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티조선운동의 성지 옥천에서는 난리났음당,[사이트 주소(D)에 물총닷컴] 치시면, 여기에 <옥천신문>이 나옵니다.옥천신문 '여론광장'에 들어가보시면 난리 났습니다.보시고 다른 아이디로 항의 위로해 주세요. 간절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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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운동이 빨갱이?! 좃선의 오늘자 기사
오늘자 좃선일보엔 [안티조선]를 빨갱이로 몰아부치는 듯한 기사가 나왔다.
송교수 문제를 빌미로 수구 꼴통들이 벌이는 마녀사냥식 주장이 꼴통 한나라당
과 좃선에 의해 또 자행되고 있다.
안티조선 운동이 빨갱이라는 논거는 마치
해방 당시 친일매국노(개독교 세력 대거 정치참여/친미반공 시위주도세력이 개
독교당 목사들인 까닭이지/반통일세력들)들이 이데올로기를 악용해 독립투사들
을 빨갱이로 몰아내고 한국의 사회 각계 각층의 기득권을 차지하고(국회프락
치 사건으로 덮어 씌워 반민특위해체한 친일파 책동을 보라)
빨갱이로 덮어씌우는 마녀 사냥을 통해 애국자로 둔갑한 역사를 본 것 같다.
친일매국 친미 친독재를 찬양하는 것이 바로 수구의 정의 인가?
정말로 독재 엄동설한 땐 독재정권에 아부하며 빌붙어 큰 언론과 정치세력들이
적반하장.....
바야흐로 21세기엔 제3의 이데올로기의 시대 아닌가.
반목과 갈등에서 상호 조화와 평화를 지양해야할 시대에 한국엔
지난 냉전의 미이라가 다시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없다.
과거지향해 얻을 것은 무엔가?
이락크 파병에 찬성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바로 이 수구꼴통 친식민 기생세력들 아닌가?
<펀글 참조요망>
법사위국감]宋의 내재적 접근론 '안티조선' 등에 영향
심규철의원 국감서 주장 … 검찰총장 "상당한 영향"
한나라당 심규철(沈揆喆) 의원은 6일 주한미군 철수나 안티조선 등을 주장하는 우리 사회 일각의 움직임과 관련해, 그 이면에 재독(在獨) 학자 송두율(宋斗律)씨가 주장해온 북한에 대한 내재적 접근론이 있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 법사위의 대검에 대한 국감에서 송광수(宋光洙) 검찰총장을 상대로 먼저 “검찰총장은 내재적 접근론을 아느냐. 친북적 지식인들은 다 이런 논리로 무장했다”고 물었다.
심 의원은 “송두율의 (북한을 북한의 입장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논리가 국내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줬는지 알고 있느냐”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송두율의 논리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닫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북한에 대한 비판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내재적 접근론은 안티조선 운동과 한총련, 주한미군 철수 등의 주장으로 우리 사회에 존재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심 의원은 또 “요즘 안티조선 운동이 일어나고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을 비판하는 이들이 있다. 북한에 비판적인 언론은 공격받고 북한을 비판하면 수구꼴통, 보수반동이 된다”면서, “송두율씨가 80년대에 (내재적 접근론) 논문을 발표한 이후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는 점을 철저히 인식해 달라”고 말했다.
조선일보애독자
심규철 의원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홧팅!
2003.10.09
심 의원
완벽한 이중플레이하네. 옥천에서 벌어지고 있는 조선일보바로보기운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옥천에 와서는 말하고 국회에서는 지역구 사람들 없다고 이런 말 막 해도 되는가? 심 의원이 그렇게 주장하려면 안티조선하는 사람들이 송 교수의 논문을 한 번이라도 읽었는지,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객관적 자료를 먼저 제시해야 한다. 한 마디로 웃긴다.
2003.10.09
돌팔이예언자
완벽한 이중플레이라기 보다도 양심이 삐뚤어진 놈이다. 저런 놈을 왜 찍어주어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었느냐? 당장 안티조선 성지의 옥천신문은 나서서 사과문을 전면광고 하도록 하라. 만약 사과히지 않으면 내년 4월 총선 때 대대적인 보도 및 광고로 낙선시켜 주어야 한다. 한 마디로 말해 싸가지 없는 놈이다
2003.10.09
저 싸가지 없는 심규철에게 옥천 사람들이 얼만큼 표를 던져 주어 당선시켜 주었는 가를 분석해 보자, 내년 총선은 우리 옥천의 안티조선 힘이 얼만큼 강한가를 보여주자구. 뜨거운 맛을 보아야 정신차릴 놈이다. 생각할 수록 분노가 치민다. 심규철이 우리 옥천에 나타나면 절대로 악수도 하지 말자!!!!!!!!!
2003.10.09 09:39:52
옥천아저씨
여러분들 들어보세요. 옥천 아줌마 싸가지가 이정도입니다. 안티조선하는 사람들이 단결하는 것은 거의 북한주민들이 김정일 주체사상을 깜싸고 도는 것처럼 처절해 보입니다. 한마디로 친일숙청을 내세우면서 잠재적으로 친북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정권이 나약해지고 느슨하니까 친북세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남로당 지하조직이 결성되고 있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안티하는 사람들 성향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옥천 아줌마 내년 총선에 심규철의원 외에는 나올사람이 없네....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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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반장
우리 안티조선 성지를 모독한 심규철은 좆잡고 반성하는 뜻으로 옥천신문에 사과하라. 심규철이 서울대 나온 배운 놈이면 뭣하나? 배웠다는 놈이, 안티조선성지를 몰라보고 저지랄하는 게야. 배운 놈들이 더 큰 도둑질하고 사기친다. 가만 두어선 안되다. 옥천 신문에 와서 무픕 꿃고 빌도록하고... 이 사실를 보도해야 우리군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수 있을 것이다.
2003.10.09
지용사랑
뻔뻔스런 심규철의 속셈은 소모적이고, 희생적 논쟁을 하자는 게 아니라 '안티조선' 성지을 우습게 보고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심규철은 반민족 수구 꼴통 한나라당 와초 최병렬의 똘만이로서 총대를 매고 나선 것이다. 그냥 넘어 갔다 간 교묘하게 "실수'라고 책임을 회피하리라. 그리고는 사과하는 듯 두루뭉실히 지나며 총선 끝나고 재선에 당선되면 다시 '뒷통수' 치고 나올 놈이다. 옥천신문에 공개사과문을 서면으로 보내오지 않으면 만나주지도 말아야 한다. 간교한 정치인의 웃음에 넘어가지 말자.
200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