척심 등이 나타나는 듯 싶다.) 가해집단은 당신의 가족, 친구들을 이용하여 당신의 두려움, 걱정, 분노, 수치심 등과 관련된 행위들을 하게 하고 또 다른 것들로 연결해 확장 시킬 것이다.
당신의 이웃들이 명백하게 가해에 가담했다고 하자. 그 사실을 당신이 눈치 챘고 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차의 경적과 같은 소음의 자극으로 당신을 예민하게 만들려고 시도할 것이다.
가해중심세력은 이미 당신의 이웃들을 당신을 괴롭힐 가해자들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들의 괴롭힘을 확장 시킬 수 있다. 그들은 서로 돌아가며 하루에도 몇 차례씩 자동차도난방지 알람소리와 같은 소음으로 당신을 괴롭힐 것이다. (그들의 고의적인 소음!)
얼마간 이렇게 반복한 후 당신이 그들의 고의적인 소음의 괴롭힘에 민감한 상태가 되면 의도적으로 하던 괴롭힘을 줄일 수 있는데 평소 수준만 유지하는 것으로도 정신적인, 심리적인 고통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그들의 고의적인 소음! 그리고 어떠한 사건, 상황에서 신경질 난 상태, 짜증 난 상태, 화 난 상태 등에서의 괴롭힘을 말하는 듯 하다.)
경보도난 장치 10회 켜고/끄고 반복했던 것을 2-3회 정도만 해도 당신이 그들의 고의적인 소음으로 괴롭힘 받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2-3회 정도만 해도 그들의 짓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화가 나거나 불안 하거나 안좋은 감정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괴롭힘들을 다른 일반 사람에게 범죄나 가해, 피해로 설명조차 하기 힘들어서 좌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상황들을 설명하기 어려운 방법들로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이미 존재하는 방아쇠에서 (NLP의 물건, 소리, 사물 등) 느꼈던 감정들이 새로운 방아쇠로 복제되는 과정이 있는데 NLP에서 그 과정을 체이닝이라고 한다. (부정적 감정들의 원인이 바뀌는 것으로 생각된다.)
가해조직에 의해 어떤 색깔이나 물건에 예민한 상태가 되면 그 색이나 물건을 가해집단과 연결시키게 된다. (범행대상에게 NLP의 방아쇠와 닻을 인식시키는(심어놓는) 가해조직과 방아쇠 역할을 하는 색과 물건만 가지고 일상에서 괴롭힐 가해집단이 구분되는 듯 하다.) 그 결과 가해집단에 참여한 사람들의 색과 물건은 일상, 거리 풍경 속에서 마치 축구나 올림픽 축제의 응원객 유니폼과 같이 그 집단의 상징처럼 느끼게 된다.
위의 모든 것을 종합하여, 한 개인은 감시받으며 누가 직접 폭력을 행사한 것도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시달리고 고통받으며 스토킹 당하게 된다.
(주변의 일반 사람들은 악성루머, 지시 등으로 집단스토킹에 참여되고 이용, 조종되어 가해자들로써 역할을 한다. 그들의 상태, 집단의 상태는 어떠할까!)
마인드컨트롤과 관련된 자료에 나오길 어떤 생존자들은 헌신적인 치료사들의 도움으로 스스로 “deprogram-마컨 상태를 벗어나는 것”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현재 그 치료사들과 유사한 것이 경찰청 케어팀, 고문 생존자를 위한 CVT 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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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경험한 NLP의 예를 들면...
새언니나 전 직장동료가 조직스토커인 것을 제가 알게 됩니다.
얼마 후...
둘다 똑같은 색 옅은 파란색 티를 매일 같이 입고 다닙니다.
그 맘 때 즈음 제가 탄 지하철안에 그런 색의 티를 입은 사람들이 제 주변을 둘러쌉니다. 다른 칸으로 옮겨도 대부분 옅은 파란색티를 입은 사람들만 있습니다. 그 중에 몇몇 사람들은 배낭이나 캐리어 안에 소형 전파무기를 싣고 노골적으로 전파무기 공격한다던지 저를 빤히 쳐다보거나 노려봅니다...
이렇게 되면 저는 옅은 파란색 티를 입은 사람 = 조직스토커 이렇게 생각하게 되고
이렇게 얼마동안 옅은 파란색 티로 자극을 줍니다.
뿐만아니라 배낭이나 캐리어 같은 소품에도 민감해집니다.
그렇게 길거리를 다니다 옅은 파란색 티를 입은 일반인을 보고도 '조직스토커 아니야?'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를 느끼거나 짜증이 나겠지요..
그렇게 제가 옅은 파란색에 부정적으로 민감해진 것을 그들이 확인하면 그 다음에는 또 다른 색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색, 소품, 침 뱉기 같은 특정 행동으로 피해자를 자극시킬 수 있게 되는 거죠...
공감이 갑니다. 옷, 색, 소품, 침뱉기 등등등 많은 것을 떠오르게 하네요. 모리스신호나 이모니콘 등 나에게 의미가 있거나 다른 언어체계로써 설명한 적도 있습니다. :) 이모니콘도 점 두개와 괄호에 불과하지만 다르죠.
스탑님과 미소님의 댓글로 여러가지 정보를 얻어 갑니다. 저의 경우는 "무뎌지다" 가 많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젊은 시절 바가지 긁던 남편이나 와이프의 말과 행동도 나이가 들면 칼이 무뎌지듯 그러려니 하며 별 반응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미소님의 분위기를 타 이런 댓글을 다는군요. 오늘 지나가는 동안 잠깐 생각이 들었는데 겨울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다면 얼마나 추운 시기일까! 라는 생각입니다.
