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외롭지 않더라…^^
첫댓글 외로운 혼산길에 친구가 되어준 단풍잎이 고맙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민수햄 운영자님~금요일엔 정말 한적하고 고즈넉한 봉정암 순례길 이었는데,,오늘 하산길엔,왜 단풍철에 설악을 가면 안돼는지, 알겠더라고요~^^백담사 셔틀버스를 한시간 기다려 타고 돌아 왔습니다.ㅎㅎ
설악쪽에 폭우던데~~저도 그쪽에갔다 회 매운탕 만 먹고 왔지요~^^ㅎ담에 다시 ~~^^
ㅎㅎ 호우주의보로 대청봉 못 가고,비 만 잔뜩 맞고, 돌아 왔습니다..ㅎ저도 곧 다시 가려고요~그라미님, 화이팅~~^^
첫댓글 외로운 혼산길에 친구가 되어준 단풍잎이 고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민수햄 운영자님~
금요일엔 정말 한적하고 고즈넉한 봉정암 순례길 이었는데,,
오늘 하산길엔,
왜 단풍철에 설악을 가면 안돼는지, 알겠더라고요~^^
백담사 셔틀버스를 한시간 기다려 타고 돌아 왔습니다.ㅎㅎ
설악쪽에 폭우던데~~
저도 그쪽에갔다 회 매운탕 만 먹고 왔지요~^^ㅎ
담에 다시 ~~^^
ㅎㅎ 호우주의보로 대청봉 못 가고,
비 만 잔뜩 맞고, 돌아 왔습니다..ㅎ
저도 곧 다시 가려고요~
그라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