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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교회친구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우정 사랑 추억) 목사님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노향란 추천 0 조회 83 10.08.02 23: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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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03:54

    첫댓글 경치가 좋은 곳인지, 사진을 잘 찍은 것인지... 보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좋은 곳에 사시는 군요.

  • 10.08.03 09:08

    내내 꿈에 그리고 생각으로 달려갔다 왔단다. 언니 조금만 기다려... 언제라도 훌쩍 ~~~ 넘 막연한가 ?ㅎㅎ

  • 10.08.03 15:36

    인연과 자연이 어우러졌을 시간이 분명합니다. 저는 그날 이사했습니다. 집안은 아직도 엉망인데 내일부터 제주도에 출장가고, 9일-21일에는 미국에 체류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지독하게 바쁜 여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 10.08.03 16:06

    그리도 가보고싶은곳인데 ... 이나이가 되도록 좀 긴 하루로 길을 떠나려면 자식보단 남편눈치를 보아야하니 정말 많이 속상하다... // 남편이란 이름하에있는 친구들께 감히 충고드립니다.제발 아내들의 부탁에 친절과 너그럼움으로 Yes!라고 해주면 평생 Thank You ! 받으신다구요... (너무 미련한 우리남편 ... 그 앞날이 심히 걱정되네... ㅎㅎ) 후배님들의 좋은추억이 제게도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 10.08.04 11:46

    즐거우셨을 두분의 얼굴표정이 떠오르네요.삼십년만의 재회의 벅찬감동과 주름살 만큼이나 많은 추억들을 떠올리며
    즐거웠을 장면들이 훤~합니다.모두들 가보고싶고 만나뵙고싶으셨을 테지만 공사다망한 관계로(성미는 빼고) 여혜숙 노향란
    둘만의 즐거움이 되었군요.대단하십니다 두분,그멀리 초행길을 한달음에 다녀오셨으니~~~

  • 10.08.07 13:55

    형, 그동안 뭐하느라고 깜깜무소식이었어?

  • 10.08.04 12:54

    쉿 ~!! 비밀인데, 울 신랑하고 오붓하게 바람결따라 나도 다녀왔다 !! 시간되는대로 기행문 올리마.. ㅋ

  • 10.08.06 13:22

    감사했습니다. 반가웠고요. 대접도 잘 못해 드린것 같은데.... 너무도 짦은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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