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경강좌 23-(2)방편품-爾時~所敬
二 方便品 (방편품)
爾時에 毘耶離大城中에 有長者하니 名은 維摩詰이라
(이시에 비야리대성중에 유장자하니 명은 유마힐이라)
이때 비야리 성중에 장자가 있었는데 이름은 유마힐(淨名)이라.
已曾供養無量諸佛하야 深植善本하며 得無生忍하야 辨才無碍하고
(이증공양무량제불하야 심식선본하며 득무생인하야 변재무애하고)
이미 일찍이 무량제불[모든 부처님]에게 공양하여 깊이 선의 근본을 심었으며
무생인[생사가 없는 지혜]을 얻어서 변재[말하는 것]가 무애[걸림이 없다]하고
遊戱神通하며 逮諸總持하야 獲無所畏하며 降魔勞怨하야
(유희신통하며 체제총지하야 획무소외하며 강마노원하야)
신통 속에서 노닐며 여러 총지[모든 것을 다 알고 기억하고 있는 것]를 얻어
무소외[두려운 것이 없는 바]를 얻어 원수도 항복받고 마구니를 항복받는다
入深法門하며 善於智度에 通達方便하야 大願成就하고 明了衆生의 心之所趣하며
(입심법문하며 선어지도에 통달방편하야 대원성취하고 명료중생의 심지소취하며)
깊은 법문에 들어가며 지혜의 바라밀로써 방편을 잘 통달하야
큰 원을 다 성취하고 중생들의 마음이 가는 바를 환하게 안다.
又能分別諸根利鈍하며 久於佛道에 心已純淑하야 決定大乘하며
(우능분별제근이둔하며 구어불도에 심이순숙하야 결정대승하며)
또 능히 모든 근의 영리하고 둔한 것을 능히 분별한다
오랫동안 불도에 있어서 마음이 순숙하여 [순: 순일하다, 잡된것이 섞여있지 않다/숙:맑고 깨끗하다]
대승을 결정하며[큰 가르침을 경정해서 알고 있다]
諸有所作에 能善思量하며 住佛威儀하야 心如大海라
(제유소작에 능선사량하며 주불위의하야 심여대해라)
모든 지을 바[수행,교화, 온갖 행위] 있음에 능히 잘 사량[생각]하며
부처님의 위의에 머물러 마음이 큰바다와 같아서
諸佛의 咨嗟며 弟子釋梵世主의 所敬이니라
(제불의 자차며 제자석범세주의 소경이니라)
모든 부처님이 찬탄하는 바이며
제자, 제석, 범천, 세간의 주인들이 공경하는 바이다.
-본 참고자료는 무비스님 저서 '유마힐 소설경' 과 무비스님 강좌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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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一無雜(순일무잡)하라.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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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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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門--진리의 문에 들어가는 하나의 수당,길이 되기 때문에 法門이라한다.
불교에서는 지혜가 근본이 되어야 한다,
유마거사는 세속의 부처님이라고 추앙 받는 분이다.
대승을 결정하며--어던것이 대승이거,소승이고,바른것이고 그른것인지 환희 알음.최고의 가르침을 붙들고 있다.
부처님께 공양올리느것이 손재수 때우는 것이다.
사기 당하는것은 자기마음에 사기칠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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