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공(反共)과 친일(親日)이 결합”된 우파(右派)주도 대한민국의 현실, 어디까지인가?
본인은 20세기 말부터 우리 사회를 지향하여
우리의 먼 과거부터 있어온 이름 없고 소리 없는 민초들의 운동력,
그것은 나라 안 민초들의 나라 지킴이 내공(內功)의 소리를 지향해오고 있다.
우리의 역사는 나라 위기가 일어날 때마다 민초들의 자국 지킴이 운동력이 있었다.
아마도 하늘의 정의가 인간 공동체를 지키고 지속하도록 하는
신의 섭리로써 인간과 그 사회의 공공체에 부어지는 사회적 정의,
이것은 인간 안에 역사(役事)되는 의(義)와
직접 연결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화 시대가 열리면서 본인은 20세기 말부터 우리 공동체 지킴이 역할로써 글을 통해 우리 사회 문제의 보이지 않는 면을 규명하여 밝힘으로써 우리 사회를 지키는데 일조하고자 해오고 있다. 우리를 위협하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한 고발(告發)의 소리이다. 물론 아무리 순수한 고발의 소리라 할지라도 모두가 바르고 정확한 정보요 지혜의 소리라 할 수 없지만 우리 공동체를 지키고자 하는 보호막의 국민적인 참여라는 점에서는 우리 사회를 각성(覺醒)하게 하는 순수한 국민적 노력이 될 것이다.
어떤 힘의 권력 아래 놓이지 않고, 우리와 맞지 않는 변화를 요구하며 영향력을 행사하는 힘 아래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우리네 토종이라면 본인의 이 글 소리는 각성(覺醒)의 힘이 될 것이다. 글이 장황하고 너무 길어 미안하지만 책 한권을 읽는다 생각하고 현대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알기를 원하다면 이 글을 차분하게 읽어내려 가기를 권유ㄸ한다.
우리는 지정학적으로 역학(力學)구도 아래 놓여 있고, 이와 같은 사회적 현상은 우리 사회 복잡성의 근원이며, 이로부터 형성되는 우리 사회 합법적인 우방 관계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너무나 길들여오고, 동맹의 영향력 아래서 컨트롤 되는 나라 구조로 각양각색의 밀정(密偵)들이 준동(蠢動)하는 나라 환경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상대적으로 우리 울타리의 경계(境界)가 무너지고, 물론 이것은 자유로 대변되기도 하지만 너무 경계(警戒)가 안 되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본인의 글은 경계가 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반공(反共)과 친일(親日)이 결합”된 우파(右派)주도 대한민국의 현실, 어디까지인가? 해방 처음부터 잘못 되어 출발한 대한민국 현실, 자국에 대한 애정, 애국의 나라적 환경은 죽어버렸고, 이같은 나라 국민적인 현실을 가장 적절하게 규정 지을 수 있는 것은, 주제에서 말하듯이 반공과 친일의 결합된 대한민국 보수 기반이라고 규정하는 것 만큼 정확한 규명은 없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역사와 전통, 이것을 아우리는 민족적 근본 뿌리로부터 단절 된 사회가 바로 우리네의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이다. 본인은 이이러한 우리 사회 현상을 우리 사회 안의 애벌레 현상, 혹은 소시어패스 군들의 준동 등으로 규정 짓고, 이 근원을 일본으로 연결 하고, 우리 사회의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이 어떻게 결합 조직망에 의해 대한민국이 유린당하는 현실인지, 상세하게 진술하며 제시하고자 한다.
본인의 글은 우리가 경계로 삼는 인간 대상들이나 나라들에게는 매우 두렵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신들이 우리 안에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발각되고, 대한민국 사회가 각성되면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걸림돌이 되는 나라 안의 경계(警戒) 와 보호막이 쳐질까, 역 경계를 일삼고 이와 같은 한국적 환경이 설정되지 못하도록 우리 정치기반과 정부를 활용하여 가짜뉴스 등으로 이와 같은 자생적 운동들을 사전에 차단(遮斷)하는 인간적이고 구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우리 사회 안에서 별의 별 짓을 다한다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일본과의 경기 전반의 과정을 다루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다. 우리와 일본의 역사적 관계를 축구 경기 과정을 통해서 일본을 부정하는 원색적인 글을 기고하여 인터넷에 올렸던 것이다. 동시에 우리 입장에서 선수들을 격려하며 칭송하여 올린 글은 20 만명이 넘어갈 정도로 당시 아고라 싸이트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달구었다.
이후 아고라 상의 본인 글들이 올라갈 때마다 수천, 수만의 국민 독자들이 읽고 댓글들을 달았다. 하지만 어느 날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신문고와 같은 아고라 국민 고발 창이 없어지고 만 것이다. 아마도 본인의 우리 사회 보호글들이 우방들에 대한 부정적이고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글이 되고, 우리 사회 토종의 관점에서 온 사회를 자국 중심으로 각성시키는 그 강렬함에 우려가 되었을 것이다.
특히 일본이 앉고, 일어서고, 눕고, 움직이는 모든 배경을 적나라하게 적시하고, 그로 인해서 우리 사회가 각성되고 대한민국 안에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환경이 점차적으로 짙게 깔려오며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정체성이 만 천하에 드러나게 되니, 우려하는 현대판 친일 집단들의 조직적인 배경에 의해서 다음 아고라 싸이트가 어느 날 없어져 버렸다고 사려된다.
이것은 MB 정부 말기에서 진행된 사건이었다. 당시 항간에 들려오는 소문은 MB 쪽에서 다음을 사들였다는 말이 있었다. 지금도 다음과 카카오가 MB와 연결되었는지 모른다. 현재는 본인 다음 카페 조차도 내가 관리자 임에도 불구하고 활용을 하지 못하고 이렇게 손님처럼 겨우 글만 올리는 막혀 있는 상황이다. 어느 날 통합 한다는 이유로 본인이 다음 카페 관리자로 활동을 못하고 있다.
이번 글은 뉴라이트 문제와 관련해서 밝히고자 하여 오랜만에 자판을 두드리며 요근래에 우리 사회 불안을 조성해 오고, 나라 환경을 조목조목 밝히며 다루고자 한다.
우리나라 공기는 계속 둔탁해지고, 퇴보되고, 이상 기류가 온 사회와 국민들을 식상하게 하고 불안스럽게 해오거 있다. 심각힌 한 것은 나라 안에 좋지 못한 문제점들이 쌓여가는 과정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즉 사회 역동성을 죽이는 이상기류가 강성해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우리 사회는 둔감하고, 안일하게 방임하고, 대처하는 환경 요인들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그러니까 안좋은 일들, 미래에 나라를 위기로 내몰고 무너지게 할 수 있는 그런 안 좋은 문제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조직적으로, 은밀하게, 법과 권력, 사회 전반의 합법적인 제도권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사회 합법적 파괴현상으로 이를 주도하는 주체가 누구인가?
뉴라이트 사회 문제이다. 이에 대해 본인은 알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비교적 정확한 범위내에서 기억되고 있다. 물론 이렇게 말한다는 것이 조심스럽다. 꼭!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연관 관계가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잠깐 다루며 밝히지 않을 수 없다. 다시 한 번 2005년으로 돌아가서 그때의 본인 논문을 찾아서 읽어보았다.
2005년 종교와 문화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루는 목사가 되기 위한 논문을 작성하여 내놓았다. 논문이 요구하는 제목은 문화적 현실 문제를 칼빈주의와 사회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문화적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루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우리 사회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계(連繫)시켜서 논술하게 되는 부분이 삽입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중간 부분에서 앞으로 우리 사회 안에서 자유 문제가 무엇이며, 온 나라를 주도하게 될 것인가? 이러한 측면에서 논술하여 기술하고자 했던 것이다.
우리 사회 가까운 미래에 이 자유 문제가 어떤 색채를 띄고, 어떻게 우리를 위협할 무기가 될 것인지? 예고적인 차원에서 기술했던 것이다. 물론 그 이전 본인은 90년 대 초, 앨빈 토풀러의 제3의 물결이란 글을 비롯해서 이 분의 저서 3권을 몇 번씩 읽었고, 앞으로 지구상에 이분이 밝힌대로 몰려올 제3의 물결이 무엇인가? 깊이 사색하며 갈무리하던 때였다.
그런데 99년 선교지에서 잠시 고국으로 돌아왔는데 11월 달이었던 것 같다. 화상 채팅으로 영국의 블레어와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이 화상 채팅으로 전세계를 향하여 21세기 밀레니엄 직전에 앞으로의 지구는 제3의 물결시대가 될 것임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두 나라 대통령의 퍼포먼스(performance)가 온 지구에 울려 퍼졌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 아래 본인은 나름대로 제3의 물결이 무엇인가? 매우 깊이 사색하는 과정이 주어졌던 것이다. 인간의 사색은 무언가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때, 이 사색의 기능은 강하게 작동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색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인간의 사고가 재형성되어가는 그런 과정이 인류 역사에 발전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민들에게 자국에 대한 사고가 깊어지도록 그런 과정을 만들어가는 국가적 노력은 매우 중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작금의 나라 공공성의 운동은 역사 문제를 비롯해서 국민들에게 국가적 이미지를 심어주는 공적인 노력들이 일체 없어져 버렸다는 사실이다. 일본이나 중국은 거짓의 역사 교육과 국민 몰이로 자국 중심의 애국 사상들을 고취시키려고 혈안이 되어 오고 있다. 이들과 똑 같은 방식이 아니더라도 역사 교육, 애국심 고취 등의 정부 중심의 공공의 국민 각성의 운동이 있어야 한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대한민국 종을 울리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공동체적으로 국민들을 하나되게 하고 나라 자존감을 느끼도록 하는 정신 운동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그런 노력들이 미국이나 일본을 중점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국민들은 나라에 대한 인식의 사고가 떨어지면서 계속 이질적 환경이 강성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것이 일본이 집중적으로 우리 사회 공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클린턴이 애매하게 설명을 하던 것 이상으로 제 3의 물결이 무엇인가? 이에 대한 이해를 폭넓게 했던 것이다. 그것이 아마도 신-자유주의 문제로 설명을 하는 칼빈주의 문화관을 기술하면서 이와 관계해서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떤 사상이 지배를 할 것인가? 이에 대한 논술을 논문 중간쯤에 전개 하고자 했던 것이다. 현재 이와 관련한 현상들이 우리사회 안에서 진행되며 일어나고 있다. 본인이 우려하며 지적하여 기술한 내용들이 그대로 현실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사회 변천에 대해서 눈을 뜨기를 원해서 기술하며 다루어 놓고자 했던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우리 사회를 전복(顚覆)시키려 하는 자들에게는 매우 달콤하고 감미롭게 하는 주장으로 유혹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 우리 사회가 어떤 형태로 나아 갈 것인가? 이런 문제는 아무나 말할 수 있는 그런 소재(素材)의 문제가 아니다. 게다가 인터넷 상에 떠다니던 내용도 아닌 본인 독창적인 사고에서 나온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욱 채택이 되었을 것이디.
패전 직후 물러나며 조선의 신흥 종교였던 기독교의 의와 투쟁앞에서 당황을 했던 일본으로써는 다음 3차 침략을 위해서는 그 전에 조선의 기독교를 일본화 내지 일제때와 같이 힘을 쓰지 못하는 비정상 종교로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는 결심을 다시는 마음을 앉고서 물러갔던 것이다. 현대 한국 교회적 환경의 일부분에서, 하지만 그 범위는 우리가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일본화 되어 있는 우리 현대사회 한국 교회적 환경일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한국 교회도 정화와 시급히 개혁이 필요하고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일본 관련해서 기독교 극단주의적 목회자나 교인들 중에는 일본과 관계해서 극단성을 드러내는 주장들을 펴는 이들이 많다. 이들의 모습에서는 일본을 주인처럼 생각하고 목숨 걸고서 일본을 위해서 예수의 사랑을 이용하여 일본과 하나되기 운동을 펴는 극단적인 대상들이다.
