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들 안녕!
5월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
어제 내린 비가 온 세상을 씻어 내렸다.
신록의 나뭇잎이 본색을 드러내고,
미세 먼지에 가려 빛을 잃었던
청신한 5월, 화려한 5월을
드디어 찾았다.
덕분에 공기도 맑고,
아침 자전거 드라이브 길이 어찌나 상쾌하던지······
첫댓글 바다 풍경이 멋집니다 ㅎ
부산도 너르다 그자?바닷가 가는 시간보다 산으로 가는 길이 훨씬 빠르니.(하기사 엎어지면 무릎팍 대이는데 사니)이달중으로 번개 한번 칠라쿠는데 마이 올랑가 모리건네.
첫댓글 바다 풍경이 멋집니다 ㅎ
부산도 너르다 그자?
바닷가 가는 시간보다 산으로 가는 길이 훨씬 빠르니.(하기사 엎어지면 무릎팍 대이는데 사니)
이달중으로 번개 한번 칠라쿠는데 마이 올랑가 모리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