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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함께해요 방에 운동하자는 날이있었습니다..저번주말고..
2주정도 된것같습니다..
그날 운동 다하고 족구로 내기를 해서 [ 앙킹 ]님 사무실에서 고기를 구워먹었었죠..
자세한 내용 [ 함께해요 ] 방 사진확인.~~
그리고 그 고기를 다 구워먹고 다시 먹으러 간곳
1. 상 호 : [ 쌍암골 해물칼국수 ]
2. 위 치 : 첨단 지도 참고 062-971-7787
이날 정말 배터지게 먹어서 칼국수를 제대로 맛을 못본것 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맛을 봐야될것 같습니다..
이거먹고 일식란에 올린 [ 금호회도매시장 ]을 갔으니..
이날 육해공.. 다 맛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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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만두 빠트렸구만~ㅎㅎ맛있게 먹었지만..고기를 안먹고 갔었다면 더 맛있게 먹었을건데..ㅎㅎ배가 불렀어도 맛나게 먹었었다는..ㅎㅎ
그러게..만두를 이쪽에서 별로 구경못해봐서.ㅋㅋ
ㅎㅎㅎ 배불른기억이나부러.ㅋㅋ
배고프다...킹크랩 맛나보인다..
6년전이면...오호....
겨자씨교회 체인점인가 봉선동도 있는데 ㅎㅎ
네..그런가봐요..
여기서 검정콩들깨수제비는 담백한 것 좋아하는 소수 몇분 빼고는 드시지 마세요. 너무 심하게 담백해서 텁텁한 느낌... 전 개운하고 얼큰한 것이 좋거든요. 해물파전 먹고 싶어요^^
저두 점심부터 땡기네요..
여긴 내 영역인데 안가본지 꽤 됐네요~~~^^
아...언제 다시 영역에서 초대해주시면 가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요기서 해물칼국수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용 ㅋㅋ근데 전 갠적으루 상무지구 바지락칼국수가 더 맛있다능 ㅋㅋ
상무지구도 먹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