이러한 한국 교회 일부 배경은 이스라엘처럼 성지 순례 코스도 아닌 나라인데, 우리 한국 교회들이 교회적 단체 여행으로 붐을 조성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배경이 주도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우리사회는 이 또한 주의하여 경계하고,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이런 자들 때문에 한국 교회 전체가 우리 사회로부터 배척을 당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는 사실도 주지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노리던 일본은 미군에게 조선을 돌려주고 난 후부터 일본의 국가적 존재 이유와 목표는 오로지 조선을 다시 정복하여 재탈환하는 것이 목적이 되었다. 우리는 조석이 이런 배경을 인정하고 우리의 현대 역사적 관점이 될 때, 우리 현대사는 드디어 완성되고 명확하게 모든 것들이 제대로 맞춰지면서 우리에게 혼돈이나 안개지대가 걷히는 것과 같은 그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무슨 의미인가? 일본이 우리를 지금도 노리고서 작용하는 침략적 배경임을 온 사회와 국민들에게 공론화 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점을 빨리 우리사회와 온 국민적으로 각성하고 결단할 때, 우리 현대사의 질서가 확립 될 것이다. 우리사회 혼돈이나 막힘, 그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회 문제는 일본과의 관계가 정립되지 않은, 즉 일본을 우리 관점에서 지금도 여전히 우리를 노리고서 사악하고 교활한 짓들을 하고 있는 현실을 공론화하지 않고 정리하지 않는 그 이유가 우리의 국가적이고 국민적으로 불신, 분란, 대립 환경만 가중되어 오고 있음을 직시(直視)해야 할 것이다.
아직도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에 대한 통찰력(洞察力)으로 진정한 답을 내고 공론화 하는 과정은 없고 오히려 ‘일본과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이딴 말이나 하기 때문에, 우리사회가 계속 사악한 일들이 진행되는 것이다. 문재인정부때 일본과 대립을 했던 잠깐 동안의 순간은 우리로 하여금 일본의 힘을 제압하는 과정이 되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을 현윤석열정부가 다시 역 복구를 하니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가? ‘일본과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이것은 일본이 우리를 집어삼키려고 쳐놓은 연막(煙幕)으로써 우리에게는 죽음의 소리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경계(警戒)를 무너트리는 감언이설의 말 장난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 가장 한심한 소리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이 ‘일본과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이 소리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 가장 통일을 가로 막는 소리가 뭔지 아는가? 바로 이 ‘일본과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자!’ 라고 외치는 소리일 것이다. 일본이 흡족하게 바라는대로 대신해 주는 소리이고, 우리 안의 정신나간 친일들이 깔아온 소리들이 아닌가?
여기에 야당이 정신 차리지 못하고 오히려 이들이 잘 존재하도록 장단을 맞춰주는 한 쪽 손이 되어주고 있지 않는가? 게다가 이번에 가장 우리의 통일을 가로막는 두 번째 발언이 나왔다. 임종석의 두 국가론이다. 그럼 임종석도 친일이나 그에 가까운 노선으로 돌아선 것인가?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처음부터 숨은 친일이었던가?
우리나라 여야 정치기반이 이상한 것은 지난 70년 동안 일본이 우리 안에 깔아놓은 밀정들이 어느 정도로 깔려 있는가? 그래서 야당의 역할도 이해할 수 없는 면이 강하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우리 사회 정치적 흐름은 여러 측면에서 우리 국민들을 슬프게 하고 있다. 어쩌면 이와 같은 이상 기류의 정치 기반이 바로 일본에 대한 정체를 드러내지 못하게 가로 막는 가장 직접적인 힘이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우리사회 정치적 현실은 여야가 타협을 통해서 일본의 존재와 역할을 오히려 보호해 준다는 사실이다. 이런 배경을 늦게 깨달을수록 우리의 불행이 될 것이다.
정치적으로 성공하고자 기회주의자로 변질되면 그 누구라도 얼마든지 소리 없이 음성적으로 변질의 노선 위에 설 수 있다. 이들이 야당에도 깔려 있을 수 있다. 그러니까 대통령 되려하고 국회의원 되려하고 고위층의 명예를 가지려고 기를 쓰지 말라는 것이다. 안 될 때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인품들이 되라는 것이다. 그래야 현대판 이완용으로 나라 팔아먹는 더러운 변질의 길위에 서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속성들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사회는 놀아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사회는 신생 정당을 밀어주고 지지하여 새롭게 정치기반을 바꾸면서 나라와 정부를 존귀하게 생각하는 정당 시대를 가져 오려는 국민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란 점이다. 이것이 우리의 가장 심각한 우리 사회 병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에서 그 어느 누가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는가?
일본은 지난 70년 세월 동안 우리 안에 친일파들과 밀정(密偵)들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온 세월을 만들었다. 이런 후 한국을 서치라이트(searchlight)하면서 적절한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시간이었다. 옛 조선인 한국을 장악하기 위해서 무엇이 가장 좋은 도구인가? 이런 문제에 자신들의 밀정(密偵)들에게 그것을 찾으라고 명령을 내렸을 것이다.
그랬던 것인가? 갑자기 2006년에 신자유주의 이념적 개념이 우리 사회 안에 던져지면서 우리 사회 안에 한 집단이 등장한 것이다. 그들이 바로 뉴라이트였다. 이 집단을 리드하는 자들은 일반 사회 전문가나 학자들, 정치인들이 아니었다. 당시 교회 기반의 주요한 목사 두 사람이 전체 공동 대표가 되었다. 물론 공동 대표 2인 중 한 사람은 우리 사회에 꽤 많이 알려진 지명도가 있었던 인물이었고, 한 사람은 잘 알려지지 않은 목사였다. 하지만 나중에 샘물교회 단기 선교팀 사건이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 사건이 됨으로 해서 이 목사도 유명 인사가 되었지만 말이다.
이들이 뉴라이트 집단을 형성하고서 2006년 한 해 동안 MB를 대통령 만들고, 보수의 기치를 높이자는 지지 선언 아래 단체가 조직되어 우리 사회 공동체를 몰았는데 이들이 바로 뉴라이트엿던 것이다. 출범 당시는 MB를 대통령으로 만들자! 라는 기치를 들고 일어난 집단들이었지만 실상은 MB를 이용하고자 하는 일본의 대한민국 장악 백년대계 시나리오 (scenario)의 단계(段階)였다.
결국, MB는 대통령의 위치로 올라섰고, 뉴라이트 진영의 인물들이 우리 정부 산하에 70% 이상이 정부 주요한 위치 고위 공직자들로 우리 정부에 등극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회 정부 정책과 국가 운영에 이 뉴라이트가 최일선에 서서 일본과의 직접적인, 그것이 어떤 내용들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베일에 쌓여서 우리의 국가적 공적 문제가 버적이 우리 눈앞에서 다루어지는 현실이라는 사실이다. 이미 MB 때 일본적인 우리 정부 색깔과 그 역할은 양성적인 기반, 즉 우리 사회 합법적인 시스템으로 이상기류가 진행됨을 이미 보여주었지 않는가? 그런데 윤석열이 괜히 MB의 아바타인가? 이것이 박근혜정부로 이어지면서 그 사단이 된 것이다.
지금은 그때의 인물들이 현 윤석열정부 주요 위치에 그대로 복귀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며, 진두지휘를 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 심각한 문제는 우리나라를 거덜 낼 수 있는 그런 친일 인물들이라는 점이다. 이들이 우리 정부 핵심적 위치에 올라서 있다. 지금도 일본을 위한 사악한 일들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으며, 공무원 기반 저 말단에서부터 고위 공직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인적 자원들이 일본에 충성하는 자들로 맹세하며 채워져 갈 것인가?
이제까지 본인이 우려(憂慮)하며 예고(豫告)했던 그와 같은 나라 사회적 현상이 그대로 드리워지고 있다. 일본과 결합되는 이와 같은 한국 사회 현상들이 얼마나 우리사회와 인적 자원들을 바꾸어 놓을 것이며, 국가 기반을 뒤틀려 놓을 것인가? 이것이 더욱 진화되어 나타나는 부분은, 일본은 전혀 전면에 나서지 않고 한국 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진행한다는 점이다. 즉, 작전을 바꾸어서 한일 두 정부가 움직이는 모선을 취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제껏 일본이 전면에 나서서 공격적 침략 모드를 취하니까 우리 사회 반감이 커지고 이런 배경은 일본을 계속 드러나게 하니 일본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우리와 간격이 더욱 커치는 현실이 되니, 일본과 우리 사회 충성자들의 의견 일치가 이루어 졌는지,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
우리 사회에 친일적인 파괴의 해머질이 가해지는 과정들이 작전을 바꾼 것이다.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그래서 윤석열정부가 그 노선으로 일관되게 행보를 취하는 현재의 우리 정부 환경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우리 정부 운영 체계는 혼란으로, 국익은 도외시되고, 공공의 전 분야별로 무너짐이 전개(展開)되고 있다. 외교부는 대통령이 외교 장관 관저로 들어감으로써 외교부 장관 공관을 마련한다는 미명아래 벌써 두 번씩이나 옮겨다니는데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은 온갖 방법으로 재정 관련 하여 이상 행보를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일지 않을 수 없다. 금번 체코 방문 등은 우리정부의 재정이 어떻게 흘러 빠져나가는 통로가 만들어지고 있는 과정은 아닌가? 이를 우리 사회는 직시하고 경계의 태도를 취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이런 흐름에 이제는 가속도(加速度)가 붙기 시작 할 것이다. 왜냐하면 후반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부 자체를 자신들의 사람들로 채워서 철의 장막 같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대한민국 재정을 일본 돕기 최대한 시스템 구축을 펼치는 것은 아닌지?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를 중점으로 결집 된 뉴라이트 존재 이유라 할 수 있다. 뉴라이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이미 분명하게 드러냈다. 문제는 이 뉴라이트들이 우리 사회 공직자들이 되어 정부 이름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무슨 짓들을 할 것이며, 또한 그들의 말들이 무성한데 철저히 막아서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강력하게 차단하는 우리 사회 언론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이다. 윤대통령은 기록으로 남기는 대통령의 의무로 국가 후대를 위해서 진실되게 임해야 하는데, 그런 기록들 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말들이 떠돌고 있다.
이런 배경 자체가 얼마나 비밀스런 일들이 진행되고 있는가이다. 이런점에서 일본의 지령은 매우 엄중하게 내려졌고, 이를 우리 안의 이런 뉴라이트들은 각성되어 주의 깊게 움직일 것이다. 우리 사회 언론이 이들의 개이니 이런 비밀스런 배경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우리사회 언론만큼 친일 배경 역시 없다고 본다. 오랜시간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산하에서, 이들 집단은 누구인가? 전통적인 친일 집단으로 우리 사회 안의 신문 언론 매체들로 친일 기러기들을 길러내고 국민들을 그런 방향으로 몰아온 자들이 아닌가?
