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에 56시간 더 견뎌 모성애가 낳은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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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에 56시간 견뎌…모성애가 낳은 기적 [튀르키예 강진]
튀르키예(터키) 강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18개월 아기가 어머니의 모유 수유 덕분에 56시간 만에 구조됐다. 튀르키예 일간지 후리예트는 8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남동부 카라만마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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