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도 불렀던
당시 여성서청자들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최고시트콤


예지원 : 방영당시 30-31세, 현재나이 45세


김지영 : 방영당시 29-30세, 현재나이 44세


오윤아 : 방영당시 25-26세, 현재나이 40세


지현우 : 방영당시 21-22세, 현재나이 36세


김정민 : 방영당시 37-38세, 현재나이 52세


장동직 : 방영당시 39-40세, 현재나이 54세


김영옥 : 방영당시 68-69세, 현재나이 83세

故 한영숙 : 방영당시 54-55세,
2006년 심장수술 후 의료기기 감염으로 사망 (당시 56세)
(극장판 올미다는 배우 서승현씨가 대신 출연)


김혜옥 : 방영당시 47-48세, 현재나이 62세


임현식 : 방영당시 60-61세, 현재나이 75세


우 현 : 방영당시 40-41세, 현재나이 55세
첫댓글 다른 사람은 다 +15인데ㅜ임현식씨느누왜 +25 ㅠ
고쳤습니다.
인생시트콤
지현우 엄청 어렸었네
Kbs 요즘 유투브로 다 푸네 왜지
시청률도 떨어지고
광고판매도 떨어지고
유튜브같은 플랫폼에서
길을 찾는듯 합니다
SBS가 사딸라 같은걸로
재미좀 보니까 거기에 따라간다고
보시면 될것같네요
신원호 피디는 최고의 드라마 피디가 되고
박해영작가는 최고의 극작가가 됨.
우현쌤도 더 어려지셨는데
오윤아는 올미다찍기전에 청춘드라마나왓는데 올미다에서 노처녀역할하느라 일부러 나이들어보기에 한거같앴음 그때도 인터넷댓글에 오윤아는 삼십대로 보인단 반응기억남ㅋㅋㅋ 연애시대에서도 애엄마로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