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죄는 내 자신이 짓고 받는다
Blessings and sins are my own doing and receiving.
國運 編/
왕소나무 봉독
『복과 죄는 다 내 자신이 짓고 받나니 먼저 내 자신을 옳게 믿으며,
허공은 소리 없고 냄새도 없으나 속일 수 없고 어길 수도 없는 위력이 있나니
이 진리를 철저히 믿고 받들라.
또 희망을 잃지 말라. 영원한 세상을 통해 볼 때에 당장에는 아무리 난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자포자기하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는 이는 여진(餘震)이 있고
진보가 있으리라.
또는 평화한 마음을 놓지 말라. 평화를 먼 데서 구할 것이 아니라 가까운 내 마음
가운데서 먼저 구하라. 어떠한 난경에 들었다 하여도 평화한 심경을 놓지
아니하여야 앞으로 세상에 평화를 불러오는 주인이 되리라.』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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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과 죄는 스스로 짓는다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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