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후기를 올리기 전에 맛보기로 전모 관련글들 모았습니다...^^
아란도
전국다회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올리는 시간이 다소 걸릴듯 합니다....모두 수고 많으셨구요..즐거운 모임 ,정겨운 모임,서로를 알기위한 몸부림,조근은 천천히 서로를 알아가고 기다려주는 너그러운 웃움이 있는 차맛어때 다회 입니다.다우님들께 감사 드리고,모두 여독을 푸시고 편안하세요..그리고 다우님들의 후기를 기다림니다...나름대로의 다회후기를 올려 주시면 모두가 너무 즐거울것 같습니다.자신의 느낌대로의 다회후기...정작 다회보다 다회후기가 더 재미있다는 속설을 이어가보기로 하지요^^
⇒ 용준선비
이번 다회를 준비하시느라 정말로 고생이 많으셨네요.. 다회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 『야인』☆이+
다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무리 하는 과정까지 그 누구보다도 많이 신경쓰시고 고생도 많이 했으리라 생각듭니다...몸은 축나지 않으셨는지^^ 항상 중도를 지키시는것도 만만치 않게 마음이 쓰이는 일이란것도 잘 압니다...그러한 아란도 님때문에 우리 카페가 순항을 하고 있는것이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차한잔 올립니다..
껌정산나비
겨울을 재촉하는 추운비가 내립니다! 처음 참석한 전국다회......즐거움,행복...그자체였습니다.함께한 모든분들...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심 좋겠네요.....!
⇒ 『야인』☆이+
아직도 산나비님의 그 후덕하고 정겨운 모습 생생합니다...처음 뵈었지만 마치 오래전부터 뵈었던 분처럼 낮설지 않은것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 용준선비
즐거운 전국다회의 시간을 가지셨군요.. 나중에 북경에 오셔서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
⇒ 茶飮 (뭉크)
만나봐서 반가웠구요....다음에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큰 누님같은 맘씀과 베품에 감사합니다..^^
茶飮 (뭉크)
어제 도착하자마자 한지에 보이차 다시 정리 했다는 ... 전체 다회 후기 및 사진을 기다리며....ㅋㅋ^^
⇒ 아란도
^^뭉크님..수고 많으셨습니다.개인적인 사정으로 전국다회를 오시기 위해..엄청 험남한 여정을 이겨 내셨다는...ㅋㅋ...역시나 차맛어때 머슴님의 계보를 확실히 이으셨음을 감축 드림니다^^;
물 흐르듯
보이차 잘못 보관했다가 고수님들의 날아드는 비수같은 품평에 몸과 마음에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어요. 그날 겉으로는 고마운척 했지만^^ 전통한지의 뛰어난 능력을 빌어 반드시 자존심을 회복할랍니다.
⇒ 아란도
^^상처가 빨리 치유되시기를 바람니다...차맛어때 머슴님들의 계보를 확실하게 이으심을 감축 드림니다^^...즐거운 만남 이었습니다...
⇒ 닥장이
전통한지가 만병통치약은 아닌데^^ㅋㅋ
⇒ 茶飮 (뭉크)
차를 강제로 뺏듯이 가져왔는데 ...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그리고 첫 나들이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ㅋㅋ 머슴에서 결국 저녁엔 농촌 부라더스 빽댄서까지...^^ 같이 있었음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물 흐르듯
특히 눈매가 예사롭지 않고 뛰어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강호를 이끄는 듯 보이는 여인네에게는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습니다. 뭉크님 강원도가면 삼겹살 최고급으로 주셔야 됩니다. 닥장이님 지금 실험에 들어갔으니 긴장하셔~
⇒ 茶飮 (뭉크)
ㅎㅎ....삼겹살을 제가 책임지고 특선으로 준비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여인네가 강호 무림의 신흥 세력 다미(茶味)파의 문주 라는.....ㅋㅋ^^ 막강 내공의 소유자 이니 더욱 전진하여 복수하시길...
⇒『야인』☆이+
뭉크님 ㅡ,.ㅡ 차..나눠가지기로 하시고선 낼름 챙겨 가셨군요..그바람에 그 차의 원주인에게 찾아가 아부떨고 한통 받아왔네요^^ 좋은차이니 잘 우려서 즐겁게 마시길 빌께요...흐흐 특선 삼겹살 먹고 싶당...우린...언제나 농촌 부~~라~~더~~스.....ㅋㅋㅋ
『야인』☆이+
다회에 다우님들께서 오셨다 가시자 마자 ...전국다회 장소였던 이곳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습니다..굉장한 바람과 눈이 내리고 ...크헉...다회를 마치고 나서여서 망정이지 다회때 이런 추위가 왔으면 큰일이었다 싶으니 절도 안도의 한숨이 나오네요^^ 다회 마치자 마자 바로 몸살로 드러누웠는데 다우님들은 어떠신지..부디 건강하시길...........
⇒ 茶飮 (뭉크)
책도둑은 도둑이 아니듯이....차 욕심은 욕심이 아니라고 인정해주시길....^^;; 한번 맛보리라 벼르고 있던차에 눈 앞에 딱 나타나니... 광분해서 욕심을 부렸네요...죄송 ^^; 도착부터 여러가지 맘 써주심에 감사해요 마지막에 제 실수로 버릴뻔한 한지도 야인님것으로 주심에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강원도에 오시면 제가 보답하겠습니다...ㅎㅎ^^ 우리는 농촌 부라더스 라요~~ ㅋㅋ
물 흐르듯
흐름이어라님! 다치신 손은 좀 어때요. 제가 바로 모시고 응급실 못가 너무 죄송하네요. 빨리 치유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