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이 풀럼으로부터 마크 슈워쳐를 영입하려면 40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해 받았다고 더 선이 전했다.
거너스는 계속해서 호주 출신의 골키퍼를 노려왔으며, 이미 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영입제의를 거절당한바 있다.
풀럼은 여전히 슈워처의 대체자원을 찾는데 힘들어하고 있고, 이적료를 2배로 올리며 이적을 막아서려고 노력중이다.
슈워쳐가 영입되면 마누엘 알무니아는 에미레이츠 구단을 떠날 것으로보이며, 가능성있는 행선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거론되고있다.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0/07/14/2024602/fulham-keeper-mark-schwarzer-to-join-arsenal-for-4m-report
첫댓글 좋긴한데... 시즌마지막경기에서 실수해서 알샤빈한테 먹힛던게 걸리는..
진짜 나이대에 비해서 너무 비싸네.. 그돈으로 에두아르도 노리지..
나이 5살만 어렷어도,,
많아야 2~3년같은데
4m 비싸다...
3년은 오바다... 1년만 쓰려고 영입하는 듯....
더썬은 ~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