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나비류 중 강원도 산골 특정 지역에만 있는 귀한 북방계 나비입니다
욘석을 만난 날 이른 아침부터 이런저런 귀한 나비를 찾아 다니느라 지치고 힘들었는데
자리를 이동하여 욘석을 만나러 도착하자마자 어디선가 날아 와 몸에 붙고 모자에 붙고 손에 앉아주고~~
온갖 재롱을 다 떨며 기쁨을 주더군요
땅바닥에 앉혀 자연스럽게 찍으려해도 계속 사람한테 붙을 만큼 사람의 땀을 매우 좋아하는 나비였습니다
사람 몸에 붙으면 "움직이지마 움직이지마~~"를 외치며 얼음땡 놀이가 시작되지요
내 몸에 붙음 나만 못찍는다는거 ㅋㅋㅋㅋ
암튼 욘석 덕분에 더위도 잠시 잊고 그 숲속이 함박 웃음으로 가득 차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럴 줄 알았음 세차를 하는건데 반영이 아쉬웠어요
집에서 키운 녀석인데 번데기가 예술이랍니다^^
첫댓글 참줄사촌나비도 있군요
나비의 세계도 무궁무진합니다
우리나라 나비는 200여종 밖에 없대요
지금은 대부분 처음 만나는 나비지만 몇년 하다보면 금방 다 볼수 있지 싶어요
이 나비가 그리 귀한 아이였군요.
멀리서 오신 손님대접하느라 온갖 포즈를 다 취해주는 멋쟁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귀한 참줄사촌나비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합니다....
고수님들 말씀이 그렇다하네요
첫 대면에 이리 이쁘게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하게 여기는걸 아는것 처럼 친숙하게 다가가는군요
귀한 참줄사촌나비 즐감합니다
얼마나 잘 놀아주던지요
되려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서 힘들었어요ㅋ
대박~~
나비 쫓아 다니는것도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사람에게 저렇게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는군요
얼음땡 ㅎㅎㅎ
유독 친근한 나비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잼나요ㅎ
아~~~
반려나비군요
깜짝이야 번데기와 함께있어서 어쩜 저런모습을
대박~감탄!
넘 이쁜 나비입니다
번데기 진짜 멋지지 않나요?
저는 깜놀 했었거든요
참줄사촌나비도 있군요.
즐감 즐공합니다.
저도 처음 만났습니다
참줄나비보다 작고 앞날개 기부쪽의 긴 무늬가 선명하네요. 수고로 담아주신 참줄나비사촌을 덕분에 자세히 보며 배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줄나비를 아직 못 만났는데 동정포인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원도 탐사갈 때 은근히 기대하는 친구지요.
얼마 후에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얼마 후에 꼭 만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참 고운 모습....가슴까지 설레입니다ㅣ
네~~저도 많이 설레였어요
옆모습이 참 예쁘네요
옆 모습이 예술이지요?ㅎ
생생한 모습 멋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