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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故 박천규 춘하추동 인천 상륙 앞뒀던 부산 앞 바다
박천규 추천 0 조회 76 04.09.15 11: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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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9.15 10:19

    첫댓글 알림: <박천규춘하추동>에 등록한다는 것이 그만 <우리들 이야기>에 잘못 등록되었음을 알리며 미안하게 여깁니다.

  • 04.09.15 12:10

    글을 제자리에 옮겨놓았네 나는 1.4후퇴 때 부산진 성당으로 고아원과 함께 피난을 갔었는데 그 때의 경이로웠던 바다광경이 떠오르는군 비극의 6.25를 우리는 너무 빨리 잊어버리고 친복반미로 상호적이 아닌 일방적인 정신적무장해제를 서두르는 데에는 우려를 자아내는군 625를 경험한 세대의 목소리는 점점 작아만 가고

  • 04.09.15 12:13

    우리들의 기억에서 사라지기 쉬운 인천상륙작전을 되 새기게 한 시의적절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운 소식'편집인으로 잠시 일 할때 박형의 글솜씨를 익히 안 바 있지만 그 필력은 여전하시구만. 6.25 한국전쟁을 북침이라 우기는 북한의 억지 주장을 믿는 젊은 세대도 있다는데 그들이 이 글을 한번 읽어 봤으면...

  • 작성자 04.09.15 17:55

    고맙군. 역시 운영관리에 짱이로고!

  • 04.09.15 22:57

    인민군의 주력이 낙동강 다부동 전투에서 일진 일퇴하고 있을 때 인천상륙작전 감행이라. 역시 맥아더는 천하의 명장이었어. 노르망디의 The Longest Day 처럼 인천상륙작전을 주제로한 名畵를 만들었었다면 오늘날 남침,북침의 논쟁도 없으련만...

  • 04.09.17 22:59

    300만명의 인명이 희생된 민족의 비극 한국전쟁 " 느네들이 6.25 전쟁을 알기나 하느냐 ? "

  • 04.10.03 01:02

    당시 초등학생 이었지만 평화의 사도들 은혜가 무척 고마웠다.훗날 연합군으로 주월한국군 민사작전장교 임무 수행시 내가 겪은 전쟁중 고생을 생각하며 전쟁중인 민초들 돕는데 좋은 메뉴얼이 되었고 그들도 그렇게 좋와 하였다.은혜의 씨는 은혜를 뿌렸다 할수 있을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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