그렇다. 이들은 우리 사회 언론 구조를 주도해 오며 국민들 눈과 귀를 움직인 자들이다. 이들이 자신들 산하 기자들을 어떻게 구축해 놓았는겠는가? 그래서 지금 정부가 은밀하게 하는 일들을 언론이 전혀 ‘국민 알권리 언론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이다. 야당이나 그 진영에 속한 대상들을 언론 취재를 할 때는 국민 알권리 해가면서 철저히 파해치고 온 나라 사회를 거짓으로 몰아오는 행보들을 했다. 하지만 일본적인 배경과 이를 충분하게 이행하는 정부와 여당에 대해서는 전혀 국민 알권리를 가동하지 않는 신문사와 기레기들이 아니었던가?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친일 배경의 우리 사회 내부 인적자원들은 우리의 역사와 전통, 민족적인 중흥 차원이 아니란 점이다. 일본 입장에서 일본과 같은 주장들을 대놓고 하기 시작하는 대한민국 공권력 공간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합법적인 공권력으로 일본을 지지하는 시대가 대한민국의 현실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본인은 이런 현상을 이미 오래 전부터 풍선효과로 우리 사회에 전달하고자 해오고 있다. 이제까지는 일본이 음지에서 밀정들을 세우는 과정이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래서 이 과정은 풍선이 부풀리는 과정으로 풍선 안에 바람이 들어 갈 여유 공간이 많아서 불린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제가 안 되는 것이다. 즉, 풍선에 불릴 수 있는 공간이 많을 때는 계속 불리는 것이다.
일본이 이제껏 우리 사회 음지에서 우리 재침략을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으로써 밀정들을 준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게 진행되어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풍선이 다 부풀려서 더 이상 공간이 없게 되면 터지듯이 일본의 은밀한 침략 행위는 그 절정에 이르게 되면 다 부풀린 풍선처럼 터지듯이 일본의 몸통이나 머리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에는 이것이 문제가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이 그러한 과정, 일본 침략의 마지막 절정 단계로 들어가는 좀 더 진일보 되는 과정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안의 요즘의 현상은 일본적 배경을 우리 안에 두드러지게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그렇게도 많이 강조하여 왔지만 우리사회가 더욱더 힘들어지고 일본적 경향이 부상되고 나니 이제야 겨우 알아차리는 우리 사회가 한심하기 그지 없지 않는가?
현대는 자유, 민주, 인권이라는 의미들로 국가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 지구적인 환경이다. 다른 말로는 국가 존재가 부정되려 하는 힘이 강한 시대이다. 어리석고 무지한 국가와 민족은 이런 환경에 바로 무너져 소멸되어 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 에너지는 나라와 민족을 파괴하는 파괴의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우리 나라와 민족은 어리석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사회 공동체를 파괴하고 무력화시키려 하는, 그것도 합법적인 힘을 동원해서 진행하는, 이것은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이는 현대 공간적 의미다. 현대 공간적 의미란 지구를 하나의 체제 국가 시대, 이를 소위 세계화의 마지막 단계, 모든 것을 생성(生成)과 소멸(消滅)로 보면서 그 중간 과도기적 현상으로써 현재는 문화적 통합을 도모하고, 이 과정에서 동시에 국가 부정론이 점진적으로 강해지면서 많은 국민들의 일탈이 일어나는 것이다.
생성과 소멸의 마지막 단계가 바로 “일국가 체제”이다. 모든 국가 시대를 멸하고 오로지 ‘하나의 국가 체제’를 말함이다. 지금 지구는 그와 같은 방향으로 몰아가고 있다. 자연적인 생성과 소멸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그 방향으로 내몰아가는 것이다. 이 인위적인 컨트롤적인 작용의 힘이 지금에 이르러서 우리 한반도를 중점으로 돌고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주도하는 배경을 가리켜서 ‘보이지 않는 손’ 의 움직임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현 지구적 환경을 일본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역학구도의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여기서 중국은 방어체계이고 미일은 공격 체계이다. 우리가 중간에서 그 어느 쪽에도 발을 잘못 들이면 우리는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나라요 민족의 상태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지도자 한 사람이 중요하고, 온 국민적인 각성과 결합이 중요하고, 좋은 대한민국 환경, 정치, 경제, 종교,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거쳐서 좋은 환경이 중요한 때인 것이다. 우리와 우리 사회, 정부가 한 눈 팔면 그대로 천길 낭떨어지 같은 환경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의 이상행보, 법과 상식이 사라지고 이상한 법논리가 주도되고 이는 일본을 위해서 우리를 속이고 혼란으로 내모는 법적용 논리라니!
이러한 배경이 우리 사회 안에 음성적인 조직들을 구축하고, 이들이 나라 혼돈의 파괴적 힘을 키우고, 배후가 되고, 사건 사고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괜히 우리 사회 자살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이런 혼란과 파괴적 힘이 강한 때에 우리 사회 안에 이름 없는 민초들의 사회 지킴이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자생적(自生的)인 자기 사회 지킴이의 힘을 약화(弱化)시키기 위해서 우리 사회 자생적인 방어막을 부수는 것이다. 그런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는 본인 같은 순전한 민초들의 힘을 누르거나 죽이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적으로 우리 안보 자생(自生)기반들인 국정원, 경찰력, 법적 구조 등의 우리 사회 안정과 방어막, 이와 동시에 민간에 있는 자생적인 사회 지킴이들의 보호막이라 할 수 있는 운동력들을 무력화시킨다는 것이다. 그것도 우리 사회 위장 시민운동가들이나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꺼리들을 만들어서 여론몰이나 일직부터 우리 사회 자체적인 자생력을 없애기 위해서 만들어 온 잘못된 재원들이나 구조들, 혹은 합법적인 방법 등을 동원하고, 때론 이런 배경으로 몰아가는 작용(作用)의 권력이나 재력의 수하가 되는 정부 역할을 통해서 이런 우리 사회 지킴이 보호막을 파괴해 버리는 것이다.
혹은 반대로 시민 운동가들이나 단체들을 육성해서는 자국 보호와 자기 국익을 중점으로 국정을 펴는 정부 죽이기의 역할을 하는 국민 동원이 진행되는 우리 사회 환경이 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이제까지 검찰을 활용하고, 언론을 활용하고 수많은 사회 크고 작은 단체들을 자국 중심 정부 죽이기를 고도로 펼쳐 오는 나라 공간이 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이제까지 적나라하게 보아 오고 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안에는 기인(奇人)들이 많았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이런 기인들이 들고 일어났다. 의병들의 출현은 바로 이런 기인들에 의해서 결합되는 나라 지킴이 보호막이었다.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현대적 침략 배경들은 그 대상 국가 안에 이것부터 파괴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합법적인 이유나 도구들을 이용해서, 그것이 무엇인가? 데이터 문제, 증거 문제, 가짜뉴스, 이런 문제들을 유행으로 몰아서 우리 사회 내부 자생적인 숨어 있는 지킴이들의 보호막 역할들의 능력을 제압하는 환경을 확보해 온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는 것은 이런 무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현대는 국가보다 세계 질서, 민주주의, 자유, 인권 등으로 지구 모든 나라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지구적 통합을 지향하는 작용이기에 이에 맞는 장치들이 바로 이러한 민초들의 정신과 기반을 약화시키면서 나라와 민족이란 기존 법칙과 존재들이 부정되고 약화되는 나라적 공간이 되고, 이것은 그 나라가 소멸(消滅)되는 과도기적 현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대중들은 이렇게 몰아가는 작용에 의거해서 열심히 따라가고 이 힘은 언제나 자국 정부와 나라를 부정하는 힘으로, 이것이 지금의 우리 한반도의 통일을 부정하는 배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우리 나라와 사회가 과연, 평화 환경이 조성되고 온 나라 국민들이 안정을 누리는 공간이 되어 오고 있는가? 무엇보다 통일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제발! 우리 사회가 어리석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재 이런 어리석은 힘은 우리 사회 안에 “두 정부론”을 펼 정도로 어리석은 인물이 나왔다. 이 사람은 자신이 정치적으로 우리 사회 안에서 살아 남고 인정받고자 하여 이용을 기꺼이 당해주면서 이런 주장을 우리 사회 안에 던졌다.
당장은 우리 눈앞의 윤대통령과 보수주의자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는 주장을 한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도 송 누구와 같이 정치적 불행으로 끝날 확률이 높아진 것이다. 다음은 북한을 더욱 어리석게 하는 힘이 되어 주는 발언을 한 것이다. 북한은 조속히 자신들의 체제를 내려놓고 한국과 결합되는 통일을 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고 지혜로운 행보일 것이다.
억지로 핵무기 등으로 자신들 신분 체제를 지속하기 위해 한반도 혼란을 가져오고, 악의 축이 되어 줌으로써 한반도 위기론을 만들어서 중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美日 중심의 안보론에 이용당하지 말고 스스로 자신들의 체제를 내려놓고 한국과 하나 되는 것, 이것이 북한과 북한 체제를 움직이는 지도층을 살리는 길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끝으로 이 사람의 주장은 우리 대한민국을 이용하고자 언제나 기회를 노리고 있는 미국의 정책을 더욱 이롭게 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미국이 의도하는 정책적 의중은 중국이 맞닿아 있는 북한 지역을 미국이 주도하는 것이다. 두 국가론은 바로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는 것이다. 현정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 할 것이다. 임종석이란 사람은, 오로지 자신이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 이런 배경의 통일을 방해하는 이와 같은 역학(力學)구도에 적극적 동조자로 돌아선 것이고, 우리 사회 안에 또 한번 튀는 발언으로 사회 혼란, 한반도 통일에 찬물을 끼얹는 어리석은 주장을 던진 것이다.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윤대통령을 만난 직후 우리 사회 정국이 더욱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오듯이 이 사람 또한 너무나 위기로 몰리고 있는 정부와 여당을 위해서 이 사람의 튀는 발언은 자신을 죽이는 길로 내모는 결과가 되어질 뿐이란 점이다. 이에 대한 민주당의 묵언은 그래서 야당도 진정으로 나라의 존귀함을 지켜내지 못하는 기회주의적 집단이 아닌가? 언제나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는 조국과 혁신당을 키워내지 못하면 자국에 대해서 애매모호한 자들의 정치적 배경으로 인해서 더욱 나라와 국민적인 자존감은 그 어디에서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일본적인 색채가 더욱 강하게 드리워지고 있다. 친일적인 배경이 일본이 계획 한대로 세월이 꽉 차갈수록 구체화되고 그 강도가 강력한 쓰나미처럼 점진적으로 짙어져 옴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이를 안일(安逸)하고 방임(放任)하여 일본의 공격성을 어리석게도 수용하는 그런 과정을 만들어오고 있을 뿐이란 점이다. 왜인가? 바로 마비(痲痹)된 사회이기 때문이다.
이는 중간에 우리의 적이고 원수인 일본과 가깝고 친해져서 하나가 되라고 우리 사회를 마비시키는 힘의 작용이다. 정치와 정책 운용은 현대적으로 합법적(合法的)인 가교(架橋), 혹은 중재자적인 배경의 작용이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어떤 지역이나 나라를 컨트롤하는 힘으로써 작용이 현대를 움직이는 배경, 이는 한 나라의 주권이나 영토, 국민 이런 헌법적인 의미조차도 조작되게 하는 힘의 작용이다. 이런 배경이 우리나라 현실 문제의 근원이다.
미국은 처음부터 일본 편이었다. 행방 직후 미국과 시작한 현대사는 우리 조선에 대해서는 무지(無知)했다는 사실이다. 오늘날과 같은 그러한 지식과 동정심이 없었다. 일본과 특수하게 결합되었고, 일본을 아시아 세계 2차 대전의 파트너로 삼았던 유대인적 친구 개념이 500년 전부터 일본을 알게 되는 역사 였다.
