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있는 아주 이쁜 레스토랑 샬레의 작은 갤러리에서
9월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장장 두달 동안 제 그림 전시가 있습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한 번 들러 보세요~~
맛있는 파스타와 함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도 맘껏 만끽할 수 있어요~~^^*
레스토랑 입구의 작은 갤러리
기흥 저수지가 바라다 보이는 레스토랑의 실내
멋진 벤취가 놓인 실외
인자한 미소가 아름다운 레스토랑 샬레 사장님
출처: 구원선의 그림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숲
첫댓글 두달동안 전시기간이니 친구들이랑 함께 들러볼께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어딘가로 떠나고싶은데 멀리는 못가고 주변만 맴돌고있어요.. 저런그림 하나 집에 있으면 환할것같아요, 넘 고가여서...ㅜㅜ
늘푸른님은 정에 좀 약해요. 그러니 #@$%&&*$%$해서 하나 들여 놓으세요. 시간 맞으면 측면지원할께요. ^^*
약속하셨네요..
아! 눈에 익은 화풍의 그림...역시 구원순님의 그림이었군요. 반갑습니다.
구원선.. 언제 가실까요? 4~6일 어간이면 좋을 듯한데요.
저는 10월 중간고사 기간이나 한번 친구들과 점심 먹으러 가 볼까 해요~~토,일은 차도 막히고...너무 멀어서 가시라 그러기엔...
좋은 그림 마음대로 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구원선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기흥호수에서 가는길은요?
첫댓글 두달동안 전시기간이니 친구들이랑 함께 들러볼께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어딘가로 떠나고싶은데 멀리는 못가고 주변만 맴돌고있어요.. 저런그림 하나 집에 있으면 환할것같아요, 넘 고가여서...ㅜㅜ
늘푸른님은 정에 좀 약해요. 그러니 #@$%&&*$%$해서 하나 들여 놓으세요. 시간 맞으면 측면지원할께요. ^^*
약속하셨네요..
아! 눈에 익은 화풍의 그림...역시 구원순님의 그림이었군요. 반갑습니다.
구원선.. 언제 가실까요? 4~6일 어간이면 좋을 듯한데요.
저는 10월 중간고사 기간이나 한번 친구들과 점심 먹으러 가 볼까 해요~~토,일은 차도 막히고...너무 멀어서 가시라 그러기엔...
좋은 그림 마음대로 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구원선님!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기흥호수에서 가는길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