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춥지 않나요?
감기, 독감이 많이 유행하니까 옷 따듯하게 챙겨 입으시고 조심하세요 !!
오늘은 내년 총선에서 국토부장관 차기 후임으로 검토되고있는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이 어떤 부동산을 만들어 갈지 알아보겠습니다 !
부동산 시장은 정부 정책이 90%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듯 정책 분석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이 되는 중요한 것입니다.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국토부장관 자리에 오를 인물의 생각을 미리 분석하고, 해석한다면 부동산 투자는 정답지를 보고 시험을 치듯 확실한 근거의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진행하는 부동산 세미나에서 철저히 분석하고 알려드립니다 !
심교언 국토연구원 원장
심교언 원장은 서울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전공으로 석사,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였다.
현재 건국대학교 부동산 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있다.
역대 국토부장관들은 정치인들이 위임되었던 반면에 이번엔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가 국토부장관 직위를 검토하고있다는 점이 주목하고 기대하는 부분입니다.
"원희룡 가고, 심교언 온다" 차기 국토부 장관에 쏠린 '눈'
심교언 국토연구원장, 후임으로 물망 올라…'주택 공급' 중요성 강조 교수 출신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내달 초 내년 총선에 출마할 장관 등을 포함해 전체 19개 부처 장관 중 10여 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택업계에서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임에 주목하고 있다. 심교언 국토연구원장이 검증받고 있으며, 김경식 전 국토부 1차관과 박춘섭 전 조달청장, 박상우 전 LH 사장 등도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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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통해 심교언 원장이 어떤 시각으로 부동산 시장을 해석하는지 알 수 있다.
집값, 부동산시장 안정화의 대책으로 신도시를 비롯해 가격 안정 효과가 뛰어난 입지 내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급은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세심한 공급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울을 예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 규제 정책등 완화의 뜻을 설명했다.
서울은 택지를 만들 땅이 부족해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데 공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늘어날 노후 아파트 등의 절차를 간소화 하여 빨리 진행해야 서울의 슬럼화를 막을 수 있다 전했다.
이외에 더 자세한 내용은 부동산 세미나에서 풀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