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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靈 毁謗罪(성령 훼방죄)는 容恕(용서)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가?(마 12:31~32)
🔯 전광훈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은 聖靈 毁謗罪(성령 훼방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 初代敎會(초대교회) 聖徒(성도)들이 財産(재산)을 팔아서 드린 秘訣(비결)은 聖靈充滿(성령충만)과 復活信仰(부활신앙)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가?
◾博士 學位 論文集 草案(#74)
◾나들福 敎會(出入福 敎會, Go out and Come in Blessed Church, 2022/10/30)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 聖靈 毁謗罪(a sin of speaks against the Holy Spirit)는, 일명 "성령 모독죄"이다. 성령을 모독하고, 성령으로 하여금 역사(役事)하지 못하도록, 계획적으로 방해를 하는 죄이다.
성령 훼방죄는, 명백하게 드러난 성령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계속 부인하고, 대적하는 악한 언행과, 성령의 구원 역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하거나 핍박하는 것이다.
✔ 성령 훼방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을 하지 않고, 거역을 하는 것이다. 전광훈이처럼 자신이 성령의 본체라고 사칭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성령 훼방죄에 속한다.
우리의 모든 죄는, 회개의 열매를 맺으면 용서해 주신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멀리 옮겨 버리신다. 깊은 바다에 수장시켜 버린다. 기억하지도 않으신다. 심지어 죄를 죄로 여기지도 않으신다.
✔ 그러나 단 한 가지 예외가 있다. 이는 바로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다.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결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결코 회개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막 3:28~29).
✔ 성령 훼방죄가 사함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적극적으로 거부하는 악행이요. 그로 인해서, 사망에 이르는 죄가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성령 훼방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 5:16).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3~47).
✔이 말씀은, 오늘날 교회와 자본주의 국가에 속한 기독교인들이, 받아 들이기 어려운 말씀이다. 성도들이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온 교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서 나누었다는 것은, 공산주의 사상이기 때문이다.
✔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싫어 한다. 기독교도 공산주의를 싫어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오순절 성령을 받은 초대교회는, 공산주의처럼 자신의 재산을 팔아서 온 성도들이 공유했다.
이는 그 당시 핍박을 받는 초대교회 교인들이, 물질적인 어려움을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 것이라고 주장을 한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가, 초대교회처럼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서, 온 교인들의 재산을 공유하는 것은, 기독교의 정신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자신의 재산 중에서 일부를 숨겨 놓았다. 이로 인해서,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즉사한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즉사한 것은, 단순히 초대교회가 핍박을 받던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일이라고 보면 안된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즉사한 사건은, 성령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돈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 가를, 예를 들어서 보여 주는 것이다.
✔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큰 대적은 누구인가? 이는 신앙을 핍박하는 사람들이나, 타종교인들이 아니다. 이는 오직 돈이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조심해야 할 가장 큰 우상도 역시 돈이다. 그래서 돈 우상을 가리켜서, "맘몬니즘"(mammonism)이라고 부른다.
✔ "맘몬"(mammom)은 부를 의미하는, 아람어 "마모나"(mamona)에서 유래했다. 신약 성경은, 부와 돈과 재산과 소유로 사용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을 추구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추구해야 한다. 만일 기독교인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추구한다면, 그것은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다.
✔ 기독교인들 중에서, 자신이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 보다, 돈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대부분이다.
예수님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다.
✔ 그러나 오늘날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기독교인은 거의 없다. 부자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부자가 되면 하나님의 복으로 생각을 한다. 어째야 쓰까?
✔ 오늘날 교회가, 세속화된 것이 무엇때문인가? 이는 바로 돈 때문이다. 어떤 교회는 돈이 너무 많아서 세속화가 되고, 어떤 교회는 돈이 너무 없어서 세속화가 된다.
만일 오늘날 교회가 초대교회처럼, 물질적으로 풍요한 대형 교회들이,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작은 교회와 나눈다고 하면, 교회들이 돈 때문에 세속화가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대형교회 목사가 한 달에 1,000만원을 받고, 작은 교회 목사가 한달에 100만원을 받는 다고 하자. 이것을 똑같이 나누어서, 550만원씩 준다면 어떨까?
아마도 이렇게 말하면, 공산주의 자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그러나 큰 교회 목사도,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하고, 작은 교회 목사도, 하루 세끼 밥을 먹고, 자녀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그런데 똑같이 목회를 하고, 똑같은 하나님의 종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종은 그렇게 부유하게 살고, 어떤 종은 그렇게 빈곤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 구약시대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대제사장들은 월 1,000만원을 받고, 일반 제사장들은 월 500만원을 받고, 일반 레위인들은 월 100만원을 받았을까? 결코 아니다.
아니면 그들의 필요에 따라서,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을까? 당연히 각자의 필요에 따라서,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을 것이다.
물론 이것을, 율법적으로 정해서 그렇게 한다면, 공산주의 사상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큰 은혜일 것이다.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행 4:32~35).
※ 이 구절은, 히브리어 문학의 교차 대조법으로 기록되어 있다.
