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그녀.. 김나리야.... 미국 유학때 만났고....
내가 너무나 힘들때...힘이 돼어준...사람이야.."-서민
"귀국하는거.. 왜 애긔 안했어..?"-옌이
"옌이야.. 우리 헤어져.. 우린 떨어져있던 시간이 너무나.. 많았어,.
지겨워 졌다,"-서민
"푸아.... 한서민... 많이 컷네..옛날엔.. 나없이..
못살겠다고.........그랬으면서...."-옌이
내눈에 고여있던.. 눈물이..떨어 지고.. 말았다....
"나간다.... 옌이야.. 잘있어...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랄께.."-서민
그렇게.. 한서민은 ..날 떠나갔다-_ㅠ;;
"옌이야~~~ 왜울어.....??? 서민오빠가 모래???)_("-라휘
"ㅎㅔ어지재.. 차라히 잘됐어...... 잘됐어...........흐흑......."-옌이
"그래.. 잘됀거야... 서민 오빠는 어차피....미국으로.. 다시 갈텐데
뭐.....울즤마.... 남자가 여자보다.. 휠씬많아^^"-라휘
"그래.. 한서민... 나 .. 너없어도 살수 있어...!!"-옌이
이렇게 술마시다가 난 필름이 끝켰다-_0;;
아침에.. 일났더니 .. 집이였다-_-;;;;;;
띠리띠리띠리리리리[옌이 폰 벨소리]
"여보세요...?-_-?;;"-옌이
"잘잤냐-_-;;; 너 참 무겁더라;;"-의문에 남자-_-
"누..누구신데욤ㅡㅡ?"-옌이
"돼지_!! 진하민 이야-_0;;;"-하민
허거덩..;; 날 대려다 준 자식이0///0 바...바로..;;; 진하민??
"돼지 .. 차였지..?? 괜찮아.. 내가 있잔아..."-하민
"왜그래..진하민!! 아침 잘못 먹었냐-_-??"-옌이
"-_-; 지금 너한테 고백하는거야...
돼지 고백 받은적없지-_-;; 하긴 뭘바래.;; 나랑 사귀자.. 돼지야"-하민
이게..-_-;; 사귀자는 .. 소리가 맞단 말인가-_-???? 누가 이렇게
고백하냐고-_ㅠ;; 난 남자 복도 없지,,;;;
"그래., 좋아^-^*음하하하하하하"-옌이
그래.. 나랑 사겨....... 넌 내가 꼭 찰꺼야~~!! 아자아자 아자!!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나의 부모님은34살-_-;;우리 삼촌은 나와동갑-_-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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