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NISA] 주가 차트에서 장기 보유 주식을 찾는 방법을 해설! 이동 평균선의 방향이나, 봉과 이동 평균선의 위치 관계에서 "구매 찬스"를 잡자! / 1/27(토) / 다이아몬드 자이
[신 NISA] 주가 차트 사용법을 마스터하여 신 NISA 성장투자 틀에서 장기 보유할 수 있는 종목을 찾자!
● 신 NISA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한다면 주가 차트를 체크!
장기 투자에 적합한 주식을 찾는다면 월봉 차트를 보자!
2024년 1월부터 드디어 신 NISA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주가 절호조인 것도 있어, 신 NISA로 개별주에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 주가 차트에서 "매수" 주식을 찾는 방법.
「신NISA에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장기 투자에도 차트는 대활약합니다. 특별한 스킬은 필요 없습니다.(인베스트 라스트 대표이사 후쿠나가 히로유키 씨)
차트 분석이라고 하면, 데이 트레이드나 FX 등의 단기 매매에서 사용되는 이미지도 있지만, 장기 투자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는 것일까?
주가 상승 트렌드는 수년에 걸쳐 지속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수년간의 주가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월봉 차트를 체크하고 장기적인 상승 트렌드에 들어가는 주식을 일찍 살 수 있다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후쿠나가 씨)
다음을 봐 주었으면 한다.이는 미쓰비시상사(8058)의 월봉차트다.
차트는 오르내리면서도 우상향한다. 즉, 2020년 말경부터 약 3년에 걸쳐 상승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고가로 사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여기에 이르기까지 「몇 번이나 "매수 사인"이 나와 있었다」라고 후쿠나가 씨는 말한다. 그 사인이라고 하는 것은, 차트상에 있는 「주가가 이동 평균선을 돌파」 「고가 저항선을 돌파」 「골든 크로스」 「박스권 돌파」다.
이 어딘가의 타이밍에 사인을 캐치하고 있으면, 지금쯤 큰 이익을 올리고 있었던 것이 된다.
● 이동평균선을 보면 긴 스판에서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다!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위로 빠지면 상승 트렌드로 전환 신호!
구매 사인의 판별 방법은 사실 그다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일단 기억해 버리면 초보자라도 실천하기 쉽다. 그래서, 이하에서는 이동 평균선과 관련한 매수 사인을 일부 소개한다.
이동평균선은 주가 차트에 반드시 올라 있는 꺾은선 그래프를 말한다. 일정 기간 주가의 평균치를 이어서 작성하는 것으로 주가 움직임보다 긴 기간 동안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쉽다.
월봉 차트의 경우 원칙적으로 12개월 이동평균선, 24개월 이동평균선, 60개월 이동평균선 등 3가지가 표시된다. 기간이 다른 복수의 이동평균선을 비교하는 것으로, 트렌드의 전환점도 보이기 쉬워진다 .덧붙여 3개의 이동 평균선이 모두 상향이라면, 주가의 상승트렌드가 길게 계속 되고 있다는 증거다(반대로 하향이라면, 꾸준한 하락트렌드이므로 "매도"의 사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봉과 이동평균선의 위치 관계도 주목할 점. 봉 이동평균선 위에 있을 때는 주가가 과거 평균치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는 것은 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벌고 있는 상태이고, 팔고 싶은 투자자는 적기 때문에 주가는 앞으로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다. 봉이 이동평균선을 아래에서 위로 빠졌을 때는 상승 트렌드로 전환했다고 판단하는 게 이론이다.
「포인트는 봉이 이동평균선을 넘은 것을 확인하고 사는 것입니다. 큰 이익을 노리고 빠지기 전에 사고 싶은 마음도 알겠지만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주가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렌드가 전환된 것을 확인하고 사죠.」 (후쿠나가 씨)
위의 상선미쓰이(9104) 차트에서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넘어서기 직전에 반락하는 가격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었다. 막상 돌파하자 상승력이 곤두박질치면서 주가는 돌파 전의 약 3배로 뛰었다. 이동평균선에 튕겨 나가면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차트를 발견하면 트렌드 전환까지 유심히 지켜보자.
