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일) 오전 10시 강화 고려사에서 백중기도에 봉행 했습니다.
백중의 유래는 『목련경』과 『우란분경』에서 전해집니다.
부처님의 십대 제자 가운데 목련존자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귀도에 떨어져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음식을
올렸지만, 그 음식은 어머니의 입에 들어가기도 전에 새까맣게 타버렸다고 합니다. 비통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그 이유를 여쭈니, 부처님께서는 죄업의 뿌리가 깊어 목련 혼자의 힘으로는 구제하기 어렵고, 시방의 여러
스님들께 공양을 올려 그 위신력을 빌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로부터 백중에는 밥과 여러 가지 음식,
과일, 향과 촛불을 정성껏 올리고 스님들께 공양하며 조상님과 인연 영가님의 천도를 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공덕으로 현재의 부모님은 무병장수와 복락을 누리고, 돌아가신 조상님은 고통에서 벗어나 좋은 곳에
태어난다고 전해집니다. 이번 백중기도는 고려사에서 입재부터 회향까지 49일간 정성스럽게 봉행됩니다.
조상님과 인연 영가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자손 후손의 가정성불과 사업운 회복, 가정의 평안까지 함께
기도드리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1. 백중기도를 끝내고 도반들과 플라워 카페에서 차담을 하였다.
2. 승용차 기름을 넣고 세차를 하고나니 소나기가 쏱아졌다. 세차만 하면 비가 온다.
황순원 작가의 소나기에 나오는 윤초시가 민초시와 똑같다.
3. 스마트폰,PC를 구매하였다.(삼성 특가 할인 20%적용)
출처: kimposamnak 원문보기 글쓴이: 初試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