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기도 / 이순복 장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요 네가 불 가운데 지나더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휩쓸려 살며 때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순종한 저희를
하나님 사랑으로 채우셔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거룩하고 복된 날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수확의 계절의 변화를 보고 듣고
말하고 숨 쉬고 느끼는 것 이 모든 평범한 일상이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는
데도 그것이 은혜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온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신 주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통하여 세상을 향하던 눈을 들어
우리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의 중심이 우리 삶의 전부가 오로지 순종하는 삶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먼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로써 겸손하며 온유케 하옵소서. 사랑을 나누고 베풀게 하옵소서.
우리를 욕하고 비방하는 자 앞에서도 주님이 십자가를 참으셨듯이
그들을 위해 매달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뜻이 있어 세우신 우리 노동교회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비록 연로하고 노쇠한 적은 성도가 모이는 시골 의 작은 교회지만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 지역 사회를 넘어 이 나라와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낼 모레 48회기 순서노회 노회장에 취임하시는 우리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고 주님이 뜻 하신 바 하나님 기뻐하시는 계획들을
하나씩 착실하게 이뤄나가게 하옵소서. 우리 순서노회와 예하 시찰 지교회를 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복음의 지경이 넓혀지는 축복의 통로
선교의 통로 사랑의 통로가 활짝 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에서도 세계 각지 오지에 나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수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잃은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들 모두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사
저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선교사역의 일꾼 국민을 위한 국민이 기뻐하는
헌신의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
육신의 질병과 말 못할 고통으로 신음하는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은혜로운 해가 떠올라 치유의 광선을 비춰 주신다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라파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들을 고쳐 주옵소서. 저들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저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내조하시는 사모님과 사랑하는 자녀들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과 임마누엘 성가대 특별히 날마다 수고하는
강현미 권사님에게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요 네가 불 가운데 지나더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휩쓸려 살며 때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순종한 저희를 하나님 사랑으로 채우셔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거룩하고 복된 날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수확의 계절의 변화를 보고 듣고 말하고 숨 쉬고 느끼는 것 이 모든 평범한 일상이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는 데도 그것이 은혜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온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신 주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통하여 세상을 향하던 눈을 들어 우리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의 중심이 우리 삶의 전부가 오로지 순종하는 삶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먼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로써 겸손하며 온유케 하옵소서. 사랑을 나누고 베풀게 하옵소서. 우리를 욕하고 비방하는 자 앞에서도 주님이 십자가를 참으셨듯이 그들을 위해 매달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뜻이 있어 세우신 우리 노동교회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비록 연로하고 노쇠한 적은 성도가 모이는 시골 의 작은 교회지만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 지역 사회를 넘어 이 나라와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낼 모레 48회기 순서노회 노회장에 취임하시는 우리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고 주님이 뜻 하신 바 하나님 기뻐하시는 계획들을 하나씩 착실하게 이뤄나가게 하옵소서. 우리 순서노회와 예하 시찰 지교회를 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복음의 지경이 넓혀지는 축복의 통로 선교의 통로 사랑의 통로가 활짝 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에서도 세계 각지 오지에 나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수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잃은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들 모두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사 저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선교사역의 일꾼 국민을 위한 국민이 기뻐하는 헌신의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 육신의 질병과 말 못할 고통으로 신음하는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은혜로운 해가 떠올라 치유의 광선을 비춰 주신다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라파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들을 고쳐 주옵소서. 저들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저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내조하시는 사모님과 사랑하는 자녀들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과 임마누엘 성가대 특별히 날마다 수고하는 강현미 권사님에게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요 네가 불 가운데 지나더라도 불이 너를 사르지 못하리라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에 휩쓸려 살며 때론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순종한 저희를
하나님 사랑으로 채우셔서 날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시고 거룩하고 복된 날
아버지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주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수확의 계절의 변화를 보고 듣고
말하고 숨 쉬고 느끼는 것 이 모든 평범한 일상이 돌이켜보면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는
데도 그것이 은혜인지 조차 모르고 살아온 범사에 감사하지 못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신 주님, 이 시간 말씀 전하실 목사님을 통하여 세상을 향하던 눈을 들어
우리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시고 우리의 중심이 우리 삶의 전부가 오로지 순종하는 삶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복음의 증인이 되라는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먼저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로써 겸손하며 온유케 하옵소서. 사랑을 나누고 베풀게 하옵소서.
우리를 욕하고 비방하는 자 앞에서도 주님이 십자가를 참으셨듯이
그들을 위해 매달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의 뜻이 있어 세우신 우리 노동교회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비록 연로하고 노쇠한 적은 성도가 모이는 시골 의 작은 교회지만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이 지역 사회를 넘어 이 나라와 세계 선교의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낼 모레 48회기 순서노회 노회장에 취임하시는 우리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혀 주시고 주님이 뜻 하신 바 하나님 기뻐하시는 계획들을
하나씩 착실하게 이뤄나가게 하옵소서. 우리 순서노회와 예하 시찰 지교회를 넘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까지 선한 영향력으로 복음의 지경이 넓혀지는 축복의 통로
선교의 통로 사랑의 통로가 활짝 열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여건 에서도 세계 각지 오지에 나가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수 많은 선교사님들과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잃은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저들 모두에게 솔로몬과 같은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사
저들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선교사역의 일꾼 국민을 위한 국민이 기뻐하는
헌신의 일꾼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신 주님,
육신의 질병과 말 못할 고통으로 신음하는 성도들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은혜로운 해가 떠올라 치유의 광선을 비춰 주신다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 라파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들을 고쳐 주옵소서. 저들의 눈물을 닦아 주옵소서.
저들이 건강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며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내조하시는 사모님과 사랑하는 자녀들을 건강으로 붙들어 주시고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손길들과 임마누엘 성가대 특별히 날마다 수고하는
강현미 권사님에게 주님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