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왜 보이콧을 햇는지 설명은 안해주고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마라라는 식의 말투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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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소한 초등학교 학급회의에서도 일어나지 않는일이라고 생각되는데여 물론 선생님이 계셔서 그렇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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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행동을 했을시에 왜 그런행동을 했냐 물어보면 적어도 이유를 설명할 의무는 있는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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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닌가여 더군다나 개인도 아닌 단체인데 니일 아니니 신경쓰지마라 알지도 못하면서 왜 껴드냐라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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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의 말투는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한 수원에 편견의 쐐기를 박는 자살행위나 다름이 없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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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각해여 그런식으로라면 ktx여승무원 사건도 어느한쪽편을 들면 주제도 모른채 나댄다는 논리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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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찬가지인데 이건 무슨 수원구단이 수원시민거지 수원서포터만의 것도 아니고 자기네가 대표라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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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권의식은 정말로 꼴불견이네여 서포터소속이 아니더라도 수원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원을 응원할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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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데 무슨 연예인 팬클럽도 아니고 이래라 저래라 참견이 많은지여 누가 비판하지 말라고 했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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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맘에 안드는거 표출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왜 구단이미지에 먹칠을 하는이 이유를 모르겠네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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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포터즈가 구단의 경기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건 생각안해보셨나여?왜 그렇게 구단을 운영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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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했는지 구단입장은 이해 못하시나여?자기입장만 이해해달라고 하고 구단이나 일반팬들의 입장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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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눈꼽만치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서포터때문에 일반관중 다 떠나고 그들만의 리그에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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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롭게 뛰는 선수들이 불쌍하지 않은가여?붉은 악마도 발전적해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자조하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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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판에 감독과 구단을 뒤흔들고 것도 시즌중에 이러는건 정말 몰상식한 행동이라고 생각해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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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번 3.1절날 앙골라전의 붉은악마가 추태를 보인이후에 또다시 한국축구계에 부끄러운일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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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원에서 자행되고 있다는게 안타까울뿐이에여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마라라는 말은 정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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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원서포터가 왜 욕을 먹는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이유가 되겠군여 히딩크도 월드컵전까진 경질설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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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돌았져 그때도 눈앞의 성적도 좋지 않았지만 무엇보다도 비전이 없었기에 히딩크를 우려하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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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간거져 하지만 히딩크는 한국을 아시아 최초로 4강까지 올려논 명장이에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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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히딩크 트루시에 차범근 이장수를 떠나서 재임기간에는 적어도 신뢰를 해주는게 진짜 팬의 모습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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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닐까여? 서포터혼자가 주인이라는 착각은 절대 하시마세여 구단 감독 선수 서포터 일반팬까지 모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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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인이에여 오히려 프로축구를 죽이는고 있는 사람들이 누군지 제3자에게 물어보고 싶네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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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누구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대중들은 알고 있겠져 민심은 틀린적이 없으니까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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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대안은 제시하고 말하는건가여 것도 궁금하네여 무작정 어린애처럼 떼쓰는건 아닐테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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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안이라도 듣고 싶네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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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이전반대님. 그 시위의 취지 자체에 딴지거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추태에 대해서 실망이라는 겁니다. '선구자, 선각자, 투사' 의 이미지로 서포터즈를 신격화시키시려는 님의 그 마인드가 일반팬들과 괴리감을 일으키는 겁니다. 마치 시대를 착각한 90년대 말 학생운동권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축구협회 대표팀도 K리그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K리그의 뿌리를 뒤흔드는 일에 대해서 .. 최소한의 경고정도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슬프게나마 햇습니다. 추태요?? 그래요 추태일 수 있겠죠.. 헌데 이렇게라도 하니까 언론에서 관심을 갖더군요.. 아니면 또 묻혔겠죠, 2.14 시위때처럼ㄹ...