@정인 가해자들이 하는 짓이 피해자에게 미치는 작용, 그 원리를 핵심으로 대처 한다면 피해자분들의 시달림, 고통이 줄지는 않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새해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제 트리거는요...
운전중에 사고났던 것이 트리거입니다.
사고 났던 장소만 지나가면 마컨을 당합니다.
그래서, 그 장소에서의 사고가 저에게는 트라우마같이 변했죠...
그냥 접촉사고였을뿐인데, 저를 집요하게 괴롭히더군요.
그래서, 그 대응전략으로 그 트리거를 제거한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그 장소로 가지 않고, 돌아서 갑니다.
트리거가 존재한다면, 그 자극을 주변에서 제거하는 것이 대응방법입니다.
앵커는 부정적인 심리반응이 나오더군요.
그래서인지, 그 장소 가기를 꺼리게 되더군요.
그결과로서 빙돌아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잔머리 써서 골목의 지름길로 돌아갑니다.ㅋㅋ 잔머리의 승리^^
위글에서 말한 트리거들을 피하기만 하면, 앵커가 작동을 안 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마컨이 절대적일까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인간적인 대처요령들 꽤 많습니다.
인간의 잔머리가 뛰어나다는 것이죠...
잔머리만 잘 쓰면, 트리거정도는 내 주변에서 피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NLP기법이라고 설명한 것이, 전통적인 세뇌 마컨 기법입니다.
원래는 리비도라 부르는 것으로 마컨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약점, 비리, 잘못등을 트리거로 합니다.
그래서, 그 상황이 되면 즉, 자극(트리거)이 발생하는거죠
그 자극에 대한 반응(앵커)을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인지 반응 요법정도되는 것이 NLP입니다.
그럴시에는 원래 NLP기법으로 맞대응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스탑잇님의 경우에는 파란티더군요.
그 파란티에 대한 자극에 대한 반응을 바꿔주는 것입니다.
반복적으로 좋은 기억으로 자기세뇌정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좋은 기억과 관계있는 것으로 파란티(트리거)에 대한 앵커(반응)를
바꾸는 겁니다.
반복적으로 트리거에 대한 앵커를 변화시키는 겁니다.
파란색티를 입은 사람을 트리거로 설정하고,
파란티하면 좋아하는 연예인을 연상하게끔 앵커를 만드는 것이죠.
파란티를 입은 원빈의 사진을 반복적으로 자기최면(세뇌)정도 시키면,
나중에는 파란티에 대한 앵커는 원빈이 되는 것이죠.
원래 NLP기법이 그런겁니다.
NLP기법으로 심리변화를 일으키는 심리학 치료 요법입니다.
원론대로 쓰는 것이죠.
부정적인 자극을 인지변화를 통해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NLP가 마컨기법으로 쓰인다면, 원론대로의 NLP기법으로 디프로그래밍하는 겁니다.
그리고, 잔머리 좀 더 쓰자면, 긍정적인 반응으로 재프로그래밍까지 하는 것입니다.
마컨당해 겁먹거나 하는 자극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으로 자기최면걸어 보세요.
반복적으로 세뇌하면 됩니다.
마컨기법자체가 심리학 기법이 좀 동원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인거죠.
심리학기법에는 심리학기법으로 맞대응하는 겁니다.
자기만이 아는 기억 가지고 하는게 쉬울겁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자기가 잘 알기 때문에
누가 해주기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자기 스스로 반복학습하는 것입니다.
위글에서와 같은 볼펜 딸깍소리가 트리거라면,
볼펜을 딸깍거리면 공부끝,또는 업무끝정도로 앵커를 심는
겁니다. 아니면, 볼펜 딸깍거림을 다른 기억과 연결시키는 겁니다.
그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자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을 찾아서, 반복적인 세뇌시켜보세요.
볼펜딸깍에 대한 좋은 기억이 없다면, 만들어 보세요.
예를 들자면, 좋은 볼펜은 딸깍소리가 이쁘게 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안 좋은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연결시키는 겁니다.
아니면, 파카볼펜정도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죠.
파카볼펜은 명품이거든요...그리고, 명품에 대한 생각으로 자기 기억을 연결시켜가는 겁니다.
그렇게 기억을 연결연결시켜가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그리고, 망각요법도 있습니다. 다 잊는 거죠...
다 잊을 때까지 그 기억과 관계된 자극을 피하는 겁니다.
트리거가 발동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망각은 신의 축복인 거죠.
제가 해석할 때 행동심리학자와 NLP가 의심되었었는데 확실히 미소님이 댓글을 다신 후 알아보니 치료나 좋은 쪽의 용어로 쓰이더군요. 그리고 위 내용의 NLP는 같은 원리를 이용하여 악의적인 범죄 용도로 개발된 형태라 구분지어 개념하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느낌이 드는군요. 베리칩도 사건 전에는 이로운 용도로 개발되고 있는 바이오 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베리칩을 알게 된 뒤 암 발생, 고통 등 편견이 생기고 이후 미 정부가 공식적으로 국민 모두에게 체내에 삽입 시키려다 쥐 실험상 일부가 암 발생 했다고 하여 문제를 거론한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법임상실험, 가해용도로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었습니다.
아무튼 미소님도 새해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