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동에 거주합니다. 무려 26년간요.
어제 주식시장은 멘탈이 털려 혼미해지는데도 참 평온해 지더군요. 초조하고 조마조마 난리였을텐데..
황금마차 10기때 배운 가장 큰 이득은 소득보다 흔들리지 않는 멘탈인것 같아요. 위기속 기회인듯 싶기도 하구요. 웹툰을 볼까, 공부를 할까, 드라마를 볼까?
그러다 서점에 가고 싶었어요.
구로 NC에는 종로서점이 있어요.
역시나 신간이라 없다네요.
어제 주문하고 결재해서 퇴근길 찾아왔어요.
공허함을 채우는 수단이라 정신승리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고 싶어요.
이런 문구처럼요!!!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의 차이는 결국 '원칙'과 '기다림'에 있다."
내가, 우리 모두가 살아남아야할 이유기도 하고요.
모두 성투하자구요!
첫댓글 시장과 같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이 생기셨군요. 성장의 과정이 멋지네요^<
화이팅 입니다. 이렇게 단단해 지고 계시는 과정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