서구사회 천주교 선교사들의 역사 기술에 의하면 우리 조선의 임진왜란도 천주교 스페인 유대인 선교사들과의 관계에서 교황청의 배후와의 관계가 도사린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유대인 일본 역사적 관계는 한반도의 변화와 영향력에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패전 직후 일본에 대한 미국의 선택은 폐허가 된 일본 재건에 대한 의지였고, 이것이 미국이 바라보는 아시아 미래에 대한 판단과 지혜가 되었던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 중국을 겨냥한 미래적 대비책으로 조선보다 일본을 전략적 파트너로 삼았다는 것이다. 유대인-일본과의 오래된 관계와 미래 중국에 대한 장치로써 우선주의가 우리 조선으로 하여금 원수의 나라 일본과 하나 되게 하는 미 정책운영의 기조(基調)가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미국의 작용은 억지로 우리 원수요 적의 나라 일본과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고 우방이란 울타리 안에 행동대 국가로 설정되도록 해 버린 것이다. 지금도 그 강요는 지속되어 오고 있다. 21세기에 이르러 그 기조에 약간의 변화가 있지만 아직도 이런 흐름은 강요되어 오고 있으며, 그런 사실이 지금의 우리 근본과 역사에 대한 기형적인 윤석열정부 시대를 가져온 것이다.
이와 같은 나라 외교적 환경은 여전히 원수인 일본과 우방이 되어 가깝고 함께 하나 되는 이웃이요 친구 나라란 방향이 된 것이고 정작 자기 국토요 한 민족인 북한을 원수와 적이 되는 불합리한 한반도 구조가 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일본의 교활하고 목숨을 건 외교술이 이런 환경을 최대로 활용한다는 점울 우리사회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우리를 힘들고 원통(冤痛)하고 억울한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나라적으로 잘못된 첫 단추인가 하는 점이다.
지금도 일본은 우리를 여전히 노리고서 무너트리려 하여 독도 찬탈을 비롯해서 온갖 방법으로 공격적인 모드를 취하는 나라가 아닌가? 온갖 괴악의 말로 과거사를 부정하고 말도 안 되는 주장들로 우리를 자신들 아래 두려하며 다시 식민지를 도모하려고 하지 않는가?
일본 패전 직후 미국을 속이고 설득시킨 일본의 교활성과 로비의 힘이 미국의 판단을 잘못되게 해 온 첫 단추였다. 일본은 이렇게 해놓고서 그렇게 조선을 미국에 내 주지 않으려고 마지막까지 협상 테이블에서 내 걸던 조건의 최후까지 조선을 자신들이 다스리도록 해 달라고 했던 것이다.
미국이 한 가지 잘 한 것은 이와 같은 일본의 조건부 승복 협상 테이블에서 끝까지 일본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결국, 일본은 안 되겠다는 판단하에 그 다음 단계로써 미래 대비책을 세우는 방향으로 선회를 했던 것이다. 그것은 미래 어느 정점에서 조선 통치 복원이었다. 그것을 50년을 기점으로 삼았고 100년 안에 이룬다는 복안을 세운 것이라 단정된다. 그래서 조선 통치복원 일본 백년대계(百年大計)란 말이 나온 것이다. 이제까지는 조선 통치 복원을 위해서 우리 안에 밀정(密偵)을 세우는, 작전에 돌입 해 온 과정이었고, 이것이 MB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우리네 환경이다. 지금처럼 이렇게 대놓고, 혹은 우리 공동체의 정치 기반과 정부를 장악하여 자신들이 바라는 한반도 전복(顚覆)의 단계를 밟으면서 시간 벌기를 해오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좌우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그래서 윤석열정부 현상이 나타나기에 이른 것이다.
지난 50년 세월은 밀정과 같은 인적 자원들을 음성적으로 배양해 온 기간이었다. 그래서 우리 사회 보수들이 음지에서 별 짓들을 다하면서 대한민국을 적당히 관리해 오다가 MB 등장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양지로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윤석열 정부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양지(陽地)환경 조성이 될 때까지 밀정(密偵) 세우고 대한민국의 제도권과 사회 전반을 자신들이 좌우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질 때까지, 그것이 지금 뉴라이트 단체 등장이 MB 정부와 함께 우리나라 공적 기반 공략 시점부터 현 윤석열 정부로 이어지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양지란, 우리나라 전면에 등장해서 직접적으로 우리를 합법적인 정부를 장악하여 다스리는 행보를 본격적으로 하겠다는 의미이다. 괜히 이승만과 건국절, 그리고 일본 통치 기간을 전면에 내 세우려 함이 아니다. 결코, 이승만을 존중하고 기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왜, 태극기 부대, 일장기와 욱일기 게양, 위안부, 강제 노무자 등을 비롯한 일본 관련 사건들을 우리 사회 전면에 이슈화시키고, 과거사 문제 화해 문제를 공식적으로 우리 사회 안에 띄우고 공론화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일본이 조선 통치 복원 과정에 국한 되어 있는 것이다. 50년은 우리 한국 사회 안에 친일 인물 만들기로써 밀정 세우기를 해온 음지(陰地)의 기간이었다면, 다음 20~30년은 우리 사회 합법적인 정부나 구조를 장악하는 단계로써 우리의 합법적 정부 장악 시기를 가져오고자 과도기(過渡期)가 될 것이다.
이것이 MB부터 현윤석열로 이어지는 과도기 정부 기간으로 양성화(陽性化) 과정이다. 우리의 최고 권력과 법을 장악해서는 국민들이 아무리 짖어 댄다 하더라도 대놓고서 일본 통치 시대를 복원하겠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눈을 뜨고 지켜보면서도 어쩔 수 없게 만들어 버리겠다는 의미이다. 현재 우리 사회 이런 환경이 펼쳐지고 있지 않는가? 이런 배경이 윤석열 다음으로 이어질 대상은 누구겠는가? 한동훈으로 낙점되어 있을 것이다. 이 과도기를 통해서 일본은 백년대계(百年大計) 완성 단계로 방점을 찍으려 할 것이다.
우리 공동체 문제의 실체는 미국의 작용도, 일본의 침략적 배경도 아니다. 우리 사회의 어리석음이고, 이 어리석음에서 나오는 내분(內紛)이다. 역사가 교훈을 주고, 지금도 우리 주위 망하고 망해가는 나라들이 보여주고 있다. 우리 역사 옛 삼국시대와 이후 국가들의 마지막은 거반 내분 때문에 멸망했다. 우리 한국 현대사는 국가 공동체보다 자신 개인의 성공, 욕심, 부귀영화 이것을 위해서 나라 권력을 장악하고자 하는 합법적인 범죄들이 치열한 전쟁을 하는 기반이 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기회주의적인 자들이다. 근현대는 이런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세상이다. 성경은 이미 종말현상의 시대가 강해질수록 타락한 경향의 인간성이 세상에 가득차 간다고 했다. 그래서 현대 사상적 의미는 불규칙적 동사가 지배하는 시대이고, 이것은 혼란, 혼돈을 상징함으로 인류의 심성은 본질에 반하려 하는 인격성이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무리들이 일어나서 나라를 오로지 자신들 개인 욕구 충족을 위한 도구로 삼는 기질이 강한 자들이 득세를 한다고 했다. 우리 사회는 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자들이 나라 주요한 위치에 올라서서 자신들 탐욕을 위해서 나라를 내분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내분을 일으키는 경향성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우리도 그와 같은 공동체가 되고 있다. 이것이 작금의 나라를 무너지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권력 창출의 헤게모니적 현실이고, 이러한 나라 현실로 만들어 가는데 적극적 행보들을 하는 자들이 바로 뉴라이트 집단들로 구체화 되는 시기가 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면서도 더욱더 적극적으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을 가리켜서 우리나라에 대한 ‘소시어패스(sociopath)’군들이라 할 수 있다.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 기반으로 우리 민족에 대하여 반하는 자들이다. 정신과 육체적 그리고 사회 공동체 내에서 외관상 우리와 동일하게 문제없이 살아간다.
모든 면에서 적응력이 더욱 뛰어나고, 온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더욱 더 사회중심적인 모습을 취한다. 그렇다고 그것은 진실된 모습이 아니다. 외관상으로는 얼마든지 자기 사회에 반하거나 이질적인 인격이 보이지 않는다. 철저히 각성된 이중인격자들이다. 이런 부류들이 공공성을 대변하는 지도자적인 위치에 올라서는 것이 오늘 시대의 특징이다. 철저히 반국가 반사회이면서 누구보다 그 사회 국가를 잘알고, 잘 말하고, 잘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각성 된 이중인격자들인 것이다. 솔직히 진실은 이들이 우리 사회와 격리 되어야 하는 첫 번 째 대상들이다. 일본으로 직결되는 각성됨이고 이중인격자들의 삶 추구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대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아고 인간성으로 복잡성을 만들어가는 근원이다. 각성된 행도가들이다. 이런 점에서 목적사회라 하는 것이다. 우리 공동체 본 국민들은 자기 사회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일상에 충실하며 자유롭게 자신 개인적 삶에 충실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외부에서 들어와서 그 사회에 일원이 되고, 혹은 인정 받고자 하는 자들은 그 본 사회 백성들보다 더욱더 그 사회에 공격적으로 임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목적에 각성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본능으로 살아가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음성적으로 은밀하게 무언가를 진행하고 사건 사고를 일으키는 조직적인 행보들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나 비밀스런 모습, 자기 비밀이 많은 자들은 대부분 이런 부류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런 자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우리사회를 유행으로 몰고, 자유 민주주의, 인권, 차별금지법 등과 같은 이데올로기나 수단들로 우리 사회 몰이를 하면서 숱한 장치를 해오는 자들이다. 철저히 한면으로는 선한 모습으로 한 면으로는 악을 행하면서 우리를 농락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와 공권력, 특히 경찰들은 이러한 속성을 근본적으로 파악하고 사회 문제점들을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현데 이와 같은 인간 유형은 유대인적 삶의 법칙으로 상통(相通)된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싫어하고 배격하는 유럽 사회에서 자신들을 보호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도마뱀 작전 같은 자신들의 신분과 삶의 법칙을 승화시켰고, 결국 오늘에 이르며 세계를 움직이는 영향력을 갖게 된 것이다. 이러한 배경은 군국주의의 일면이다. 유대적인 힘은 세계 지구를 통제하고 그것이 가장 강력한 지구적 목적의 이유가 되어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부터 어떤 특정한 지역과 민족들을 대상으로 음성적인 활동이나 운동들로 자신들을 보호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차원에서부터 자신이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이나 나라에서 살아남고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머무는 지역에서 그 지역인들보다 더 그 지역적으로 잘 알고 행동하고 표현하는 행동의 능력자들이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 지역과 민족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과 거리가 멀고, 세월이 흐를수록 이들은 자신들이 활동하며 머물고 있는 그 나라를 점진적으로 소멸의 방향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외관상으로 이들의 행보는 온통 그 사회 안에 집중한다. 기득권 사회에 인정받고 권력을 장악하려고 기를 쓰고 실제적으로 그러한 인물들로 올라선다는 것이다. 이를 목적의식을 가진 자들의 성공몰이라 할 수 있다. 그 나라 안에서 이런 목적의식의 대상들이 그 나라와 사회, 인민들을 사로 잡고 장악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이 작용되는 것이다. 이들의 섬세함과 자상함은 그 지역 나라와 인민들을 안심시키고, 무안한 믿음을 가지도록 이들 각성된 능력뿐만 아니라 나라의 모든 힘이 이 사람들을 어쩌지 못하게 하는 배경이 받쳐준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런 현상을 각성 된 삶의 법칙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순수하고 자연스런 개인적인 삶의 성취로 사회 안에 구현된다면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은 역설적이 게도 그 나라와 사회, 국민들에게 순수하고 개인적인 삶의 성취라는 인간 기본적인 배경일 때,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 이런 문제라면 결과적으로 그 사회 발전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선하고 지극히 일반적인 인간 삶 추구라면 말이다.
