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마치며

[김미희]

다사다나했던 한해였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무사히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두 한마음이 되어 협조해 주신 그 고마운 마음은 길이 잊지 못할것입니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진이 선출 되었습니다.
또한 안여문의 새로운 동아리로의 활동이 선포되었습니다.

새롭게 안여문을 이끌어갈  회장님과
새롭게 바뀌는 안여문의 환경에 모두 잘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작품을 쓰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2009년에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제17대 회장  김미희 올림

[신경희]

dlwp ghlwkddlfksms akfdl dlrtnrgksep....안 회장인 거 축하드립니다. 고생 믾으셨습니다.

[류순희]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회장님이 잘 이끌어 간 2008년도였기에 새로이 탄생하는 2009년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상임고문이 될 미희 회장과 함께 동참해 줄 회원님들의 마음을 믿어봅니다.^^

[윤명례]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다리펴고 주무시나요???????

[박정옥]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이젠 원하는 소설쓰기에도 아름다운 결실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