◾A.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재물을 통용했다.
◾B.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았다.
◾A'.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밭과 집이 있는 자는 팔아, 그것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서 나누었다.
✔ 초대교회 교인들이, 자기 재물을 조금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았다. 필요에 따라서 나누어 주었다. 이는 단순히 율법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자발적으로 한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하게 된 동기는, 사도들이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했고,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된 것이다.
✔✔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부활의 복음은, 단순히 예수님이 죽음에서 살아 났다는 역사적인 사실과, 우리도 죽은 뒤에 다시 부활할 것이라는 미래적인 부활을 전한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 계셔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현재의 부활의 주님을 전한 것이다.
✔ 초대 교인들은, 부활의 주님을 영접했을 때에 성령세례를 받았고, 성령충만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성령 충만한 결과, 아무도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재산을 팔아서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서 나누어 주었다.
✔✔ 소유욕이 강한 인간들이, 자신이 애써서 모은 재물을, 제 것이라고 하지 않았다. 성도들의 필요에 따라서, 나누어 줄 수 있었던 것은 무엇때문인가? 이는 오직 성령충만의 결과였던 것이다.
사도들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를 했기 때문이 아니다. 만일 사도들의 지시에 따라서, 강제적으로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면, 공산주의와 다를 것이 없다.
✔ 재산을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아래 갖다 놓은 사람들 중에서, 좋은 예로써는 레위 족속인 바나바를 언급하고, 나쁜 예로써는 아나니아와 그의 아내 삽비라를 언급한다.
바나바는 레위 족속이다. 레위 족속은 오늘날로 치면, 목회자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구약시대의 레위 지파들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했다. 다른 11지파 사람들이 드린, 십일조를 가지고 생활을 했다.
✔ 오늘날 목회자들처럼, 하나님께 재물을 드리기 보다는, 하나님께 드려진 재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레위 족속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밭을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아래 두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바나바는 나중에 안디옥 교회의 사도로서, 바울을 도와서, 이방 나라의 복음화에 큰 일을 감당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자신의 소유를 판 값의 절반을 감추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사도들의 발 앞에 갖다 두었다. 그 결과 아내 삽비라와 함께 죽음을 당했다.
베드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죽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다른 교인들처럼, 사도들이 전한 부활의 복음을 받아 들인 것이다.
✔✔ 뿐만 아니라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충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성령을 속이고 성령을 시험하다가 죽임을 당한 것이다.
✔ 오늘날 목회자들 중에는, 돈의 욕심에 빠져서, 교회 돈을 마치 자기 돈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 헌금으로 자신의 비자금을 만들고, 퇴직금으로 수십 억원을 요구한다.
✔✔ 그런데 이러한 목사들이,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죽임을 당하지 않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목사들이 부활의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을 받은 목사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혹시성령을 받았다고 해도, 성령을 소멸해 버리고, 세상 사람과 다름없이 사는 사람들이다.
만일 목사들이, 부활의 예수님이 목사들 안에 계시고, 성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일을 당했다면, 그들도 아나니나와 삽비라처럼 죽임을 당할 것이다.
✔✔ 어떻게 보면 그러한 목사들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 보다도, 훨씬 더 불쌍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부활의 예수님이, 그 목사들 안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목사들은, 성령세례를 받지 못했거나, 성령을 받았어도 성령을 소멸해 버려서, 전혀 성령의 음성을 듣지를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회를 하는 목사들은, 결국 삯군 목자가 될 수 밖에 없다.
✔ 말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지만, 실제로는 목사 자신의 왕국을 세운다. 목사들이 추구하는 것은, 결국은 돈이다. 그러한 목사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탄의 종이다.
✔✔ 그런데 더 불쌍한 사람들은, 그러한 목회자를 마치 하나님처럼 모시고, 떠 받들고 있는 우매한 교인들이다. 오늘날 한국에는, 이러한 목사들과 교인들이 많다.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한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들을, 당장 징계를 하지 않으실까?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죽게 한다면, 무서워서 그러한 일을 못할텐데?"
✔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그들은 어떤 일에도, 결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전광훈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 공적인 자리에서, "하나님!! 까불지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말을 했다.
✔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게 말하면서도, 두려움을 갖지 않는 것은, 전광훈 안에 부활하신 예수님이 없고, 성령님이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이 두려워서 절대로 그런 말을 할 수 없다.
✔✔ 전광훈이가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면서도,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살아서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하나님이 전광훈이를 포기해 버렸기 때문이다.
✔ 만일 전광훈이가, 성령님을 모독했음에도 불구하고 징계가 없으면, 그는 사생자요 버리운 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마다 징계를 하기 때문이다.
✔ 전광훈의 마음 속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없다. 하나님은 성령을 따라서 살지 않는 전광훈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전광훈이를, 마치 불신자처럼 대하시는 것이다.
🗿전광훈의 이단 행적
(1) 2005년: "여자 성도들이 내 앞에서, 빤스를 벗어야 내 교인"이라고, 공개석상에서 말했다.
