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右派인 사람들’과 ‘愛國右派가 아닌 사람들’
1. ‘구조조정’의 사각지대로서의 한국 교회. 교인대통령에 ‘올-인’하는 이유는?
교회 신문의 ‘주보’를 들고서, 하나의 교회가 운영되기 위해서 돌아갈 1달 경비를 예상해 보자. 각각의 직위에 해당되는 이들에 수익들을 생각해보자. 각 직위의 수익 곱하기 직위당 인원수를 하면, 교회가 지출해야 할 경직성 경비가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교회 예배 시에서 배치한 인원들은 ‘거저 봉사’ 수준은 아니라고 들었다. 교회마다 비슷하겠지만 상징적 수준이라도 어떠한 사례가 있다고 안다.
그러면, 한국 교회가 그러한 경비를 견뎌내고도 남을 만한 수익구조인가? 어려서부터 30년 이상 크리스찬이신 아줌마들이 내는 헌금의 액수를 보았다.(헌금 바구니 지나갈 떄) 미국의 천주교회에서 헌금 적게 내서 천국 못 간다는 영화 [콘스탄틴]에서 나온 5달러(5천원)보다도 넉넉하게 아래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헌금 수익으로서 평신도의 계산으로도 경영자적 탁월한 능력이 요청되지 않으면, 꽤 어렵겠다는 생각을 한다.
교회 주보는 오픈 되어 있고 마음만 먹으면 인터넷 언론등에서 교회의 수준별 1달에서 반드시 지출되어야 할 경비 계산은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다음 아고라에서 물로 교회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는 푸념의 글을 읽으니, 교회의 수익 지출 구조에서 안 맞는 곳들이 결사적으로 ‘교인’대통령에 ‘올-인’한다는 짐작을 현실화시켰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애국우파의 기대는, 교회가 ‘구조조정’이란 것을 배우는 것이라고 본다. 물론, 상징적 권력과 천재적 경영력을 과시하는 최고 목사님의 운영권을 폐끼치는 일체의 방향을 거부하는 측면에서일 것이다. 외국은 1세대들의 상징적 권위도 인정하면서도, 수익-지출 구조를 건실화하는 방향으로 치우쳤다. 좌익의 보수 교단 권력자에서 얻어지는 상징성 철폐움직임에 결사적으로 도와주려 한다 해도, 구조조정의 사각지대로서 남아 있는 한국 교회의 모습에 대해서는 생각해봐야 될 여지가 있다.
서구에서 프로테스탄트가 자본주의 경제를 일으켰다. 프로테스탄트가 가는 곳에 자본주의가 잘된다는 막스 베버를 놓고 보자. 그런데, 한국 기독교회 프로테스탄트는 그들이 가는 곳에서, 단순한 편가름과 자본주의 마인드 아닌 것들이 강조된다. 한국 교회는 전체적으로 ‘한보철강’ 시스템의 경영스타일에 닮아 버렸다. 현실 역량에 맞게 실현 가능한 것과 실현 불가능한 것의 구분을 전혀 못한다. 그 구분을 끝까지 지키면서 한보철강 마인드로서도 살아남도록 한보철강을 뒤받추어진 ‘시스템’의 복원을 부르짖는 것이다.
기독교 교리 바탕의 서구적 가치관은 각 개개인의 소중함을 전제한 이성적 법칙 존중이다. 한국 교회처럼 ‘순종’이란 이름을 정치적으로(非성경적으로) 쓰는 곳도 드물다. 그리고, 교인 대통령 만들기운동에서 드러났듯이 개인의 소중함의 인식은 전혀 없다. 그러니, 술고래 장로 이명박의 기독교 교인 자질로서의 의심이란 바탕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잘 믿는 대통령(사실 없다는 반론이 정당한데)이란 단체 기도문이 튀어나올 수 있는 것이다.
2. ‘현실 역량상’ 가능한 것과 가능하지 않은 것의 구분을 못한다. 한국 교회의 ‘한보철강’식 운영의 결과.
문과 출신의 현직 공인중개사의 계산에도 그렇게 보인다. 부동산도 돈 놓고 돈 먹기에 가깝다. 자유민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대부분은 부자에 이롭다. 그러니, 천재적 자본 운영가에 부자들이 돈 밀어주고 펀드화하고 거기에서 이익을 부자들이 나눠 먹는 것이다.
왜,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주의보다 발전을 했는가? 백날 케인즈는 좌익. 하이에크는 우익 떠벌이면 안된다. 당장, 각 개개인들이 현실 역량에 맞추어서 잘 살려고 최대한 노력함을 전제한다. 그러나, 한보철강이 어떠했는가? 김영삼 정권의 안전에 의해서 한보철강이 돌아갔고 수익성은 전혀 보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은 외국의 학자 학설에 대한 무조건적 적용에 제동을 걸었다. 그것이 폐쇄경제를 위한 변명으로 치우친 북한식 ‘주체성’이어선 안된다. 북한식 주체성은 북한 지도자 마음대로(제니퍼 마음대로가 아닌) 겠지만, 박정희 대통령 때 교육받은 국민교육의 내용에서는 우리 현실에 맞는 창조적 변용의 가능성의 인정이었다. 하이에크 이론 적용에서의 기본은, 어중이떠중이 몰표 경제성보다는 깨어 있는 다수들의 각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낫다는 차원이어야 된다.
국가안보도 경제운용 논리에 집어넣고 봐야 된다.
