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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악 모임 2012년 12월 8일 축령산 MT - 전달사항
눈록이 추천 0 조회 364 12.11.26 12:3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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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13:19

    첫댓글 너무너무 가고 싶지만, 아직은 왕초보 정악모임이기도 하거니와... 일면식이 없으니. 다음기회에~~..ㅋ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2.11.26 14:42

    기초정악모임은 정악모임이 아니던가요?ㅎ
    너무너무 오고 싶으시면 오세요, 저희 나름의 방식으로 환영입니다.^^

  • 12.11.26 22:20

    정악모임 맞는데...... 음... 오시죠 만나서 음악도 같이하고 인사도 하고.....ㅎㅎㅎㅎㅎ

  • 12.11.26 13:36

    개별출발합니다. 2, 8호선 잠실역 또는 중앙선 도농역에서 카풀하실분들 손!! 선착순 3명. 차가 매우 작아 불편하실 수 있음.
    (엠티에 삼겹살이 없다니! ㅠ_ㅠ)

  • 작성자 12.11.26 14:47

    차를 가지고 오신다니 기쁩니다. 사람 말고 물건을 좀 실어주시겠습니까?
    시장 본 거랑 음료랑~ㅎ
    (겹살이 넣어서 메뉴 다시 짜보겠습니다.)

  • 12.11.26 13:54

    삼겹살과 막걸리 없으면 못갑니다 ^^ㅋㅋ
    지난번 홍합국 먹었는데 간단하고 맛있어요~~
    전 늦게 도착하니 부추전 남겨놓으세요~~

  • 작성자 12.11.26 14:47

    막걸리에 어울리는 부추전은 해금사과를 위한 메뉴이옵니다. 부디 다 먹기 전에 도착하시기 바랍니다.ㅎ

  • 12.11.26 16:40

    음ㅁㅁㅁ쩝쩝쩝~~~~~~~

  • 12.11.26 17:10

    합숙 일주일전에 이사하시는 보리님. 영 맘에 걸리시면 저희가 가서 짐푸는 거 도와드릴께요. 같이 가시죠ㅎ

  • 작성자 12.11.26 17:46

    차린 건 없지만 같이 가시죠~ㅎㅎ

  • 12.11.27 09:24

    ㅠㅠ;;;;;; 차린거 많아 보여서 안타까워 합니다 ~~~~ㅋㅋㅋㅋ 가면 안되는 더 큰 비밀이 있어요 ㅎㅎㅎㅎ

  • 12.11.26 19:00

    메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_+ 부추전 맛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12.11.27 12:29

    미국출장 취소 아직 안됐나요?ㅎ

  • 12.11.26 21:32

    잉? 내이름이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지만 메뉴에 삼겹살이 들어가야 한다면 홍어와 삼겹살수육을 눈록이표김치에 돌돌~ 말아 막걸리 한잔 하심이 어떨지요?

  • 12.11.27 13:34

    강력추천.... 아래것 다 취소해도 용서.....ㅋㅋㅋㅋ

  • 12.11.26 21:34

    추가로 호박을 송송 채썰어 청양고추와 함께 후라이팬에서 뒤집기로 단련하여 곁들이는것도 좋을듯하고...

  • 12.11.26 21:37

    묵은지에 돼지 목살이나 앞다리살을 넣고 고추가루.후추가루.참기름과 더불어 끓인 묵은지찜이 있다면 느끼함을 잡아줄듯도 하오이다~^^

  • 12.11.26 21:44

    이도저도 귀찮다면 포장된 훈제오리를 데워서 내놓기만해도 안주로 훌륭하지 않을까하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7 12:55

    뚝!

  • 12.11.26 21:56

    음...안주의 다양성을 위해 매콤한 오징어볶음이나 제육볶음에 소면을 곁들이면 좋을텐데... 비계가 적당히 붙은 돼지고기를 넣은 얼큰 김치찌개도 좋고...(이건 김치찜과 겹치나!!!)

  • 12.11.26 22:01

    조리기구가 갖춰져 있으면 소고기 샤브샤브에 칼국수 먹고 나중에 밥 넣어서 죽 끓여먹어도 좋은데...^^ 담백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듯 ...(이건 무리겠지요?^^)

  • 12.11.27 08:55

    창호형 이렇게 메뉴 쭉 늘어놓고 안가시는건 아니죠?ㅋ

  • 작성자 12.11.27 12:28

    올라고 메뉴 쭉 늘어놓는 거임.ㅋ
    담백한 거 말고 칼칼한 메뉴 please~!!!

  • 12.11.28 09:20

    메뉴보고 생각해 볼께~ㅋㅋ

  • 12.11.26 23:42

    아. 나는 저녁밥이 카레에 오뎅이라 안갈래요. 내가 싫어하는 음식 2위와 1위.
    3년 동안 점심.저녁 도시락 반찬으로 아부래기볶음만 먹었던 기억이..

  • 12.11.27 09:49

    형님 갑자기 왠 땡깡을..ㅋ
    제가 라면끓여드릴께요ㅎ

  • 12.11.27 11:16

    ㅋㅋ 어떤 음식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먹느냐도 중요하지요... 같은 메뉴라도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지않을까 생각되지만.... 신임 총무님께서 정~~ 싫으시다면 당근 카레와 오뎅국 메뉴는 취소되어야함이 마땅한 줄로 아뢰오!~~~^^

  • 작성자 12.11.27 12:25

    지금... 반찬투정하시는 겁니까?ㅋ
    그냥 카레밥과 그냥 오뎅국이 아니무니다~~~!!

  • 12.11.27 13:33

    울지마 막걸리 사줄께.....ㅎㅎㅎㅎㅎㅎ 예전 고등학교때 도시락 반찬 생각난다. 맥심 커피병에 김치....ㅎㅎㅎㅎㅎ

  • 12.11.27 12:57

    전 정양이 끊여주는 라면 먹을랍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라면만 먹어!" 하는 건 아니죠?

  • 작성자 12.11.27 14:11

    학끄 총무님을 위해 특별히 3분짜장 준비예정.
    오뎅국에서 홍합탕으로 변경예정. 단, 홍합손질 깨끗이 해주셔야함~~!!^^

  • 12.11.27 15:56

    변경 안하셔도 됩니다. 제 입은 고급 입이 아닌 주둥이이기 때문에 주는 데로 먹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저녁 준비 안하고 그 시간에 놀아도 된다는 이야기처럼 솔깃하게 들리는 이유는 뭘까요?

  • 12.11.27 14:30

    안 먹어도 벌써 배 부른데요 !!^^

  • 작성자 12.11.27 17:17

    그쵸? 그저 같이 간다는 것 자체가 좋네요~ㅎ
    눈와라! 눈와라! 눈와라~~~!!!

  • 12.11.27 15:19

    잼.있.겠.다.. ㅠ ㅠ

  • 12.11.27 17:08

    형님도 오세요오세요. ㅠ_ㅠ 어떻게든 법금 마련해가겠습니다.ㅎ

  • 작성자 12.11.27 17:18

    맛도 있을 거에요, 오셔요~^^

  • 12.11.30 08:58

    그 날 근무라서....ㅠ ㅠ... 연주도 너무 그립지만 정양도 너무 보고 싶고 다른 그리운 분들도 너무 보고 싶네요...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즐겁게 보내시구요...

  • 12.12.03 09:15

    형님 으흐흑.. 저도 보고싶어요. ㅠ_ㅠ 송년회때라도 어떻게 안되시려나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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