문제는 이런 인간적이고 일반적인 공통점을 악용하여 목적을 추구하는 집단, 단체, 국가주의가 문제인 것이다. 여기서 더욱더 국가적으로 침략적 배경의 도구로 활용할 때, 그래서 일본의 아직도 포기하지 않고 옛 조선의 통치에 대한 영광을 꿈꾸는 그러한 악용의 배경적 문제들과 같은 경우이다.
또한 자신의 나라에 대한 반역으로 성공을 도모하는 일반 개인적인 기회주의자들 같은 부류들의 준동이다. 이들 또한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일반 국민들보다 더 자기 사회 안에서 목적의식으로 살아간다. 이런 부류들이 정부 공공의 인물들로 올라설 때, 그리고 이런 자들이 많아질 때, 그 나라와 그 사회는 혼돈의 사회, 불안 사회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목적의식으로 각성 된 사회인들이 주도하는 사회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나라 외부에서 들어와서 목적의식으로 살아가는 부류들이나 그 본 사회 안에서 자생적으로 지나친 개인적 탐욕에서 목적의식을 가진 부류들은 일반 백성들보다 훨씬 각성 된 목적의식으로 자기 사회 안에서 의도성을 부린다는 것이다. 모든 면에서 그 사회를 요해(了解)하고, 길을 알고, 힘을 부리는 공공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알면서도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반체제 운동가들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것이 요즘 우리나라에 대한 반헌법적 형태를 띄면서 국가 운영의 위치에 올라서 있는 무리들이다. 윤석열 김건희현상, 천궁, 김태효현상, 이들과 함께 하는 자들의 작태가 바로 그런 것이다. 본래 이들이 그렇게 몰아가던 반공 이데올로기의 반국가 단체가 자신들이 아닌가? 자신들이 그렇게 몰았던 반공, 반헌법, 반체제 그런데 그들 자신들이 아닌가?
김태효라는 자는 체코에서 양국가 공식 행사 자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서 한국 국기가 게냥되고 애국가가 나오는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사람의 이런 태도는 일본이 조선과 조선 민족을 개보다도 못한 취급으로 이제도 그러한 작태로 임하고 있다. 이런 일본적인 입장을 이 김태효라는 인물이 이제는 그것을 공식화 하는 행보를 대놓고 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이 장치를 해 온 나라 구조를 합법적으로 장치를 해서는 그것을 권력의 중점에 삼고서 그 힘으로 우리 사회를 사냥몰이처럼 몰아가면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즉 머리를 꼿꼿이 들고서 자신들을 보호하면서 나라와 우리 사회를 유린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친일 행각으로 나라 정치 기반은 물론 이제는 정부까지 장악한 힘으로써 알면서도 이 운동을 추구하는, 즉 일본 영접이란 운동을 추구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이들을 가리켜서 ‘소시어패스(sociopath)’현상이다‘라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결코, 문제가 안 될 정도로 일본 같은 특권층이 되면서, 그래서 이런 소시어패스적인 행보를 하는 집단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마음놓고 과(過)를 범하면서 벌 받지 않고 법 적용이 안 되는 괴기한 현상이 우리 온 사회를 부정과 불편, 분노와 절망 등으로 내몰아오고 있다. 이것이 김건희, 윤석열 현상이고, 검찰과 국민의힘당 현상이다. 그렇다고 야당이 정의롭고, 우리 사회를 진정한 보호와 발전을 가져오는 진정한 정당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이를 바라보면서도 어쩌지 못하고 한쪽 손이 되어 장단 맞추는 소리만 내고 있는 야당 현상이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요, 일본을 위해서 알면서도 나라 무너트리는 행보를 해오고 있는 소시어패스 군들이 준동(蠢動)하는 나라 현실이다. 결과적으로 나라는 계속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는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에너지는 파괴적 경향성이고 미래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불행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일들만 쌓여오고 있는 과도기적 나라 공간이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동시에 형성되는 것은, 나라에 대한 국민들의 자존감은 계속 상실되고, 이것이 나라 기반이 무너져내리는 바로미터이다. 국가로부터 국민적인 마음은 멀어져 가는 현실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를 간파해내지 못한다. 나라의 가장 주요한 에너지로써 힘의 핵심이 무너지는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는데도 말이다.
나라 외부에서 들어와서 우리를 망하는 방향으로 몰아가고, 사회적 구조와 국민들의 마음을 나라로부터 이질적이 되게 하고, 결국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자 하는 외부적인 작용들, 당연히 우리는 경계하고 이런 운동들을 분쇄(粉碎)해야 한다. 이들은 먼저 우리 사회를 마비시켜 놓고서, 즉 자신들이 우리 나라와 사회를 마음대로 유린하고자 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없도록 적절한 나라 구조로 만들어 놓았다는 차원에서 우리 사회 마비현상이다.
이 외부의 힘은 우리 사회 안에 들어와서 우리 내부 인적 자원들을 숙주(宿主)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알까기 현상’이자 ‘애벌레 현상’이라 할 수 있고, 정치적으로 밀정(密偵)이다. 우리 현대는 해방직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외부 숙주들이 들어와서 우리 안에 끊임없이 알까기, 애벌레 현상 사회로 나아온 것이다. 우방, 자유 민주주의란 틀을 만들고서 우리를 마비시켜 놓고서 우리나라에 반하고 외세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그러한 애벌레 번식 과정이 우리 현대사회 과도기였다. 그것이 지금에 이르러서 우리 사회를 집어 삼키려 하는 집단들로써, 일본화를 도모하는 밀정(密偵)들이 판치는 나라 공간이 되어진 것이다.
이들을 가리켜서 기주(寄主)집단들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들어온 숙주(宿主)에 의해서 우리 사회 인적자원들 가운데서 적절한 대상들로 재생되는 애벌레들을 말하는 것이다. 알까기 과정을 거친 자들이다. 이들이 바로 기주(寄主)이자 밀정(密偵)인 소시어패스군들이다. 우리 사회는 밀정 짓을 하는 간첩이 득실 되는 사회현실이 되었다.
해방 직후부터 이들을 키워오던 정치 기반이 있었고, 집단화되어 점진적으로 우리의 근본(根本)이자 뿌리인 본 사회를 무너지는 방향으로 내몰아오는 과도기였다고 단언(斷言)할 수 있다. 이런 기주(寄主)들은 우리에 대한 배반의 사회 운동들을 펴고 전개한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를 노리고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외세의 작용은 우리 사회에 불만이 많거나 근본적으로 이질적인 마음의 소유자들, 가난한 환경이나 사회가 불평등하다라고 생각하거나 우리 사회 안에서 예측하지 못한 불행의 사건에 휩싸였고 그로 인해서 제대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 뛰어난 머리를 가졌지만 나라 안에 언덕이 없어서 비비고 올라가지 못하는 이들, 사회 공동체란 100% 균형과 평등할 수 없음이 근본 문제이다.
예로부터 정복, 침략적 배경은 소리 없이 그 대상이 되는 나라와 사회 안으로 들어와서 이런 자들을 자신들 목적에 사용할 대상으로 삼아서 잠시 잘 먹고 잘 살도록 해 주면서 자기 나라와 사회를 반하고 무너트리는 방향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와 함께 진행되어 오고 있는 세상의 이치로 통용되는 현상이다. 하지만 이 과정이 끝나면 비밀 유지 때문에, 그래서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고 나면 잡아먹히는 양육강식의 세상 이치라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 대한 이와 같은 사회적 현상은 바로 일본적인 경향성이다. 바로 일본에 붙어서 자신과 가족 중심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 친일 족속들, 일제 패망 직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살아 남아서 소리 없이 우리들 가운데 섞여 살아오고 있는 자들이다. 철저히 자신들의 정체성을 숨기고 이중적인 삶을 사는 자들이다. 우리 주위에서 우리 사회가 서로 서로 오해와 이질적인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는 자들이다. 오해와 거짓으로 우리 사회와 인간적인 관계를 유린해 오면서 불만자들을 조성하는 것이다.
좀 더 직접적인 문제를 논하자면, 아이 출산을 하지 못하도록 젊은이들이 살기 힘든 나라 환경, 우리 젊은이들을 절망의 나락으로 몰아 온지가 벌써 25년 세월이 되어오고 있다. 어떻게 우리나라 내부는 젊은이들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 공간이 되어 있는가? 이에 대해서 한 번 거론해 보자!
우리 사회 대기업들은 일본의 자금으로 산업화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의 교활성은 앞을 내다보고, 당시 일본 우익들의 머리 속은 가까운 미래에 조선을 다시 정복한다는 목적 아래 우리 사회 6.25 전쟁 직후 너무 힘들고 가난에 허덕이는 한국 사회와 기업을 마음대로 주물렀다. 이때 일본 정부가 과거사 배상 문제를 친일 부역자들에게 너희가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라는 식으로 쉴드(shield)치고 대신 우리 사회 기업들을 대상으로 무상(無償)원조로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이 아닌가?
물론 과거 일제 강점기 때부터 일본을 주인들로 섬기던 그런 관계가 바로 복원되면서 무상 원조는 한국 기업인들을 일본 수하 관계로 들어가도록 했을 것이다. 70년 때부터 왜, 우리 사회 안에 일본 경제 식민지라는 말들이 돌았겠는가? 이런 내막들을 우리가 잊으면 안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지난 과거부터 맺어져 온 불편한 비밀들이 사실적으로 우리 사회를 옭아매는 쇠사슬 같은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기업 윤리에 나라와 민족이 없다고 한다. 오로지 이윤 추구의 의미가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물론 해방 초기에서 중반기에 이르기까지 한국 군사 정부에서는 기업들이 외관상 나라와 정부의 영향력 아래 있었던 것처럼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우리 사회 기업가들은 일본과의 독특한 관계로 흘러오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대기업들이 오랜 시간 일본 중소기업들과 상생(相生)의 경제 관계를 형성하여 발전을 지향해 온 것이었다. 이와 같은 기업 구조가 우리 사회 안에 깊이 드리워져 오고 있었기 때문에 때가 되면 얼마든지 우리 사회를 어둡게 할 수 있는 우리 기반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매우 불리한 조건에 놓여 있고, 일본이 마음만 먹으면 쉽게 무언가를 추구할 수 있는 그러한 불합리한 조건의 국가 사회 구조가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 환경은 일본이 원하는대로 나아가고 흐르는 기반이고 우리 안의 보수는 일본과 맥을 같이하거나 일본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 정당이 되어진 나라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혼란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혼맥(混脉)사회라 할 수 있다. 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나라 역사의 맥, 이는 혈관의 맥이나 물이 흐르는 맥처럼 나라 질서와 안정 등의 맥이 어떤 외부의 작용에 의해서 그리고 그 외부 작용과 결합 된 내부(內部)의 분열(分裂)에 의해서 일어나는 소멸(消滅)의 맥(脈)처럼 되어 버리는 현상을 말함이다.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을 노리는 것은 바로 이런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다. 괜히 일본이 우리나라 전국 곳곳에 맥을 끊는다고 말뚝 박고 별 짓을 다 해 온 것이 괜히 그런 것이 아니다. 물론 그런다고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일본이 우리 사회 저변에 일으킬 그런 노력들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혼란 불안 사회 몰이를 하는 과도기인가? 현재 윤석열 정부는 바로 이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윤석열 정부는 일본을 위한 정부가 되고 있지 않는가?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 사회 젊은이들이 이런 파괴적 노력들에 의해서 기업들이 젊은이들 취업의 문을 닫아버린 것이다. 일본의 백년대계(百年大計)가 급해질수록 우리 사회 안에 젊은이들 취업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 기업들이 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젊은이들에게 절망을 안겨주면서 결혼, 아이를 놓지 않는 부정의 사회, 불안전한 사회, 미래를 불안으로 내모는 그러한 사회로 나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취업이 안 되는 우리 사회 젊은이들, ‘헬조선’이란 말이 통용될 정도로 젊은이들이 어려워지는 사회가 되어 오고 있다. 이것은 공동체적으로 젊은이들을 옥죄고 자신들의 인생에 희망이 없다는 취업 문제는 우리 사회 절망을 가져다주는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지속적으로 어려움에 처하면 마음이 힘들어지고 일상의 삶들은 포기하고자 하는 부정 사회 공간이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이것을 노리고 지속적으로 해머질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시종일관 안일하게 대처하며 일본의 말에 놀아나고 있을 뿐이다.