아 영표형슛님이 낚시꾼이 아니라 연고이저반대 이사람이 낚시꾼이라거 말한건데 말이 짧아서 오해하신것 같네여 제가 낚이는것 같지만 한마디만 더하져 연고이전반대님 적어도3.1절날은 국인이 하나가 되었지만 앙골라전의3.1절날은 붉은악마가 국민을 분열시키는데 가장 공헌을 한 집단이에여 붉은악마가 국민인가여?
그럼 sk에 항의를 하지 왜 국대경기까지 와서 추태를 보이나여? 3.1절보다 축구를 더 중요시 하는분의 공익의 의미는 어떤떤지 또 궁금하네여 관심을 일깨울려고 일반관중에게 응원못하도록 제지하고 단체러 나가x져라라고 하는게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규범인가여 항의할려면 sk가서 하세여 괜히 엄한사람들 피해주지말구
엄마얘기 잘꺼내셨어여 저도 한마디만 하져 학교의 일을 학부모가 뭐라 할순 있어도 학교의 일에 직접 참견을 하고 입김을 불면 공교육은 이미 무너지는거져 지금 서포터즈역시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여?그리고 서포터즈만이 수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에여 수원전체의 재산을 어떻게
드림팀님 이렇게 생각 해 보세요 수원의 주인이 서포터스 그랑블루가 아니라 수원 = 그랑 이렇게요... 그럼 한결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그랑은 수원과 함께 합니다. 수원이 없으면 그랑도 없는 것 이구요... 이건 K리그뿐만 아니라 전세게 리그클럽 서포터들 모두가 같은 생각 일 겁니다.
다른 말은 다 빼놓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왜 보이콧을 햇는지 설명은 안해주고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마라라는 식의 말투는> 이부분 말인데요 밑에 님과 같이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분들에게 모두 다 설명해 주기엔 저희들의 힘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검색의 생활화 이것도 중요한
제 3자 입장에서 그렇게 보입니다. 밑에 글들 보면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들 많던데...이런분들 생각을 무조건 깍아 내리기만 하더군요. 정말로 3자 입장에선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전남드래곤볼은 아무데나 시비거시네.
캡짱님은 상대하기도 싫으니 아디 바꾸고 활동해 주세요
색안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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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관중한테 응원했다고 시비걸고 나가x져라라고 단체로 소리는게 퍼포먼스라고 생각학는 사람에겐는 딱히 어떤말을 해도 무의미할거라고 생각하네여 적어도 3.1절의 의미를 아는사람이라면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겠져
저도 3월 1일 퍼포먼스는 좀 뭔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붉은 악마의 검은옷 퍼포먼스야 말로 어쩌면 가장 3.1절 정신과 맞닿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사실 3.1절 따지는 게 저는 더 싫습니다.. 축구와 정치적요소 연관이 더 싫습니다)
진짜 할말을 잃게 만드네여 3.1절 정신하고 붉은악마 추태하고 어떤게 맞닿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여 정말로 몰라서 그래여 혹시 낚시꾼이신가여?
우리는 그냥 스스로 우리가 아래에서 부터 일어나서 만들었습니다. 대머리 독재자가 떨렁하니 떨그러놓은 기형의 리그를 우리가 사랑하여 발전시키고 멋있는 모습으로 만들고,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의 광대가 되지 못해서.
연고이전반대님. 그 시위의 취지 자체에 딴지거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추태에 대해서 실망이라는 겁니다. '선구자, 선각자, 투사' 의 이미지로 서포터즈를 신격화시키시려는 님의 그 마인드가 일반팬들과 괴리감을 일으키는 겁니다. 마치 시대를 착각한 90년대 말 학생운동권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축구협회 대표팀도 K리그없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런 K리그의 뿌리를 뒤흔드는 일에 대해서 .. 최소한의 경고정도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슬프게나마 햇습니다. 추태요?? 그래요 추태일 수 있겠죠.. 헌데 이렇게라도 하니까 언론에서 관심을 갖더군요.. 아니면 또 묻혔겠죠, 2.14 시위때처럼ㄹ...
