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
당신은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더 좋습니까?
아니면 하늘나라를 더 소망합니까?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16
믿음을 가진 사람은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이상과 꿈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더 나아가 땅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떠나 온 본향, 더 나은 본향을 늘 사모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저 높은 곳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며 그곳을 향해 하루 하루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유명한 부흥사 무디가 가장 좋아한 설교는 천국에 관한 설교였다고 합니다.
그는 설교할 때마다 "오늘 우리는 천국에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이 세상에 살지만 결코 세상에 집착하거나 빠지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더 나은 본향에 대한 환상을 가지십시오.
매일 천국을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살다가 죽는 사람이 되십시오.
하용조 목사
사람은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현재와 미래가 결정됩니다.
만남의 축복을 받는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만남이 되기위해 내 자신부터 좋은 사람이기를 기도하며 준비해야겠습니다.
생과 사가 결정되는 만남이 있고, 생활과 인격과 업적에 영향을 주는 만남이 있습니다.
많이 오래기도하면서 자신이 변화되기를 우선 기도하시면 선한일이 주어질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통찰력과 분별력을 주시고
결단할 수 있는 믿음의 의지를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기적인 기도보다는 지혜와 이타적인 기도에 더욱 시간과 양과 깊이를 더욱 담아내시기를 귄합니다.
주께서 범사에 은혜주시기를 바랍니다.
죄사함과 용서가 없다면 인류는 최악의 자리에 빠집니다.
용서없는 사랑과 화합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용서를 구했다면 용서를 해 줄수 있어야합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단, 불의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고 그에따른 과정과 수순을 밟아야합니다.
그러나,
죄를 거듭말하는것은 사랑을 해치는것입니다.
용서했으면 잊어야합니다.
성경 복음서에보면,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 대해 모두 돌질 할 때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죄없는자가 돌로쳐라"고 하셨습니다.
돌을 든 사람들이 모두 그 자리를 떠났고 그후 여인에게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하셨고
사죄의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여러분은 완전합니까? 어떠하십니까?
<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비결 17계명 >
01. 절약하라
작은 돈을 아껴야 큰 돈이 모인다
02. 배워라
조기 경제교육이 평생의 부를 결정한다
03. 변명하지 마라
집안이 가난하다고 변명하지 마라
04. 독서하라
책과 신문 속에 부가 있다
05. 롤모델을 찾아라
본받고 싶은 부자 모델을 찾아라
06. 겸손하라
부는 알리는 것이 아니라 감추는 것이다
07. 시간을 아껴라
시간을 아끼는 사람이 진짜 부자다
08. 정직하라
정직하게 번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09. 용감하라
고기를 잡으려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10. 베풀어라
많이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11. 자기를 관리하라
남에게 관대하고 자기에게 엄격하라
12. 솔직하라
솔직함보다 부유한 유산도 없다
13. 정열을 품어라
가슴에 정열을 품으면 부는 따라온다
14. 끈질겨라
부자는 끈기로 무장한 사람들이다
15. 친구에 투자하라
인생 최고의 투자는 친구이다
16. 일을 즐겨라
자신의 일을 즐기면 부는 따라 온다
17. 나만의 원칙을 세워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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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교회를 위해 도고를 요청합니다.
저는 이런 사명과 길을 걷기를 원합니다.기도로 도우소서!
저와 가정, 그리고 저희가 섬기는 교회는 언제나 약자들을 우선하여 존재합니다.
저는 부유한 사람들보다는 가난하고 병들어 고통받고 외로운 사람들을 더욱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끊임없이 들려주시는 성령의 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힘있고 부유한 사회를 일찍 경험했습니다.
저와 교회는 어려운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그러나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사명과 비젼을 일깨우게 되면서 야훼 하나님께서는 정당한 공급을 쉬지아니할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욱 심각하게 다가올 경제적 대공항을 대비합니다.땀흘리며 수고하여 수익을 창출하되 그것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을 섬기는데 쓰기를 원합니다.점점 더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넘 크거나 숫자가 많아지는것을 경계합니다.