우리 사회 돈이 넘쳐나는 가정의 젊은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온갖 범죄 행각으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나머지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반복되는 힘겨운 일상에 짓눌리는 현실이 아닌가? 이러한 사회 현상이 계속 지속되고 있다. 삼각 김밥과 월세 걱정으로 정신적으로 눌리는 순간들이 반복되는 사회 구조이다. 이러니 어떻게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다는 여우롭고 애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겠는가?
지극히 순리적인 인간적 삶이 자유롭게 구현되는 것이 건강한 사회이다. 눌리고 여유가 사라진 사회는 젊은이들로 하여금 삶을 포기하는 그러한 나라적 현실이 되어질 뿐이다. 우리사회 형편이 그렇게 되어 있다. 문제는 우리를 이런 사회로 특정한 자들이 몰아오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드러났다. 그들이 일본임을 하늘이 이미 가르쳐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해 안일한 대응, 혹은 일본에 대해 오히려 이웃, 가깝게 미래를 위해서! 이런 구호들로 일본이 원하는대로 따라가는 노선을 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히려 일본 편에 서서, 일본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자들을 용인하고, 그들에게 정부를 맡긴다는 사실이다. 지상 천지에 이 정도로 어리석고 무지한 사회와 국민들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런 사회를 조성하는 자들이 우리 사회가 스스로 깨닫지 못하도록 언론을 활용하고, 법과 제도, 국가 권력을 남용하고 왜곡함에도, 그것이 눈앞에 뻔히 보이는데도 용납하고 기 반복된 어리석음의 상태로 일관한다는 사실이다.
이뿐이겠는가? 이들은 이 같은 환경을 만들면서 오해와 불신, 대립적인 사회를 지향해 오고 있다. 왜? 일본이 원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영향력에 의해서 자기 사회에 대한 불만자들로 살아오고 있는 이들을 중점으로 인구 밀도를 만들어 오고, 이러한 배경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파괴의 방향으로 몰아가는 인적 자원들을 생산하는 공장을 가동한다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은 일본으로 직결되는 문제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와 해외를 돌면서 3박4일, 혹은 일정한 기간 동안 최고급 호텔 등지에서 집체 훈련과정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비밀회담이다.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갖는 비밀회의요 훈련과정이다. 이 과정 기간 동안 밖과 연락은 일체 할 수 없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일본적 경향성의 한국 현실이다. 물론 우리 사회 안에는 또 다른 비밀 집회들로 특정한 사람들을 길러내는 공장들은 너무 많이 가동되고 있다. 이들이 우리 사회 내부에서 우리와 똑같이 살아오면서 우리 사회 인적 자원들과 정부, 사회 구조를 노리고 공략한다. 해머질을 해대는 것이다.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때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져 있는가? 이들이 노리는 우리 사회 인적 자원들은 개인적인 탐욕과 기회를 잡고자 하는 그런 성향이 강한 자들을 활용하고 이용한다는 점이다.
자신들이 하는 짓이 무엇인 줄 알면서도 불을 보고 달려드는 불나방들처럼 나라와 민족을 팔아서라도 자신이 성공하고자 하여 달려드는 자들을 이용하고 확보해오고 있는 밀정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다. 이들은 거리낌 없이,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자신의 공동체를 팔고, 친구와 부모 형제들을 버리고, 일제 강점기 때처럼 일본인들보다 더욱더 자기 민족을 죽이고, 빼앗고, 감옥 보내고, 수탈하는데 앞장을 선다는 것이다.
검찰이 어떻게 불균형적으로 법을 적용시키고 있는가? 확실한 것은 자국을 위한 검찰 형국이 아니다. 검찰을 이대로 놓아두면 안 될 것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검찰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늦으면 늦을수록 우리 사회는 검찰의 불균형적인 법집행, 이는 일본이 일제 강점기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그 내력이 바로 대한민국을 겨냥한 일본의 장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 공동체가 갈수록 혼란, 불안, 사건 사고, 이상한 정부 현상, 특히 온 나라 사회를 무당, 미신의 환경으로 몰아가는 지금의 나라 현실, 정치 역할들이 잘 안되는 이유 등은, 현대적으로 일본을 위해 움직이는 바로 소시어패스 군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일제 강점기와 동일한 행보들을 해대기 때문이란 사실이다. 이런 배경이 우리 사회 공동체를 무너트리는 파괴의 힘으로써 가장 직접적인 위협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무너트릴 수 있는 마비된 공동체이다.
그럼에도 우리 정부와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 전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각성되어 있다면, 그 어떤 힘과 조직, 배경들이 우리 가운데 들어오더라도 우리는 두려울 것 없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나라는 강대해 질 것이고, 국민들은 더욱 근면 성실해 질 것이다. 결코, 두려울 것이 없는 것이다. 우리 국가 사회 전국민들 그 무엇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들고 몰아가는, 우리 내분(內紛)을 일으키는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
이 문제를 중점으로 종합적인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나열해 보자! 오늘 주제처럼 도대체 무엇이 우리 사회를 이렇게 만들어오고 있는가? 여러분 각자가 왜, 우리 사회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나라 이상 기류, 불안스럽게 하고,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매일처럼 반복되고, 어떻게 시간이 흐를수록 이 같은 이상 현상으로 국민들을 불안하고 답답해 지는가? 왜, 정치는 이 모양, 이 꼴이고, 정부는 일본을 그토록 중심에 두고자 하고, 나라가 무너지는 현실을 방임하는가?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했다고 하면서 대통령이 그것을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려 하고, 자국 국익은 도외시하는 이런 엇박자 행보가 지속되어 오고 있는 나라 현실인가?
여러분들을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잠시 동안 생각 좀 해 봤으면 좋겠다.
본인은, 오늘 주제처럼 우리 현대사회 보수(保守), 진보(進步) 문제가 그 중심에 있다고 본다. 보수, 진보 이것이 무엇인가? 국가 자체보다 이것들이 앞설 수 없는 문제이다. 나라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역사 전통 문제, 본질, 정체성 이런 것들을 잘 지키고 계승 발전 차원에서 보수 진보가 있어야지, 그런데 나라보다 더 중요한 위치에 놓이면 여기서부터 나라의 문제가 시작되는 것이다. 진보, 보수 이것이 나라 위에 있고, 앞서는 문제가 되면, 거기서부터 혼란이 되고, 불안한 공동체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민주주의도 나라 앞에, 나라보다 더 중심에 놓이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 학자들이나 전문가들, 혹은 어떤 국민들은 나라보다 민주주의를 더 위에, 앞에 세운다는 것이다. 이들이 왜, 그런가? 이들 중심에는 나라는 없고 민주주의란 이념, 이데올로기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중점으로 갑론을박(甲論乙駁)하기 때문에 나라가 불안전해지고 피터지게 싸우고, 갈리고, 불신 사회 구조로 떨어지는 것이다.
보수 진보는 어디서 시작되고 구분되는가? 좌우(左右)의 문제이다. 나라가 장소(場所)적으로 좌우가 있다. 물체를 놓고서, 혹은 어떤 지점을 정할 때, 하지만 이런 물질적이고 장소적인 의미만이 아니고 사상적이고 영적인 차원에서 좌우 개념 또한 나온다. 성경도 좌편의 염소와 우편의 양으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것만이 아니다. 상징적으로 설정할 때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左右라는 의미자체이다.
그러니까 左右란 위치상 左이고 右인 것이다. 그런데 그냥이 아니라 나라의 左이고 右인 것이다. 나라의 左편에 서고 右편에 서라는 것이다. 나라의 左편은 진보이고, 右편은 보수인 것이다. 진보는 나라를 끊임없이 개혁하고 발전을 도모하고 이와 같은 한쪽 바뀌를 담당하고, 보수는 나라와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 등, 이와 같은 정신상 물질상 나라와 민족의 전통과 역사가 되도록 안정과 질서, 국기 등이 잘 계승되고 지속되도록, 그러니까 잘 지키라는 차원에서 보수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꼭! 양면적으로 대칭(對稱)되면서 구분되는 보수 진보가 아니란 점이다. 보수는 보수의 본질을 주도하되 진보적인 방향 또한 함께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다. 진보는 나라 개혁과 발전을 주도하지만 보수의 경향성 또한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두 바퀴가 한 공간을 위해서 존재하면서 상호작용(相互作用)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두 날개, 나라의 두 바퀴, 혹은 두 기둥이 되라는 의미로써 左右이지, 다른 힘에 예속되고, 영향력 아래에서 左右되라는 의미가 아닌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 공동체의 左右, 즉 진보와 보수의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가? 다른 힘과 영향력에 左右 된다는 것이다. 즉, 우리 공동체의 정치적, 정부 위에 우리를 左右하는 컨트롤 타워가 따로 있다는 것이다. 우리 사회 공동체의 보수가 일본의 하수로써 右의 위치, 의미가 통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보수가 전혀 자기 국가, 민족 중심이 아니다.
이들은 나라를 강조하는데 역사와 전통, 민족적 차원의 민주주의가 아니라 일본을 위한 자유 민주주의적 배경 아래에서 나라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현재 불안전하고, 이상기류의 현실적인 사회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들이 우리 안에서 일으키는 숱한 사건 사고 등이나 불안전한 사회 조성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 무서운 것은 대중적이고 군중을 사로 잡는 좋은 의미들이나 사상들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를 마비시킨다는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고, 건국절, 이승만 등, 이와 같은 재료들을 활용하여 우리 사회 혼란을 몰아가는 현실 이유들이다.
왜인가? 자신들이 마음놓고 우리 공동체 공간 안에서 활동하고 운동하고자 해서이다. 무엇을 위해서! 일본이 다시 우리를 옛 조선처럼 통치하는 그러한 한반도 공간을 위해서, 그러자만 이런 좋은 것들을 펼치고 장치하여 자신들의 행보에 걸림돌이나 우리 사회의 방해나 법적제재 같은 자신들이 불리할 수 있는 그런 환경들을 사전에 모두 거두어 내는 가장 좋은 무기가 무엇인가? 바로 자유 민주주의이다.
이들은 일본을 위한 주장이나 일장기를 들고 흔들어대는 비정상적인 행보가 사회 기사거리가 되고, 법적제재가 가해지고, 자신들을 언제라도 옭아맬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사전에 거두어 내기에 가장 좋은 무기는 자유 민주주의체제인 것이다. 한국 사회를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마음놓고 활동할 수 있지 않는가? 국민들의 말할 권리,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는 권리를 내 세우며 지금처럼 일본을 위한 극단적인 행보들이나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마음껏 활보하고 주장할 수 있지 않는가?