(2) 2019년: 이단인 변승우 목사에게, 뇌물을 받고서 이단을 해제했다.
(3) 2019년 12월: "하나님!! 까불지 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말을 했다. 신성모독 죄이다. 성령 훼방죄이다.
(4) 2020년 5월: 보석 후에, 옥중에서 50년 무당방언 기도를, 다른 사람들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단이라는 증거가 드러 났다.
(5) 2020년 8월: 전광훈이는 코로나 방역에 방해를 했다. 코로나가 전국으로 확산하는기폭제 역할을 했다. 사과는 커녕, 방역 당국을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 이만희는, 무릎을 꿇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배상을 약속했다. 전광훈이는 이만희 보다 더 악질이다.
(6) 국가 내란 선동을 계속하고 있다.
(7) 광보수와 광신도가 입증되었다.
(8) 고발건수가 무수하다.
(9) 전과자이다.
(10) 헌금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다.
(11) 최소한 8개 기독교 단체에서, 친이단 및 이단으로 징벌을 했다.
(12) 2020년 9월: 각 교단 총회에서, 전광훈의 이단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
🔯 언론사와 교인들과 불신자들에게 고하노라
✔ 전광훈이는 과거에는, 목사였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헌재는 목사가 아니다. 왜냐하면 전광훈이 소속한 백석교단에서, 이미 목사 면직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더럽힌다"라는 속담처럼, 목사도 아닌 자를 목사라고 부름으로 인해서, 한국의 모든 목사들이, 모두다 전굉훈이와 같은 줄로 인식하고 있다.
✔ 전광훈이를 성령의 본체와, 선지자로 알고서, 맹신적으로 추종하고, 열광을 하고 따르는, 어리석은 목사들과 무지한 교인들과 정치인들은, 똥과 된장을 구별하기를 바란다.
✔ 전광훈이를 맹신하는 자들은, 무엇보다도 영 분별의 은사를 사모하기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란다. 유투브만 보지 말고, 공영 방송과 신문도 보기를 바란다.
※ 전광훈에 대한 질의응답
(1) 애국자인가? 사회악인가?
(2) 도우미인가? 도발자인가?
(3) 양심이 있는가? 양심이 화인을 맞았는가?
(4) 영광을 돌리는가? 영광을 가로 막는가?
(5) 전도의 문을 여는가? 전도의 문을 닫는가?
(6) 칭송을 받는가? 욕을 먹는가?
(7) 유익한 존재인가? 해로운 존재인가?
(8) 신천지 이만희보다 나은가? 더 못한가?
(9) 사회에 유익을 주는가? 피해를 주는가?
(9) 목회자인가? 정치꾼인가?
(10) 성령의 본체인가? 사악한 죄인인가?
(11) 헌금에 대해서 투명한가? 깜깜이 인가?
(12) 회개를 할까? 강퍅해 질까?
(13) 구원을 받을까? 구원을 받지 못할까?
✔ 한 가지 부언을 한다. 구악시대에 모세를 배반하고, 고라를 추종하고 따랐던 무지한 무리들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곰곰히 묵상하기를 바란다.
"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 오라. 향로는 모두 250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지니라.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 문에 서니라.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 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회중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에서 떠나라 하라.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가니, 이스라엘 장로들이 좇았더라.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 하노라 하매, 무리가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의 장막 사면을 떠나고, 다단과 아비람은, 그 처자와 유아들과 함께 나와서, 자기 장막 문에 선지라.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이 모든 일을 행케 하신 것이요. 나의 임의로 함이 아닌 줄을, 이 일로 인하여 알리라.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 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민16:16~35).
✔ 전광훈이를 바라보고, 사모하고 추종하고 따르고 환호하는 대신에, 믿음의 주요. 온전캐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 보기를, 심장이 터지는 심정으로 부탁을 드린다.
다시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 보자.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을 받은 다른 교인들처럼, 처음에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서, 땅을 판 값의 전부를 바치기로 마음을 먹었다.
✔ 막상 땅을 판 값을 다 바치려고 하니까, 돈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바로 그 때에, 그들 안에 있던 성령님이, 그들을 적극적으로 말렸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어쩌면 그들은 밤잠을 자지 못하고, 갈등과 고민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돈에 대한 욕심에 이끌려서, 땅을 판 돈 중에서, 절반을 숨겼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성령 훼방죄를 짓게 된 것이다.
✔ 기독교 신앙에서, 성령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령이 없는 교회는, 예수님이 없는 교회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사단의 교회이다.
✔✔ 그러나 성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음성과, 성령의 감동에 불순종을 한다면, 아나니아와 삽비라처럼, 성령 훼방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
✔ 그러므로 우리는 무슨 일에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종이 되고, 전광훈이처럼 절대로 성령 훼방죄를 짓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면을 드린다.
▪≪Nadulbok≫ Church bnk Pastor.
▪Doctor of ≪Preaching≫.
▪Doctor of ≪Missiology≫.
▪≪Thailand≫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Laos≫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
▪≪Myanmar≫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 College Profes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