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 평화의 세상 만들기,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벽화그리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교회에서는
'외국인과의 소통, 세계평화'를 취지로 2014년부터
외국인과 벽화를 그리는 '담벼락 이야기' 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가 두 번째 행사인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교회는
4월 21일 ~28일까지 8일간 '외국인과 함께하는 제 2차 담벼락 이야기'라는 주제로
외국인, 지역주민 등 14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마포구 성미산로 주택가에
평화를 담은 아름다운 벽화그리기를 하였습니다.
[신천지 뉴스 "서대문교회 자원봉사단, 어두운 담벼락에 아름다운 평화를 그려요" 보기]
동참한 외국인 중 인도에서 온 히만수씨는
"내가 그린 벽화가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는게
참 뿌듯하다"고 했고,
이집트에서 온 멕시씨는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으니, 이후 벽화그리기 활동에도
불러 달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벽화그리기에는 외국인과 지역주민, 그리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소매를 걷어 붙이고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함께하여
아름다운 담벼락이 완성되었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파주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파주교회에서는 '어린 아이와 천국'이라는 주제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벽화그리기를 하였습니다.
연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봉사자들은
삼삼오오 구슬땀을 흘리며 벽화 그리기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신천지 뉴스 "파주교회 자원봉사단, '어린 아이와 천국' 외국인과 함께 그려요!" 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20여명과 외국인 20여명이 함께
퇴색한 담벼락을 무궁화, 해바라기, 코스모스, 나비 등 화사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아름다운 벽화그리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사회를 깨끗하고 밝은 장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파주교회였습니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천안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천안교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80여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30m길이의 낙후된 담벼락을 화폭삼아 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이번 취지에대해 신천지 자원봉사단 파주교회 신남수 단장은
"원성동은 작년 9월 안전행정부로부터 선정된 전국 10개 시범 안심마을 중 하나이다"며
"낙후된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넣어 천안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제공하고.
안심마을이란 이름에 걸 맞은 원성동을 만들고자 했다"고 전하였습니다.
[신천지 뉴스 "천안교회 자원봉사단, '안심마을' 벽화봉사 실시" 보기]
관내 거주하는 10여 명의 외국인들과 5명의 스님들이
종교, 인종의 벽을 넘어 벽화그리기에 동참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동참한 대한불교조계종 상원사 주지 혜남 스님은
"벽화가 전하는 메세지와 같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주변
이웃과 먼저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종교인들과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참뜻 바로가기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2013년부터
전국 100여 곳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지역에 평화와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벽화그리기를 통하여 주위가 환해지고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과 기쁨을 주는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아름다운 행보입니다.
행복 전도사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지금도 전국 곳곳에는 아름다운 벽화그리기를 통하여서
평화와 희망의 물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되어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종교, 인종, 언어를 뛰어 넘어
모두가 평화로 하나되는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신천지 뉴스 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담벼락 이야기 http://www.hmbc.tv/
첫댓글 종교, 인종 국경도 초월한 하나된 모습을 보는 듯 해서 넘 은혜되네요...
모두에게 평화의 그날까지 신천지 자원봉사단의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
평화의 세계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평화의 세계 생각만해도 기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행복을 전하는 신천지 자원봉사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