영표형슛님 낚시꾼인것 같은데 그냥 신경쓰지마세여
뭐가 낚시꾼입니까? 아닙니다. 저렇게 진지하신 분인데.
먼저 갑자기 열받아서 그냥 막 적어버린 점 죄송합니다.. 다만 3.1절정신 어쩌고 저쩌고에서 열받았습니다.. 퍼포먼스를 추태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딱히 택흑걸 맘은 없습니다..
아 영표형슛님이 낚시꾼이 아니라 연고이저반대 이사람이 낚시꾼이라거 말한건데 말이 짧아서 오해하신것 같네여 제가 낚이는것 같지만 한마디만 더하져 연고이전반대님 적어도3.1절날은 국인이 하나가 되었지만 앙골라전의3.1절날은 붉은악마가 국민을 분열시키는데 가장 공헌을 한 집단이에여 붉은악마가 국민인가여?
그 '연고이전반대님이 낚시꾼' 이라고 하신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드린 말씀입니다. 연고이전반대님은 낚시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거죠
아, 한 마음으로 웃고 떠들면서... 100일 남은 월드컵 특집 방송이 모든 채널에 넘쳐흐르고, 국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들이 자리를 돈내고 사는 그런 것이었던가요??
붉은악마가 국민들을 분열??? 국민들이 무조건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센스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저 붉은악마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제가 낚이는 기분입니다..
왜 경기장안의 일은 안보고 외적인 일로 화제를 전환하시나여? 그게 국민이 한겁니까?그경기장에 대부분이 누군지나 알고 말하는겁니까?님이 지금 하는말은 붉은악마의 잘못을 분산시키려는 비겁한 변명에 불과해여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한적 없는데여 하나가 되고 있는 국민을 분열시킨게 붉은 악마라는거지 전 강요한적 없어여 아주 상상속의 일까지 만들어 내시는군여 더이상 답글 안달아여 더이상 낚이기 싫어여
예, 저도 안 달겠습니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 현실인식부터 차이가 나니..칸타타선언등을 생각하자면, 붉은악마의 행동 자체는 문제삼을 것이 없습니다. 붉은악마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라.. 쩝..
수원팬들이 왜 보이콧 했는지 정도는 리그팬이면 이미 알고 있어야 할 것도 같은데요, 보이콧이 별로 추태라고는 생각하지 않네요. 그냥 서포터석에 앉지 않았을 뿐인데 뭐가 일반관중 떠나게 만든다는 건지..
그냥 서포터석에 앉아서 가끔 욕설도 하고 치고박기도 하져 서포터즈님들한테 진지한게 물어봐여 자기가 자식이 있따면 자랑스럽게 자기아이를 서포터석에 앉힐수 있으신가여?
지금 보이콧 얘기 하고 있습니다만
일반관중은 이미 떠날때로 떠났고 보이콧은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말한건데여 보이콧때문에 관중이 떠나지는 않았져
아 제가 님 글을 잘못 읽은 부분이 있군요...
