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챙피한줄 알아라! 불교신자가 부끄럽다! - 불자의 외침 ＜영상＞

[민주노조]

 “물러나라! 물러나라! 창피한줄 알아라! 

불교신자가 부끄럽다!' 부처님이 보고 계신다.”며 크게 외쳤고 

자승 전 총무원장은 슬쩍 고개를 돌려 쳐다보았을 뿐 아무 대꾸 없이 지나쳤다.

10월 2일(일) 오후 2시.... 내년 2월 인도순례를 한다는 '수미산원정대'가 천은사에서 시암재까지 걷기를 시작했다.

한 불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상월결사 자승 회주의 상왕정치와 상좌들이 동원된 봉은사 집단폭행 사건에 대해 아무런 참회 한마디 없이 '한국불교진흥'이라는 말 한마디로 대중을 속이고 종단을 사유화하여 자신의 권력욕을 채우는 행태에 대해 큰 소리로 외혔다.

창피한줄 알아라!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