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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카페생활 12년차 소회
맹순이 추천 0 조회 371 17.03.23 14: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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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23 17:46

    첫댓글 이제 퇴근하고 공부하러 갑니다. 바이~~내일 또 만나용

  • 17.03.23 18:44

    ㅎㅎ 산전수전 그말이 딱 맞네요.전 무슨일이든 상처를 잘 받는편이라서~얼굴이 천차만별이듯 성격도 다 틀리니 이런사람 저런사람 각양각색이죠.
    이현령비현령이라고 다 해석하기나름 걍 편하게 카페활동 하세요.
    스트레스 노노~~

  • 작성자 17.03.24 12:15

    아..지금은 달인이 되었죠..사람 유형도 많이 보니까요

  • 17.03.23 19:59

    불교에서는 좋다 싫다 옳다 그르다 라는 분별의 마음을 없애고 인욕의 수행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근데
    참 어려운 거 같아요

  • 작성자 17.03.24 12:16

    맞아요..저도 그렇게 살려고 노려ㅛㄱ하죠..천주교에서는 항상 내탓이다..내탓이라고 이해시켜요

  • 17.03.24 00:10

    어제나에게 찬사를 보내던사람이 오늘은 비난하고 날씨도 개였다 흐렸다하는데
    사람의 마음이랴 어느산속시비에 비슷해요 25년전쯤 이런내용이 젊어서가신 어느스님시였어요.사람이 젤로 힘든것같아요 난로와같다 멀면춥고 가까이하면데고 헤민스님글예요 이웃집에자주다니지말라 그가미워할까싶대요 이건 성경예요. 힘드신가봐요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시고 그대로가라하세요 5백명이넘었네요 이만하면 맹순님 덕에 잘되는것 아닌가요

  • 작성자 17.03.24 12:16

    언제나 좋은 덕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덕분에 오늘도 열심히 활동하려 합니다

  • 17.03.23 22:30

    옛날일은 맘에 담아두지 말고 울카페회원님들이랑 예쁜 카페 만들어가요...ㅎㅎ

  • 작성자 17.03.24 12:17

    그러게 여름아 항상 고마워..큰 힘이 되어 주어서

  • 17.03.24 00:23

    조신하게 살게요 ㅋ

  • 작성자 17.03.24 12:17

    호롱불님 맛있는 음식 정보와 건강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3.24 08:50

    맹쌤 지난시간 맹쌤의 아픔을 잘알고 있지요
    그래도 오늘 이카페가 이만큼 성장해 이젠
    회원수도 늘어나고 소중한 공간이 되었지요
    다맹쌤의 노력하신 결과이지요
    더좋은 우리들의 소중한 카페가 될거예요
    맹쌤 힘내세요 응원합나다

  • 작성자 17.03.24 12:18

    예원님 말은 이제 서서이 나아가고 있죠? 올해는 더 건강하세요~~

  • 17.03.24 18:15

    맹쌤은 뭐든 시작했다하면 너무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도 들지만 때로는 '너무 힘들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어디까지나 저라는 사람 기준에서요. 물론 맹쌤이 즐거우면 괜찮지만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좀 쉬엄쉬엄 했음 좋겠어요. 이런저런 일들로 상처 받았을 맹쌤을 생각하니 안타까워요.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사람인데......

  • 작성자 17.03.25 08:17

    감사합니다. 책임을 다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래요~~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샘들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저도 대충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아서 요즘은 내 생활의 충실 위주로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매주 화수옥요일 공부하러 다니니 열심히 못해요. 그래도 하던 도둑질이라.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참여해 주셔요

  • 17.03.25 03:19

    카페생활 구개월째
    동병상련 으로 함께하는 우리들
    소중한 인연을 맺은 우리는 필히
    전생에도 연이 있었을거에요.
    나의시간을 타인을 위해 나누는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일은 아니에요.
    이런터전을 만들어 주신 맹샘 고맙고 항상응원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25 08:09

    해원님 요즘 딸래미 취업도 되고 좋으시겠어요~~한국에 나오시면 맛있는 밥 사드리고 싶네요

  • 17.03.25 08:26

    @맹순이 고맙습니다 봄방학끝나고 학교로 가는
    아들 먹거리 사러 밖에 있어요.7월 중순즈음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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