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렀어도 마음은 늘 코흘리개 국민학교시절로 돌아가서 즐겁고 아름다운 옛추억을 되살리게 하는군요
저의 옛날이름은 한팔봉이었으며 지금은 한익수로 개명하였습니다 제가 살던 집은 성내1동으로 국민학교뒤
[원닥골]였으며 6학년3반이었습니다
올해는 또 재경 영해초등학교 59회 총무를 맡게되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친구 여러분
첫댓글 한익수 총무님 임기동안 수고해주세요.
반갑네요~ 원닥골촌에서 오느라꼬 이제사 와ㅆ니껴~~? ㅋ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서 재경59를 많이 발전시켜주세요.
총무님요...올 만이시더~~~
첫댓글 한익수 총무님 임기동안 수고해주세요.
반갑네요~ 원닥골촌에서 오느라꼬 이제사 와ㅆ니껴~~? ㅋ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서 재경59를 많이 발전시켜주세요.
총무님요...올 만이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