전쟁은 ‘위험’의 극대화이다. 전쟁이 날 때 모든 자산은 무의미화된다. 잿더미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식도 위험하다. 땅을 파면 10원이 나오나? 주식에서 본래의 자본을 잃을 가능성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에 올 인 하게 되는 매력은 무엇인가? 외국 자본에 줄만 잘 서서 잘 들어갔다 잘 나오면, 수익이 빵빵하기 때문이다.
데안토 쪽글에 ‘밧줄’이란 자의 글에서 <새로운 시대의 전쟁 개념>이란 글이 나온다. 전쟁이 ‘선택지’에 어떻게 하면 국민이 선택할 수 있을까 자체를 모른다. 일제말 동원체제처럼 ‘가미가제 특공대’식으로 전쟁을 택할 국민은 없다. 그러한 식으로 택해줄 수 있는 세계적으로 유일한 나라는 북한 공산당 뿐이다. 데안토 밧줄’은 어떻게 김정일을 반대하는 데에 내부에 ‘빨갱이’타령을 할 수 있느냐고 주장한다.
한국 국민들이 ‘전쟁’을 인정하는 명분은 간단할 것이다. 이 경우 빼고는 전쟁을 절대 불허한다.
당신의 목숨이 위태롭고 당신이 영원토록 김정일 폭정 체제에 살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에 다다르는 것이다. 주식해서 1억 2억 손해가 아니라 영원하게 영구하게 그러한 손해를 가져오는 김대중의 6.15가 꿈꾸는 북한군대의 한반도 침공에서 가능할 것이다.
서비스 업 하던 사람들의 대다수가 막노동부터 출발함을 전제로 ‘결단’이 어느 경우에서 가능한가? 미국인들이 자주 원했다. 까짓거 북한 박살 많이 시켜줄 수도 있다. 단, 한국인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겠다. 우파는 늘 천황주의 동원 모드를 가정했다. 그리고, 공산주의적 공동체성으로서 자기를 돌보지 않는 외부 위주를 주장했다.
세상 모든 것을 달관했다고 하면서 <새로운 전쟁>이라고 했지만, 국민들은 전 재산을 제로 상태로 만들고서 출발하겠다는 결단이 나올 지점을 모른 채, 막무가내 희생만 강요하니 말이 씨가 먹히는가?
아주 쉽게 말하자.
당신 모든 재산 깨뜨리자. 부수자. = 전쟁하자
이것을 무엇하고 바꿀까? 이것에서 의견합일을 이루지 못하면 김정일 침공해도 북한이 마음 놓고 북한 폭격 못한다. 김정일 침공해도 북한인권 지키자는 놈.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은 새털처럼 보는 간첩일 것이다.
한국민들에게 전쟁 각오란 당신 재산 모든 것을 제로로 만드는 것은 영구하게 당신의 생명과 목숨이 휘둘릴 때 뿐일 것이라고 본다. 투명한 여론 조사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의 전쟁? 아예 조슬까세요!! 전쟁이 전자오락이냐?
3. 대한민국 우파에겐 ‘국가안보’보다 앞서가는 ‘남북관계’는 없다.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합법적인 자유민주주의 정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국민’에 대한 ‘선의지’를 전제한다. 그 선의지를 이행하지 않고서 행하면 제2의 한보철강 정태수이다. 기업가에게 건전한 기업가윤리 배경을 통해서 겠고, 우파 세력에게도 국민의 자유를 보호하는 건전한 윤리를 배경해서일 것이다.
현실 역량 어디를 뒤져봐도 애국우파가‘6.15 압박’에서 탈출하는 것으로, 미국 일본이 의견 통일 본 상태이다. 우파 세력이 미국과 일본의 도움으로서 자유를 겨우 유지하면 사실상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교회가 감량경영 구조 조정을 배워야 한다.
나라가 망해도 서울대학 지연은 남는다는 농담에 ‘희희희’ 하면서 ‘의리’가 최고라는 사람들을 보았다. 나라가 망해도 교회 권력 봐줄 사람 있을까?
나라가 망한다는 위기 속에서도 빨색깔 과시하는 박계동과 친근한 역시 정체성 알 수 없는 이명박을 교인대통령 만들기로 밀어줄 수 있을까?
6.15로 나라가 망한다고 하면서 김정일이 중국에 속국이 되는 것에 뭔 상관인가? 한국은 가압류 상태에서 집안을 회복할 상황이라 보면 맞다. 거기에서 잘 살 때 회상이 뭐가 중요한 것인가? 그러한 어르신들이 있기에 ‘군사정부’가 있었다. 한국의 비극은 바보 어르신들에 ‘시민적 자유’를 인정한 것 때문이다. 결국, 바보 어르신들의 과거 군사정부 때의 정서찾기로 젊은 세대 수혈이 사실상 봉쇄되었다.
대한민국은 친북좌익의 불법행위로 ‘자유가 가압류’되었다. 그것 안 찾고 남들을 뭘 도와줘!!!
이래도 모르나? 데안토 밧줄?? 요! 빨갱아!! 가압류 되었다고 불법이라 여기는 집안이 가압류 해제 말고 딴 거 하는 것 봤드나?
건전한 상식을 말하는 것이다.
몇 년 몇월 며칠 대한민국 멸망한다는 휴거교로 변질되지 마라. 상식 기반의 현실주의로 생각하자.
첫댓글 바다님은 항상 어렵고 길게 하셔서 이해하기가 좀 그러네요 참고로 전 불교신자라 교회에 대해선 잘 모르겠고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성금(헌금? 새금?)은 죄가 안된다고 보고 쓰기를 잘 쓰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지금 이노무 현정권이 하는 것처럼 헛짓거리만 안한다면 되겄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