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6월까지 일하고 퇴사 후 7월부터 바로 전업으로 노무사 공부 시작 예정입니다 :)
아직 제가 1, 2차 모두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 내용을 몰라 앞으로의 계획을 짜고자 질문 드립니다!
우선 지금까지 생각한 플랜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의 및 진도 스케줄에 맞춰 해당 부분 확실히 공부하는 플랜)
1. 7월부터 1차 기본 이론 강의가 열리기에 7~8월 1차 기본이론 익히기
2. 9월 GS0기 실강부터 참여하며 2차 본격적인 공부 돌입(이때부터 상당히 공부난이도 빡세질 것으로 예상)
3. 내년 3-5월 1차 시험 문제 풀이 공부
4. 1차 붙을 시 2차 공부 매진
2번부턴 정말 숨돌릴 틈 없이 시작하게 되겠지만 7~8월 1차 실강 플랜을 확인할 땐 한달에 1-2과목씩 2개월간 진행 예정인데 이 경우엔 대략적인 공부량이 어느정도 될런지 해보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만일 이 때엔 바로 매진 보다 주에 쉬는 날을 넣어서 공부하는 곳을 추천하실런지 혹은 그래도 바로 2차 매진만큼 해야한다는 의견일런지 다양한 의견 겸허히 받고 싶습니다.
또 두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제가 아직 강의를 들어보지 않아 모르지만 하루동안 진행되는 강의 진도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경우에 다들 복습 말고도 다음 진도 예습까지도 진행을 하시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재 실강 등록은 해둔 상황이나 교재 공지가 보이지 않아 구매를 안해둔 상황인데 실강 듣는 분은 강의 오픈 당일 학원에서 구매하시는 편인지, 학원 수험서몰에서 미리 알고 구매하시는 편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직장을 다니는 중이라 어떻게 진행을 할지 계획하는 단계라 여러모로 복잡하네요ㅠㅠ... 1번 단계(2개월간 1차 과목 기본 이론 숙지)가 그래도 숨통 터도 되는 단계라고 하면 퇴사 후 바로 도입하는 입장으로서 주 1회 정도는 쉬는 날을 가져야할지 속편한 생각을 하고 있는 터라 여러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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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수험생활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참고할게용!!
올해 1차 합격률이 30퍼센트 전후로 나오면 2차 병행할지 1차만 집중할지 선택하시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내년은 더 어려워질거라더군요. 범위가 너무 넓어졌어요 . 2,3달 보고 들어갔다가 자칫하면 1년 날릴수있는듯요
헉 1차도 놓치는거 없이 꽉 잡아야겠군요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