자이 편집부
https://news.yahoo.co.jp/articles/0f8d84c43d443c77fa841e9b98fe22c72d32faf0
【新NISA】株価チャートから長期保有向きの株を見つける方法を解説! 移動平均線の向きや、ローソク足と移動平均線の位置関係から“買いチャンス”を掴もう!
1/27(土) 21:21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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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モンド・ザイ
写真:ザイ・オンライン
【新NISA】株価チャートの使い方をマスターして、新NISAの成長投資枠で長期保有できる銘柄を見つけよう!
【図版】実際の銘柄のチャートで「移動平均線」を見てみると?
●新NISAで株式投資を始めるなら、株価チャートをチェック!
長期投資に適した株を探すなら、月足チャートを見よう!
2024年1月から、ついに新NISAがスタート。日本株が絶好調ということもあって、新NISAで個別株にチャレンジしようと考えている人は多いはずだ。そこで、おすすめしたいのが株価チャートから”買い”の株を見つける方法。
「新NISAでは、長く持ち続けられる株に投資したい人が多いと思います。そういった長期投資にも、チャートは大活躍します。特別なスキルは必要ありません」(インベストラスト代表取締役・福永博之さん)
チャート分析というと、デイトレードやFXなどの短期売買で使われるイメージもあるが、長期投資ではどう使うのだろうか?
「株価の上昇トレンドは、数年にわたって継続するケースも少なくありません。数年間の株価の動きが見られる『月足チャート』をチェックして、長期的な上昇トレンドに入る株を早めに買うことができれば、大きな利益が得られます」(福永さん)
以下を見てほしい。これは三菱商事(8058)の月足チャートだ。
チャートは上下動しながらも右肩上がりに上昇。つまり、2020年の末頃から約3年にわたって、上昇トレンドが続い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すでに高値で買いづらくなっているが、ここに至るまでに「何度も”買いサイン”が出ていた」と福永さんは語る。そのサインというのは、チャート上にある「株価が移動平均線を突破」「上値抵抗線を突破」「ゴールデンクロス」「ボックスを上放れ」だ。
このどこかのタイミングでサインをキャッチしていれば、今頃大きな利益を上げられていたことになる。
●移動平均線を見れば長いスパンでのトレンドが把握できる!
株価が移動平均線を上に抜けたら、上昇トレンドに転換の合図!
買いサインの見極め方は実はそれほど難しくないので、いったん覚えてしまえば初心者でも実践しやすい。そこで、以下では移動平均線と関連した買いサインを一部紹介しよう。
移動平均線とは、株価チャートに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載っている折れ線グラフのこと。一定期間の株価の平均値をつないで作成されるもので、株価の動きよりも長いスパンでのトレンドを把握しやすい。
月足チャートの場合、原則として12カ月移動平均線、24カ月移動平均線、60カ月移動平均線の3つが表示される。期間の異なる複数の移動平均線を見比べることで、トレンドの転換点も見えやすくなる。なお、3つの移動平均線がすべて上向きなら、株価の上昇トレンドが長く続いている証だ(逆に下向きなら、根強い下落トレンドなので”売り”のサインと言える)。
株価の値動きを表すローソク足と、移動平均線の位置関係も注目すべき点。ローソク足が移動平均線の上にあるときは、株価が過去の平均値より高いことを意味する。ということは、多くの投資家が儲かっている状態であり、売りたい投資家は少ないため、株価は今後も上昇していく可能性が高いと判断できる。ローソク足が移動平均線を下から上に抜けたときは、上昇トレンドに転換したと判断するのがセオリーだ。
「ポイントは、ローソク足が移動平均線を上抜けたことを確認してから買うことです。大きな利益を狙って、上抜ける前に買いたい気持ちも分かりますが、移動平均線付近で株価が下落する可能性もあります。トレンドが転換したのを確認してから買いましょう」(福永さん)
上の商船三井(9104)のチャートでは、株価が移動平均線を超える寸前で反落する値動きが続いていた。いざ突破すると上昇力がすさまじく、株価は突破前の約3倍にまで跳ね上がった。移動平均線に跳ね返されながらもみ合っている状態のチャートを見つけたら、トレンド転換まで注意深く見守ろう。
ザイ編集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