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 산엘 갔더니, 가을단풍이 한창이었습니다.

[티아레(최영대)]

대전근교 계룡산 수통골은 가까워서 평일에도 서너시간 이면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어지러울때 메시꺼울때 약국에가서 약사먹는 것보다는 효과가 좋다.
아름다운 빛갈과 자연의 소리들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즐거움을 담아올 수가있으니....
약보다좋은 약이된다.

[천대진]

아름답군요!!
이제 가을이 더욱 깊어가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하늘과바다(오연수)]

이제는 겨울이 코 앞이네요.
김장철이 됬어요.

[바람과 파도(김의식)]

저는 그 다음날 마누라 신협연수원 가는 날 따라 갔다가 한 두시간 빡세게 산비탈 올랐습니다. 수통골이 인기가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