청조적 소수,예수 제자들을 세워서 성령께서 원하시는곳에 보냄을 받게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실날이 점점 가까워오고 있습니다.세계는 성경대로 되어져가고 있습니다.믿음으로 준비하고 서로 사랑하며 모이기에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맡겨주신 창조적 소수,그루터기들을 위해서 성실과 믿음을 다 할 것입니다.
그것이 저와 교회에게 주신 주의 뜻입니다.
넘 많이 오지마십시오. 감당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의 마음을 배우기를 원하고 있는 차별화된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제자삼는 일과 국내외에 어느곳에든지 보냄을 받기위해 우리는 믿음을 다합니다.
전파되는 분이 오직 그리스도이시면 됩니다.
이 일을 위해 보냄을 받았습니다.
주의 영의 인도를 따라 섬길 교회에 함께하십시오.
마라나타!!!
마틴 로이드 죤스의 글로 위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정복당하지 않았으며 실의에 잠기지 않았으며 절망에 빠지지 않았고 미칠 듯이 괴로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합니까? 그는 자신의 평안과 위로를 믿음에서 끌어냈으며 이것이 가장 결정적인 점입니다"
목사들이 위험한때는 다름이 아닌 그들이 섬기는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고 크고 숫자가 많아질때이다.
대부분 그때 영성을 깊게 크게 준비하지 않으면 과대망상, 교만, 안하무인, 홀대, 상투적, 비교의식,기타 비상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기가 쉽다.
인격과 경건이 잘 단련되고 굳게 세워지지않는 상황에서는 더욱 내적 실력을 닦아야한다.
요즘 우리가 섬기는 교회에 젊은 성도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내 자신을 기쁘기도하지만 중한 압박감으로 영이 자유롭지못하다.그래서 좀더 자신의 신앙과 삶에 유익이 있다면 그 교회에 가서 섬기거나 또한 가까운 곳에서 예배하여도 된다고 허락한다.
전파되는분이 그리스도이면 된다.목사중심이 아니라 예수가 중심이고 말씀과 성령의 역사에 전력으로 의존해야한다.사람이 지나치게 커지면 예수가 보이지않고 사람이 커질 수 있다.
잘될때에 조심하고 자신을 성찰하고 본질을 추구해야한다.곁에서 충고하고 권면하며 바른말을 해주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하다.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것은 파송을 위한 숫자라고 받아들인다.모으려고하면 흩어진다.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지않으면 강제로라도 흩으신다.안주하지 말아아한다.좋지않은 냄새가 나기시작하면 일이 생긴다.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 국내외에서 교회 부흥사경회의 요청이 많아진다.하지만 100명이하 작은교회를 우선하고
중.대형교회는 청지기 교육훈련만 진행하기로 했다.
교회를 하나님의 의도대로 세워가는것을 권하고 가르칠뿐이다.그런 교회들은 건강하게 살아나고 말씀을 거스리고 순종치않는 교회들은 심각한 일들이 벌어짐을 본다.가장 중요한것은 목회자의 변화이다.변화되는만큼 교회는 새로워진다.
믿음의 분량만큼만 보내주시고 역사하시기를 기도한다.
급속하게 성장하는 교회는 매우 위기가 많고 심각한 일들이 많아진다.천천히 평안하고 든든해져야한다.
진실로 주의 마음이 어떠함을 날마나 구하고 알게해달라고 기도하여야한다.
한국 교회는 대형주의는 사라져야하고 작은 교회들이 바르게 세워져가야한다.그래야 전인적인 신앙교육이 가능하고 인격적 신앙적 균형이 잡히게된다.
성도들의 이름을 각각 부르며 기도하고 일대일 양육이나 소그룹이 활성화되어야한다.
산책길에서 찍은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