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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거나 사 진 앨범]┓ 홍탁
꿀벌 추천 0 조회 71 08.07.30 09:0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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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0 09:12

    첫댓글 앗 ~~ 부끄럽게시리.... 노루발풀님이 혼자 다 드셨쥬?

  • 08.07.31 09:50

    지가 쪼매 잘 먹긴 하지만 다 먹진 않았쥬..ㅡㅡ; 하여간 맛나게는 먹었습니다. 다시한번 융숭한 대접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 08.07.30 11:20

    평창가는길에 전화을 드렸더니 올라오는길에 바람꽃님의 검문에 걸렸사온데 원주에서 유명한 토종음식점에 저녁을 예약해 놓으셨다고 강력하게 요청을 하심에 우리 일행4분과 함께 홍어삼합에 동동주에 맛나게 대접을 받고 왔사옵니다 바람꽃님 증말 고맙구요 잘 묵었스요....

  • 08.07.30 10:40

    맛나것네요~쩝쩝

  • 08.07.30 10:52

    홍어가 원주에도 있나봅니다~?

  • 08.08.01 04:37

    삼합이라고 하던디유.. 무슨 회도 있어시유... 특별이라고 하던디 전 증말모르우...

  • 작성자 08.08.02 11:15

    애 회를 입에 넣었더니 사르르르~ 케이크에 얹어 놓은 거시기처럼 녹더이다^ㅠ^

  • 08.07.31 10:36

    홍어~~~~애~애~애~~~~~~~~~~~~~~라고만 들었습니다요...거 아마도 어디 섬에서 바로 공수해 온거라 들었습니다요..ㅎㅎ 근디 저는 못먹었습니다요....ㅠㅠ

  • 08.07.31 20:19

    방장님이 근방으로 뜨시면 다시 공수하겠습니다... 홍어애는 증말 애간장을 녹이지유...혀에서 기냥 녹아뿌러요.... 살짜기 옵서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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