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동안 쭈욱있었는데
큼지막한 공연만봤습니다
처음날 마이클 스턴
대박이였습니다
DJ파티타임때는 열심히 놀아줬습니다 지누랑 재즈트로닉?뭐 일본 DJ몇명나오고 케스터?인가 그사람도 나오고 참이슬이랑 잣막걸리 그리고 J@B를 혼용과 나발을 동시에~아가씨들도 죽이던데용 ㅎㅎㅎ
다음날 크리닉가서 사진찍고 사인시디받고 그랬음
두번째날 바이탈임포메이션
스티븐스미스의 앵콜 솔로퍼포먼스 대박이였습니다
사진 열라찍었습니다
마지막날
보나..
대박이였습니다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괜히 영국팝동호회와서 재즈페스티벌가따온후기를 감히?적어논저에게 돌을던지셔도 괜찬습니다
너무 행복했기에..
천장이라는사진때문에 출혈이..
쩌업 토요일날가고싶네요 ㅠ_ㅠ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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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후기..
피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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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
05.09.06 21:4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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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캐스커(Casker).. 좋아요..!! 저도 3일간의 짬이 났다면 갔었을텐데, 부럽네요..
첫날의 그 화려함이란... 가평군에서 돈 좀 많이 끌어다 쓴것 같아요. 허허 어쩄든 환상적이었던 페스티벌@
괴물님도가셧나봐요?
와.. 부럽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