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제 하늘의 문
추모공원은 아주 깨끗하고
정갈하게 잘 조성 되어 있어서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의 공간이다는
첫댓글 오늘은 오랫만에 날씨가 산뜻해서 좋아요 벽제 추모공원에 갔군요산자와 죽은자의 만남마음이 숙연해지는 곳이죠지난해 11월에 처음 갔었어요
네,마음이 울컥해서 코가 찌잉했습니다사는 동안 나누고 베풀고 기쁘게 살아야겠습니다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의 공간..저도 마음이숙연해집니다
나도 저 자리에 있으면애들이 와서찌잉 하겠죠삶과 죽음은선택이 아니라 신의 영역인지라불가항력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의 공원숙연해지네요.
네 추모공원에 가보면겸허해 진답니다
첫댓글 오늘은 오랫만에 날씨가 산뜻해서 좋아요
벽제 추모공원에
갔군요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
마음이 숙연해지는 곳이죠
지난해 11월에 처음 갔었어요
네,
마음이 울컥해서 코가 찌잉
했습니다
사는 동안
나누고 베풀고
기쁘게 살아야겠습니다
산자와 죽은자의
만남의 공간..
저도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나도 저 자리에 있으면
애들이 와서
찌잉 하겠죠
삶과 죽음은
선택이 아니라
신의 영역인지라
불가항력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의 공원
숙연해지네요.
네
추모공원에 가보면
겸허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