써포터 석에 욕석 어쩌고 저쩌고.. 님이 ㅂㅍㄹ 써포터분이라서 드리는 말인데.. 그 쪽도 욕 다 옵니다.. 질문 하나 할까요?? 지금 전주성 오시면.. 써포터들이 많이 있는 N석ㅇ에 일반관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도대에 욕이 어쩌고 저쩌고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시즌권이 3만원 밖에 안하니까 안들어갈 생각도 할 수 있구나...란 결론에 도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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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sk에 항의를 하지 왜 국대경기까지 와서 추태를 보이나여? 3.1절보다 축구를 더 중요시 하는분의 공익의 의미는 어떤떤지 또 궁금하네여 관심을 일깨울려고 일반관중에게 응원못하도록 제지하고 단체러 나가x져라라고 하는게 공공장소에서의 올바른 규범인가여 항의할려면 sk가서 하세여 괜히 엄한사람들 피해주지말구
아정말이사람도답답하군요.. 당신이지지하는팀이 k리그에있습니까? 생각해보십쇼. 자신의팀이 항상우승후부0순위엿는데 한순간에 무너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걸 2년씩이나요.. 앞으로도 2~3년동안 계속이런경기모습을 봐야한다면 당연히 지금 무언가 협의를 봐야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sk의 일을 국대경기에 와서 해결하려는건 동네싸움을 확대시키려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짦은 두뇌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하는데 sk일이 공익이라고 하는 사람은 님이 처음이네여 연고지이전반대가 공익인가여?오늘 첨알았어여
그리고 애를키울때, 어느엄마가 자기아이가 나쁜쪽으로 가고, 삐뚤어져가는데 그냥오냐오냐 봐줄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자신이 사랑하는팀에대한 항의정도는 할수있고 사랑의매도 들수있다고생각합니다. 혹 제말에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너무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시는분들이 많아서 써봤습니다
엄마얘기 잘꺼내셨어여 저도 한마디만 하져 학교의 일을 학부모가 뭐라 할순 있어도 학교의 일에 직접 참견을 하고 입김을 불면 공교육은 이미 무너지는거져 지금 서포터즈역시 월권을 행사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나여?그리고 서포터즈만이 수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에여 수원전체의 재산을 어떻게
누가 서포터즈만이 주인이라고했습니까? 주인은아니지만 팀에 끼치는영향력은 무시못합니다. 수원을 사랑하는사람으로써 정신차리라는 시위를하는거죠.
드림팀님 이렇게 생각 해 보세요 수원의 주인이 서포터스 그랑블루가 아니라 수원 = 그랑 이렇게요... 그럼 한결 이해하기 쉬울껍니다. 그랑은 수원과 함께 합니다. 수원이 없으면 그랑도 없는 것 이구요... 이건 K리그뿐만 아니라 전세게 리그클럽 서포터들 모두가 같은 생각 일 겁니다.
한마디로 그 팀이 없으면 그 단체도 없는거고 그 단체도 없으면 나도 없는겁니다. 그만큼 사랑으로 지지하는 것 입니다. 그 표현이 어찌 되었건 지금 그랑은 수원을 짝사랑하고 있어 심정을 표현한건데 그걸 상관없는 사람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건 간섭밖에 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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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야겠습니다..
할말이 업군여 제3자가 님 리플을 보면 얼마나 황당해할지 좀 역지사지의 입장애서 생각해보시길 자기입장만 내세우고 이해해달라고만 하지말구여 주님의 축복받으시길 저도 이제 리플안달아여
툭하면 경질하자 날리치니 원 누가 케이리그 무서워서 감독하것나 뒤스부르크 성적 바닥친다고 팬들이 날리치던가 존네 열광적으로 응원만 해주더만
거긴원래그런팀아니였나요? 근데우린 창단부터얼마전까지 정말강팀이었는데..
유럽에 비하자면 K리그는 양반입니다.. 유럽에서 뛰던 선수들이 K리그에서 뛰고 하는 말이 팬들이 너무 온순하다 였습니다.. ㅡㅡ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껄이다녀 말이 심한거 아닌가여 님이 말하는걸 내뱉는다고 하면 기분좋게습니까? 신고들어가여 저도 계속 이런식으로 소모전하기보다는 그냥 무시하는게 낫겠네여
뒤스부르코.존내 열광적 응원?..4:0으로 지고 있으니까 팬들 나가던데...
다른 말은 다 빼놓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왜 보이콧을 햇는지 설명은 안해주고 알지도 못하면서 참견마라라는 식의 말투는> 이부분 말인데요 밑에 님과 같이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분들에게 모두 다 설명해 주기엔 저희들의 힘이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검색의 생활화 이것도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하면 검색 해 보세요... 다른님들 글의 꼬랑지들중에 설명 된게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