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먼저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만화카페로 프랜차이즈까지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신 것 같군요. 아름다운 가게의 지원이라면 여러가지 도움 받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아무튼 이번 기회에 출판만화의 부흥에 일조 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단순한 작명보다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카페에 만화책들이 구비, 진열된 단순한 상상을 합니다만, 거기에 카페테리아의 기능이 우선인지 만화책방의 분위기가 우선인지에 따라 네이밍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첫댓글 커피향 머금은 만화,만화향 머금은 커피
커피향 머금은 만화 느낌 좋은데여~ 감솨여!^^
축하 먼저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만화카페로 프랜차이즈까지 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신 것 같군요. 아름다운 가게의 지원이라면 여러가지 도움 받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아무튼 이번 기회에 출판만화의 부흥에 일조 하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엔 단순한 작명보다는 좀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카페에 만화책들이 구비, 진열된 단순한 상상을 합니다만, 거기에 카페테리아의 기능이 우선인지 만화책방의 분위기가 우선인지에 따라 네이밍도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군요...깊이 심사숙고 해볼께여~감솨여!^^
1. Cafe nostalgia (만화를 직접 언급하지 않고 추억의 만화방을 내재한 형태의 작명입니다. 일장일단이 있는 형태의 작명이죠)
2. catoonteria (카툰과 카페테리아의 조합입니다)
3. comicafe (역시 코믹스와 카페의 조합입니다)
만약 제가 창업을 한다면 3번을 택할 것 같군요.
건승을 빕니다. ^^
3번 멋지네여...근데 요즘은 한글간판이 대세라...살짝 고민되네여
^^
아, 혹시 창업하실 때 인테리어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요즘 그쪽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중이라서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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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여~구로구 개봉동 근처에서 할꺼예여...개업함 공지 올릴꼐요...놀러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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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냥 놀다가>는 어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