차별금지법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외관상으로는 그 어떤 국민들도 차별을 받으면 안 된다는 좋은 의도로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먹고 자라면서 결국, 일본처럼 한국을 정복하고자 할 때, 써 먹는 차별금지법이 될 것이다. 이런 무리들이 국회를 지배하기 때문에 민생법들도 구류되어 있으면서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 통과시키려고 해온 것이다. 언젠가 때가 되면 음성적으로 먹고 자라 강력한 힘이 되어서는 역으로 우리 사회와 우리 본 국민들을 옭아매고 꼼짝 못하게 해버리는 법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일본이 전면에 나서게 될 때, 그 본 정체가 드러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이들은 결코, 대한민국과 사회와 국민 공동체, 민족을 위해서 존재하는 자들이 아니다. 다시 대한민국이 이전 일제 강점기 때처럼 일본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서 한국을 제2등 국가, 국민으로 일본을 받쳐주는 그런 한반도가 되도록 하는데 목숨 거는 자들이자 행동가들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안에서 도무지 믿을 수 없고 이해가 안되는 행보들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 윤석열 정부의 존재 이유이고 일본에 대한 저자세 외교로써 일본을 받쳐주는 역할로써 현 한국 정부가 철저히 일관되게 드러내 보이고 있음이다.
그래서 본인은 일직이 주장하며 밝혀주고자 했다. 현대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나라 핵심 자리에 세움을 입고서, 실제적으로 나라를 발전과 국익을 위한 능력자로 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힘에 의해서 세움을 입고서 나라와 정부를 퇴보의 방향이나 소멸의 방향으로 물꼬를 트는 역할자가 우리 눈앞에서 버젓이 그러한 행보를 할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끝가지 소멸의 방향으로 제 역할을 감당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던 것이 아닌가? 현윤정부의 존재와 역할은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가? 그 동안 2년 4개월 동안 보여준 정부 형태와 사회 현상은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 계속 끊임없이 추락하는 나라 현상은 무엇을 말하는가? 김태효, 친일대가인 그의 아버지의 핏줄의 역할과 행보는 무엇을 말하는가?
윤석열 정부는 정권을 잡자마자 청와대부터 버렸다. 조선소 문제가 불거졌고, 삼성 반도체가 흔들렸다. 대기업들의 자국 자체적으로 투자나 젊은이들 취직 문은 더욱 좁아지고, 부자 중심의 감소세법 중심으로 몰아왔고 그 반작용으로 개미 군단들의 작은 월급 세금은 더욱 강화되고, 군대위계질서가 무너지도록, 일반 병사들 월급을 갑작스럽게 터무니없이 올림으로 장기 복무 부사관들이나 장교들의 불만과 상실감을 부추김으로써 군대의 질서에 좋지 못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유도했고, 서서이 그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의료대란을 일으켜 안정되고 의료기술 발전과 외화벌이 등으로 세계 속의 대한민국 의료기반이 국위를 선양하고 있을 때, 불안전한 의료 과정이 지속되도록 하는 과도기를 만들어 버리지 않는가? 앞으로 은 어떤 문제의 의료대란으로 다가올 것인가? 지금도 문제지만 앞으로 몇 년 후부터 이것이 좋지 못한 한국 의료 환경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올 때, 어떤 형태로 드러날 것인지?
윤석열 정부의 외교는 어떤가? 부지런히 세계로 돌아다니고 있는데 계속 대한민국의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위치에 올라서 대한민국 이미지 실추를 지향하는 외교적 행보가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지난 정부들이 애쓰고 힘쓰고 노력해서 국가적 위상과 대한민국이란 영향력과 이미지를 세계 각 지역과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에서 좋은 위치에 서고 관계가 확대되며 더욱 안정적으로 깊어져 오고 있었는데 윤석열 정부가 등극해서 지난 2년 4개월 동안 이상할 정도로 국격이 실추되고, 특정한 나라들과의 사이에 간격이 발생하고 그 나라 국민들이 한국 패싱을 부르짖고 반감들이 확대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태국의 예를 한 번 들어보자! 우리 사회 안에 동남아 국가 인적 자원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나라 안의 하층 지대의 기피되는 노동지대에서 노동력이 되어주는 인력들이다. 이미 우리 사회 인력들은 모두가 하지 않으려 하는 노동력이다. 그런데 이들이 들어와서 그 기반을 담당해 주니 우리사회와 그들이 좋은 관계가 이루어 졌다.
그 중에서 태국의 인력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불법 체류자들이 가장 많고, 거기다가 마약을 비롯해서 우리 사회 내부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를 우리 현정부가 법의 잣대로 강경하게 대처하면서 한국-태국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태국 사이는 오랜 시간 좋은 관계로 흘러왔다. 그 뿌리는 태국이 6.25 한국 전쟁 참전 국가로 큰 도움을 준 것에서부터 시작 된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태국은 일본과의 관계가 더욱 깊다고 볼 수 있다. 같은 왕정 국가로 공통점을 갖고서 오랜세월 교류가 깊이 이루어져 오고 있고, 제2차 세계 대전 때 태국은 스스로 일본에 잠깐 동안 나라 주권을 맡긴 과정이나, 선진국인 일본과의 교류로 정부와 태국 국민들 삶의 배경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하지만 90년대와 2000년으로 접어들면서 태국은 일본과의 관계에 서서이 의문이 일기 시작했다. 일본을 의존하고 일본에 모든 것을 맡기다시피 해왔는데 사회 발전상에 일본 이익만 가져다 주는 그런자신들 체제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가장 직접적인 배경은 일본이 태국 전 지역의 차도를 만들어 주고 일본에서 완성된 자동차를 태국에서 조립하는 것과 전자 제품들을 그런 식으로 계약 체결을 함으로써 제조기반을 완전히 일본 의존도로 나왔던 것이다. 그런데 50년이 흐르면서 이제야 태국이 그 진정성을 알게 된 후로 태국민들은 자각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90년 대부터 점차적으로 한국과의 경제교류와 외교 관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확대되어 오던 중, 한류를 통해서 태국인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고, 코로나 사태로 제조업이 없는 태국의 위급한 상황은 후발 주자로 출범한 중국과 베트남보다 못한 자신들의 처지를 확실하게 보고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이러한 배경에서 태국사람들이 한국으로 대거 몰려드는 측면을 간과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난 우리 정부들은 불법 체류의 태국인들을 알면서도 태국 정부 입장을 고려하고 우리의 지난 가난했던 시절 세계 선진국들로 불법 체류자들이 되면서 돈벌이에 혈안되었던 시절을 참고하여 감안하는 정책을 폈다고 생각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우리 사회 가장 저변에서 경제생활을 하는 사업가들의 인력난을 외면할 수 없었던 정부들의 고충은 어느 정도 눈을 감아주는 정책이 구현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윤석열 정부는 이러한 모든 것을 외면하고 법이란 잣대를 내 세워서는 일거에 일방 통행식의 처리를 하고 만 것이다. 법이란 합법적 이유를 내세우고, 태국 불법 체류자들 문제와 마약, 성매매 이런 이유들을 앞세우면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하다는 합법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혈안이 되어 오직 그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우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이다. 윤석열정부의 의료개혁, 일반병사들 월급올리기 등, 국정 운영 방식이 모두가 이런식이다.
이러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 시대는 합법적인 이유로 조직이나 국가를 소멸의 방향으로 몰아가는 그러한 파괴적 힘이 작용되는 시대이다. 윤석열정부가 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번 태국 불법 체류자 문제를 다루는 현윤석열정부의 방법은 바로 이런 부분이나 문제를 반영해주는 배경이다. 일본과의 관계 그 문제가 태국 불법 체류자 해결 한국 정부 공권력 처리 문제 이면에 일본과의 관계 문제가 개입되어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이다. 오랜시간 일본이 공들이던 태국인데 그 자리를 한국이 차지하고 태국 정부나 국민들 저변의 저력들이 모두 한국으로 기울리다보니 일본이 세계 속에서 계속 추락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현정부가 내세우는 한일 관계 복원은 바로 한국이 일본을 받쳐주고 일본 밑으로 서열이 다시 설정되는 것이다. 그러자면 한국과 외교 관계가 세워지고 깊어져 가는 예전 일본과 교류의 중심이었던 이런 태국 등의 나라들을 한국으로부터 밀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두 나라 사이에 틈을 벌리고 오해가 발생하도록 그런 짓을 해야 하는 것이다.
현윤석열 정부는 이런식으로 세계 속에서 그에 맞는 합법적인 방식들을 동원해서 함정과 문제를 주도하여 한국을 곤란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더 이상 한류가 진행되지 못하도록 가수들을 군대 문제로 끊어 놓았고, 국민들이 문제 제기나 의심하지 않도록 말이다. 그런 후에 외교 관계로 한국 패싱 분위기로 나아가고, 국제적으로 한국과 둔독한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한 나라들과 사이에 문제가 일어나도록 꺼리를 만들고, 자국 안에 모든 기반들을 하나하나 손대기 시작하면서 뷸안전한 기반으로 균열이 발생하는 기간으로 만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단 태국만 불법 체류자들이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동남아 국가들에서 불법 체류자 문제는 개입되고 있다. 마약 문제나 성매매 문제 또한 모두 다 해당된다. 다만 그 가운데서 태국이 좀 심하고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처리 문제나 방식을 국가 차원에서 달리 했어야 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 또한 장기적으로, 우리사회 저변의 하류 기반 노동력의 문제와 사업가들의 애환을 고려 했어야 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는 이런 모든 부분을 불법 체류자 문제 해결이란 문제로 전형적인 윤석열식 법논리로, 바로 이것은 그 배경이 일본적인 한국 기반 무너트리기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법적용 문제인 것이다.
더욱 슬픈 현실은 우리 출입국의 불법적인 배경도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 사회 안에 3D 공장지대와 농촌의 농사 일손의 부족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들이 지난 어려운 시절에 America-Dream으로 미국으로 들어가 불법 체류자들이 되어 힘겹게 살면서도 열심히 돈을 모아 부를 갖게 되고, 미국에서 살아남거나 부자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는 점이다.
과거에 그러한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 무조건 미국을 좋아하는 한국민들이 되어 있지 않는가? 이는 미국에게 우리 한민족들이 좋은 인적 자원이 되어 준 것은, 불법 체류자들을 용인해 주었던 과거가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이 현재는 온 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미국을 좋아하는 현실이 된 부분처럼 지금의 태국 불법 체류자들은 가까운 미래에 무조건 우리 한국을 좋아하는 태국민들이 될 수 있는 좋은 인적 자원들이 우리 울타리로 들어온 것이다.
꼭! 이런식으로 할 필요가 없었다. 방법을 얼마든지 달리 할 수 있었다.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 그래도 우리 사회 주요한 노동력이 되어주고, 너무나 가난한 이들이다. 일평생을 돈을 번다하더라도 영구적으로 가난에 찌들여 살 수밖에 없는자들이다. 본인이 그 지역 선교사이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런 이들에게 우리가 선을 베풀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해 줌으로써, 앞으로 태국내에서 친한 파들이란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대상들만 선별적으로 처리하여 내보내면 되는 문제가 아니었는가?
나라 안으로 들어온 좋은 인적 자원들이 아닌가? 그런데 두 나라 사이에 오해가 생기도록 공권력을 너무 지나치게 사용한 것이다. 이는 현 정부가 우리가 세계 속에서 각 나라들과 좋은 외교 관계들이 형성되는 것을 부서버리는 것이다. 그 나라 국민들에게 안착되고 있는 대한민국 좋은 이미지를 부서버린 것이다. 누구 좋으라고 말이다. 아마도 일본은 회심의 미소로 이런 대한민국 정부 역할에 쾌재를 부를 것이다. 이번 기시다 방문 때 두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서 치하하고 축배를 들고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지는 부분이다.
