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러가지 색깔이 나는 돌을 사 왔으나 역시 위에다가 살살 얹어 놓아 보니 흰 돌
이 가장 눈에 들어오고 깨끗하다 . 흰 돌만을 살 것을 하고 후회를 한다
손뼉을 치거나 만지면 소리가 나는 닭이라 안동 하회마을에서 사 왔는데
색깔이 너무 촌스럽게 화려해서 뒤에 살짝 뒤로 숨겨 놓았다는데 렌즈를
당겨서 찍었다.
계란도 옆에 붙어 있었으나 극성스런 아들이 다 뜯어내어 버리고 .......
물에서 잘 자라는 것들을 담으려고 수입가게서 몇 년전에 사 온 인형들이다
?V트에 7만원이라 좀 비싼듯 하다 . 비어있는 곳에는 유재원 시인님이 물배추라
는 아름다운 식물이 새끼를 아주 잘 치는데 새끼 몇 송이 준다해서 곧 받아 와
띄워 넣으려고 자리를 비워 놓았다.
화분대는 일산에서 인도네시아산 수입 목재엔틱류를 파는 곳에서 25만워에 구입
말이 세 마리 기둥을 바치고 있어서 말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선물 하려고 거금
들여 샀으나 아들이 말의 귀를 뜯어버려 선물을 못 하고 본드로 귀를 붙여서 우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키도 높고 옆으로 퍼져 자리 차지를 많이 하는편이다.
까라솔: 사 와서 몇 달이 되자 꽃망울이 달리더니 아래 분에는 이미
꽃이 하나씩 터져 세상에 나와 있다.
일곱살 아들은 별같이 생긴 꽃이 너무 아름다운 꽃이라고 한참을 바라보던
꽃이다 .
이파리를 감상하는 일월금인데 새끼도 잘 치고 잘 자
라는 편이다. 키우는 재미가 있으나 건드리고 자주 분
갈이를 하면 아랫부분이 시커멓게 멍이 들어서 풀리
지 않는다. 자주 분갈이를 하거나 손으로 만지지말것
한송이씩 떼어서 엉성하지만 곧 새끼를 치면서 자리를
이쁘게 잡을 것이다
키가 적당해야 하는데 너무 자라면서 모양이 이쁘지 않게 변해버렸다.
베란다에 밖으로 내 놓은 진짜 작은 우리집 고추밭 모두 7포기이며 옆에
한 포기를 심어 놓았다. 사실 이 분에는 4포기가 간격이 적당 거리인데
2포기를 억지로 더 심었다. 꽈리고추 일명 쫄쫄이 고추라는 종자들이다
소구유는 반 그늘에서 잘 자라는 식물들로 채워넣었다. 실제로는 상당히 뚱뚱하
고 큰 편이다. 1미터가 넘는다.
토속적인 분이 내 마음에 쏘옥 들고 심어진 화초들도 내가 좋아하는
화초들.
수입한 조개 화분인데 만오천원으로 구입했다.
아직 무엇을 심지 못했으나 ......
너무 못나서 이쁜 화분이다
나는 뭐든 거의 두 개로 .......두 개면 아름답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산호초 붉은 열매가 있는 식물이 현관에 있으면 좋다고
하여 구입했다.
첫댓글 화원감상 잘했어요. 그곳에 넉줄고사리를 기르시면 사시사철 보기좋을 듯 합니다. 잘꾸며 놓으셨네요. 편안히 휴식하고 갑니다.
넉줄 고사리가 여기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까? 그럼 꽃 가게 다녀와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넉줄 고사리 정보........그리고 꼬릿글 감사합니다
네가 키우는 고사리 사진 올릴까요? 인터넷으로보 볼 수 있는데..검색 해보시면...
넉줄 고사리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실내에서는 안성맞춤이고 싱싱한 실내가 연출이 됩니다. 구해서 심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