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류 |
사 진 |
장비 설명서 |
유압식크레인
|
|
|
크레인 샤시(케리어)위에 회전부와 유압식 신축붐으로 구성되여 있으며, 주행이 뛰어나 중거리와 단기간 사용에 편리하다. 국내에는 8톤~160톤까지 있으며, 중형 25톤과 50톤은 대부분 삼성중공업 제품이며 그외 기종은 일본(타다노/가토)에서 수입되였으며 일부 미국제품이 있다. | |
올 터레인 |
|
|
Off용 하부 케리어에 고속 주행을 할 수 있게 제작되여 있으며 크레인 운전석에서 운전할 수 있어 험지 사용이 편리하다. 케리어 부분에 잭업장치를 갖고 있어 상부회전체 부분을 수평으로 유지 할 수 있고 유럽(독일)에서 대부분 수입되였으며 일부 일본/불란서/이태리에서 수입되였다. | |
러프터레인 |
|
|
하부와 상부가 크레인 운전석에서 조정이 되며, 험지에서 사용되도록 후레임이 견고하게 제작되였다. 최근에는 주행속도가 시속 50km 가능하여 좁은 도심지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대부분 일본(타다노/가토/코벨코)에서 수입되였으며 25톤급이 주력을 이루고 있다. | |
앵글 크레인 |
|
|
크레인 샤시(케리어)위에 회전부를 갖고 있으며 고정식 격자 모양의 용접붐으로 구성되여 있으며 필요한 붐길이를 지상에서 조립하여 현장에서 장기간 사용되는 부두나 대형공사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대부분 일본(P&H)과 미국에서 수입되였으며 붐을 최초에 앵글로 제작하였으므로 앵글크레인이라고 국내에서 불리어지고 있다. | |
크로라크레인 |
|
|
하부가 케타필라(무한궤도 또는 게다)로 구성되여 있어험지에서 사용이 용이하여 기초공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크레인 어태치먼트(오가/함마/바이브로)를 설치하여 기초 말뚝을 박는데 사용되며, 대형(150톤)은 교량설치나 프란트 현장에 많이 사용된다. 대부분 일본(I.H.I/스미토모/히타치/코벨코)에서 수입되였으며 초대형은 독일과 미국에서 수입되였다. | |
파일드라이버 |
|
|
크로라 크레인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붐 대신에 백-스테이지를 설치하여 보다 무거운 어태치먼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개발되였으며, 많은 기능을 추가하기 위하여 고마력 엔진과 4개의 윈치드럼으로 구성되여 있다. 주행하는 주행모타의 능력으로 성능을 구분한다.모두 일본(닛샤/I.H.I/코벨코)에서 수입되였으며 최근에는 크로라 크레인을 개조한 드라이버도 많이 있다. | |
타워크레인 |
|
|
고층 아파트와 건물을 지을 때 자재를 운반하기 위하여 제작되였으며 T형과 러핑형으로 크게 나누어 지고,용량은 모멘트로 결정되며, 후크 높이와 집길이로 제품의 사양을 선택한다. 대부분 유럽(독일/프랑스/이태리)에서 수입되였으며 국내에서 기술제휴로 한양과 현대에서 제작하고 있다. | |
카고 크레인 |
|
|
중형 트럭에 물건을 상하차 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으며 용량은 장착트럭으로 분류하여 5톤, 8톤, 11톤이라고 칭하고 있다. 인양능력은 대부분 3 tm 모멘트를 갖고 있으며, 도달 높이로 사양을 결정한다. 국내에서는 수산중공업, 광림기계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일부 외국에서 수입 장착되고 있다. | |
레카 트럭 |
|
|
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구난하기 위하여 개발된 품목으로 초기에는 카고 크레인과 크레인 겸용으로 제작 공급되였으나 지금은 구난과 견인 전문용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대부분 승용차용 5톤급과 화물차용 10톤, 그리고 대형 및 콘테이너 트랙터용으로 20 톤이며 기아지동차와 수산중공업에서 제작 공급되고 일부 대형은 일본과 이태리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