이것은 정부가 좀 지혜롭게 대처를 했더라면, 우리사회 어려운 지대 일손 문제도 그대로 지속되었고, 들어온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대한민국 위상이 계속 올라갈 것이고 미래적으로 대한민국 이미지가 강화되고 지지해 줄 친한파들을 길러내는 기간과 기회가 얼마든지 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지금 또 우리 정부는 환율 문제로 이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노리는것이 아닌가? 의문이 들게 한다. 이 또한 동남아나 가난한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안에 들어와서 노동을 하는 일당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대우를 우리 노동법에 의거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수준 그대로 제공을 해주고 있다. 이것은 주위 미국이나 일본, 유럽 그 어떤 나라들보다 외국 노동자들 처우가 좋다. 그래서 이 또한 세계 속에 좋은 이미지로 알려지고 실제로 우리나라로 외국 노동자들이 들어오기를 선호하는 환경이 되어진 것이다.
특히 베트남 노동자들이 SNS상에 일본에서의 경험을 한국과 비교하는 글들을 많이 올린 것이다. 베트남 노동자들이 일본으로 갔다가 폭력도 당하고 그러면서 월급이 너무 적어 국제적으로 일본 노동 문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들이 베트남으로 돌아갔다가 한국으로 들어와 노동자들로 살면서 일본보다 훨씬 임금이 좋고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으니 비교하는 글들을 올렸던 것이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이와 같은 노동력 문제가 너무나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태국도 이런 한국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서 젊은이들이 많이 선호하고 태국 사회에 좋은 예가 되어 한류에 긍정적 효과로 나타 난것이다.
하지만 현정부 들어서 이러한 환경이 무너지면서 계속 추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우리 사회 안에 뉴라이트 진영에서 이런 부분들을 연구하며 친일 집단들이 이런 부분들을 합법적으로 불법 체류자 문제로 돌리고 그것을 전체 문제점처럼 부풀려서 양국 사이에 오해와 문제로 간격을 노리고, 한류 열풍이나 한국 이미지 죽이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간주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본 뜻이라면, 그래서 우리 사회 친일 부역자들의 준동은 우리나라와 사회에 큰 약점이다. 언제라도 우리가 지금처럼 세계 속에서 쌓아놓은 좋은 한국 이미지가 언제라도 쉽게 무너져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너무나 사악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열려 있는 무리들이라 주위 합법적인 이유들을 내 세워서 우리 이미지를 죽이는 방향쪽으로 언제나 몰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들이 주장하고 처리하는 것처럼 문제점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처리 방법에 따라서 방향이 어떻게 향하고 무엇을 지향하는가? 우리 국익인가 파괴요 관계에 간격(間隔)을 노리는 것인가? 법을 내세워서 우리나라 국익을 헤치는 방향이라면, 세계 속에서 우리나라 위상을 죽이기 위해서 법을 내세워서 하수의 방법을 구사하는 사악한 자들의 작전에 우리 사회가 그대로 농락을 당하는 문제라면, 우리는 이유도 모른체 그러한 나라 환경이 조성된다는 점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이런 부분을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처럼 그렇게 대대적으로 한꺼번에, 그리고 검찰이 사냥개로 짐승 몰이처럼 하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리 경찰이나 출입국이 문제를 일으키는 자들만 선별적으로 잡고 추방시키고 가난한 태국인들을 국가 차원에서 우리 안으로 들어온 인적 자원들이기에 운영의 묘를 부려야 했던 것이다. 우리 농촌이나 3D 공장 지대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이런 곳은 우리 사회 국민들이 가지 않으려 하고 일을 하지 않으려 하지 않는가? 우리가 왜, 미국을 그렇게도 좋아하고 미국이라 하면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가?
우리나라 안에 친일 배경의 인물들이 태국이 일본을 재치고 한국과 더욱 밀착되는 과정이 깊어지려 하자 이런 판을 벌이고 태국 사회 안의 친일, 우리 사회 안의 친일 관계들을 이용해서 이와 같은 판을 벌이고, 두 나라 사이에 부정적인 환경이 조성되게 하는 것이 아닌지, 우리 사회는 이런 배경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려 봄이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한미일 삼각 주도의 외교 관계에 있을 때, 경제 규모와 세계 속의 한국의 위상은 어떠했는가? 하지만 고노태우 대통령 때부터 북방정책을 비롯해서 그때부터 전세계로 외교 관계를 확대해 가기 시작했고, 문재인정부 들어서서 남방 정책으로 계속 외교적 관계를 확대해 옴으로 해서 우리의 관계쉽이 무궁해지면서 경제적 규모가 현재로 이어진 것이다.
그런데 현정부 들어서서 다시 이전 한미일 3각 관계로 복원한다고 하면서 그에 걸맞게 일본을 앞에 두고자 하는 것처럼 계속 우리의 위상을 무너트리고 각 나라들과 문제가 발생하는 그러한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배경의 일환으로써 태국과의 관계를 불법 체류자 문제를 바로 잡는다고 마약, 성매매 이런 문제들얼 전면에 내세우면서 이런 사단을 일으킨 것은 아닌가? 합리적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금배추 문제 또한 이런 연장선상의 문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 태국 대형마트 같은 곳이나 백화점, 가게들 이런 곳의 한국 제품들이 메인에 놓였던 이전까지의 환경들이 점차 바뀌고 있으며 다시 일본 방향으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이 감지된다. 단순히 이런 변화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현우리 정부가 일본을 받쳐주는 그러한 국정 동력의 반증이 이런 조짐으로 증명되는 문제가 아닌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는 사실이다.
이런 문제가 바로 윤석열 정부 등단 후에 일어나는 세계 내에서 대한민국 이미지 실추 현상이라는 것이다. 우리 사회 내부 안에도 군구조적인 문제조짐, 의료대란, 남북한 대립관계 점진적 전행방향의 극단성, 일본을 위한 나라 기반 소극적 국익노선, 너무나 원칙과 상식, 법대로와는 거리가 먼 국정동력, 국모의 꼬리를 물고 드러나는 불법적 문제들, 제2의 최순실의 상황을 몰아오고 있는 나라 현실, 이러한 배경들이 얼마나 우리를 뒤로 후퇴하도록 할 것인가?
철저히 일본 밑으로 들어가 우리 위치를 설정하던 이전 한미일 관계에서 철저히 행동대 위치에 놓였던 한국 자리, 이것을 지키는 것이 한미일 안보 동맹,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한미일, 한일 관계 복원이고, 그리고 자랑하는 외교력이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강력하고 기술력에서 세계적인 한국 방산 국가 수준, 이를 우려하는 일본의 바람대로 하고자 그런 것인가? 직업 간부나 장교들 월급을 패싱시키면서 일반 병사들의 월급을 무작위로 올려놓았다. 이는 우리 국방력이 세계 속에서 강하게 형성되고 일본을 앞지르고 무섭도록 발전하니 그 기반을 불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미묘한 문제가 불거지도록 한 것이다. 이런 불균형을 만들어서 간부들과 장교들의 불만을 유도하고 군부대 질서에 혼란을 편 것은 아닌가?
의료정원 2000천명 고집도 균형론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내세우지만 이 또한 안 좋은 이런 배경이 쌓이는 과정을 만들어 놓는 것은 이런 좋지 못한 과정이 만들어 짐으로써 그것이 몇 년 후에 어떻게 우리 사회 의료계를 어렵게 하는 현재의 과정이 되는 것인지, 그것은 앞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왜, 이런 배경이 만들어지는가? 바로 우리 사회가 보수와 친일이 결합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 사회 보수는 친일이 주도하는 기반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수와 친일의 결합 된 사회로 이들이 오랜 세월 우리나라 국가 권력기반이 되어 애국을 부르짖고,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는 것이다.
이들이 주장하는 애국은, 우리 본 나라의 역사와 전통, 민족으로 대변되는 애국을 말함이 아니다. 김문수가 주장한 것처럼 일본이 다스릴 나라에 대한 애국인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장관으로 임명되는 나라 현실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고 통탄할 일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의 5천 만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민족으로써 계승발전되는 그러한 나라에 대한 애국이 아닌 것이다. 오로지 일본을 옛 조선처럼 다시 일본이 다스릴 한반도에 대한 애국을 주장하는 것이고, 추구하는 것이다. 이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이들의 놀음에 따라가고 장단 맞추어주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된다면, 지금 우리 사회의 모습이 그러지 않는가?
야당인 민주당도 한쪽 손이 되어 줄 뿐이다. 일본이 몰아오고 있는 힘 아래서 일본을 위해서 윤석열 정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환경이 일본이 원하는대로 성공하도록 한쪽 손바닥처럼 맞추어주는 다른 한 손이 되는 것일 뿐이다. 지난 번 윤석열과 이재명이 만난 것이 지금의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아닌가? 나라가 어떤 지경으로 내몰리고 있는가? 하지만 야당은 갈수록 나라와 사회가 정치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위기를 알림에도 불구하고 한쪽 손바닥처럼 소리만 내지 않는가?
보수와 친일이 결합된 우리 사회 현실, 여기에 진보도 친일과 결합 된 그런 인물들이 핵심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 의문이 들게 하는 나라 구조적 현실이이 아닌가? 뉴라이트, 이들 존재가 일어나서 움직이는 운동의 방향은 무엇인가? 최종 꼴인 점은 무엇인가? 이들이 대거 현정부 안으로 끊임없이 스며들고 있다. 꾸역꾸역 채워지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야당이 200석 가까이 국회를 이루고 있음에도 제 역할을 못해 내고 있지 않는가? 현 정부가 더 길어지면 우리나라와 사회는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나라와 사회 기반은 더욱더 가파르게 무너져 내릴 것이다. 역사 관련 정부 산하 기반들, 교과서편찬위원회 모두에 뉴라이트들이 장악했다고 한다. 기획재정부에는 이미 MB 때 IMF를 가져오는데 주요한 인사들이 내포되어 있다. 국가 부채는 이미 3천 조가 넘어갔다고 한다. 외환보유고는 어느 정도까지 줄어 들었는가? 이것이 다른 이유들 때문에 합법적으로 빠져나감으로써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지는 않는가?
참으로 슬픈 현실이지 않을 수 없다. 美日 중심의 한반도는 전쟁의 방향으로 내몰리고 있다. 그래서 그에 걸맞는 인물이 대통령에 올라선 것이다. 정말 우리나라에 필요한 대통령이 세워진 것이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활용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 세우는 대통령 현실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윤석열보다 더 자신들에게 충성스런 인물을 다음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하는 조짐이 이미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한동훈의 얼굴에서 무엇이 보이는가?
우리나라의 불행이다. 대통령 감들이 아닌데 다른 힘들을 위해서 자신의 나라를 팔아먹을 인물들이 인위적인 작용에 의해서 세워지는 나라 현실이다. 어떻게 접대부 출신으로 의심되는 이가 나라의 국모 위치로 올라설 수 있는가? 그것도 주식 조작의 주체요 신분 세탁으로 직접 당사자가, 어떻게 이것이 국민들에게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자존감을 갖게 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모습인가?
이것이 바로 보수와 친일이 결합된 사회라는 반증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의 작용은 우리에게 매우 불행한 현실이다. 우리의 국토는 둘로 갈려있고, 우리의 국민들도 둘로 갈리고, 한국 자체도 남남 갈등으로 사회가 불신과 갈림으로 극단성을 드러내고, 대통령과 그 부인은 아직도 나라의 아버지와 어머니 같지 않는 이것은 무슨 현상인가?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각성(覺醒)해야 할 때이다. 더 늦어지기 전 제대로 나라 환경을 바로 잡지 않는다면, 천추의 한을 만들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