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첩 1396 - 명당 암자순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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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변산 능가산 "부사의방"
● 楞迦능가란 ••• 험해서 오르기 어렵다는 뜻.
능가산 최고봉 ; 의상대
그곳 가장 가파른 절벽 ; 不思議방.
"생각으로 알 수 없는 방"
진표율사 ; (718 ~ ?)
白雲 ; "흰구름" 이란 뜻.
공군부대 뒤편에 숨어있다.
● 스승 ; 숭제법사 •••
나는 일찍 당나라로 들어가 문수보살 기도로
오대산에서 직접 5계 받았다.
너도 지장보살과 미륵보살 앞에 지성 참회
직접 계를 받아라.
진표율사는 쌀 20말을 쪄말려 3년기도 성력없어
낙담 절벽 밑 목숨 버렸으나 청제동자가 나타나
가볍게 다시 올려놨다.
이후 3.7(21일) 온몸 찢는 참회 "망신참회법"
3일만에 온몸 피투덩이 ~7일째 되는 날
지장보살이 나타나 몸 어루만져 줌으로 병 회복됨.
이후 계속 21일기도 천안을 얻음.
미륵보살이 도솔천의 무리 거느림 옴.
지장보살과 미륵보살이 "훌륭하도다 대장부여 !"
계를 구하기에 몸을 아끼지 않는구나.
지장보살이 계를 주었고 미륵보살은 8簡子와
9簡子 두개의 나무 줌.
이 간자는 나의 손가락뼈로써 始覺시각(닦아서
깨침)과 本覺본각(본래 깨침)으로 8간자는 부처
이룰 씨앗이며 9간자는 진리 자체이다.
그후 용왕 도움으로 금산사 중창.
나라 잃은 백제 유민에 희망법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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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1396 - 명당 암자순례 13
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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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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