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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잡담 게시판 그리운 밀러타임
일산번역작가 추천 0 조회 328 06.01.07 02: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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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7 06:34

    첫댓글 샤크시리즈나 조단 시리즈 출시될때마다 그거 사려고 돈모으던떄가 생각나네용..

  • 저는 매직존슨하구 래리버드도 그립네요....작가님 말씀처럼 요즘은 거물들이 없는거 같기도하고....

  • 06.01.07 09:10

    예전에는 카드도 사모으고.. 꼭 레지밀러의 버저비터를 구경하기위해 매일 새벽을 꼴딱 세우긴햇지만.. 지금 저희들이 재미없는것보다도.. 요즘 청소년들. 그리고 어린이들..하고 얘기하면 그런걸 왜하냐고 바보아니냐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차라리 인터넷이 없던시절이 그립기도합니당.. 아니.. 딱 모뎀쓰던시절이 좋다

  • 06.01.07 09:11

    정말 최고의 시절이였죠.. 최고의 선수들이 가장 치열하게 격돌하던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시카고는 투 머치 웨폰이라..좋아하면서도 다른 팀을 응원했었죠.. ^^

  • 06.01.07 10:53

    시카고 드림팀 외에도 찰스 버클리 하킴 올라주원 샤킬 오닐 매직존슨 주옥같은 선수들이 있었죠 ㅎㅎㅎㅎ

  • 06.01.07 12:23

    92년도였나 93년도였나 찰스 바클리의 피닉스와 조던의 시카고의 결승리그 정말 최고의 명승부였는데....농구 좋아하는 지원장교 덕분에 대대 행정반에서 그거 녹화방송 몰래 보던 기억이.....

  • 06.01.07 16:09

    그땐 농구도 참 많이 좋아했는데...보는것도 좋고,하는것도 좋고...농구하러 몇명씩 몰려다니다보면,엔비에이 드림팀이 따로없죠...저마다 생긴거, 포지션, 하는짓 등등 따라 그 주옥같은 선수들이름 같다 붙여 별명 만들곤 했는데...버저비터하면 또 스티븐 커 도 생각나는군요,어려울때 나와 한방씩 꽂아주는...그립다~

  • 06.01.07 16:51

    요즘 헬스장오는 애들한테물어보면 거의 축구밖에 안하더군요 우리떄는 농구가 최고였는데... 마지막승부 슬램덩크 90년대엔비에이...... 트랜드가 축구라도 저는 게임(앤비에이 라이브)이나 운동할때 농구힙합스타일입니다 ㅡ..ㅡ

  • 06.01.07 20:56

    말씀하신 95년 그 시합,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저는 중3이었고, 그때 시간때가 아침이어서 등교하기전에 집에서 afkn으로 봤었죠. ㅋ 지각하냐 마냐 시간을 재가면서 끝까지 봤는데, 당시 뉴욕팬이었던 저는 정말 울고 싶었습니다. 무관의 제왕, 유잉이 챔피언 먹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던 시즌이었거든요.

  • 06.01.08 02:48

    새록새록 기억납니다...야밤에 오토바이 라이트 켜놓고 혼자 드리블 연습하던때가...ㅎㅎ 덕분에 밧데리 다돼서 집까지 스쿠터 끌고 갔던 기억이...

  • 06.01.08 09:57

    82,83,84학번의 선수들....그들이 뛰었을때가 전성기였던것 같은데...지금은 봐도 웬지 재미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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