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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레저 등산 88산악회...경남사천군와룡산 등산 이야기
淸水/鄭明男 추천 0 조회 160 08.03.15 03:4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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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3.15 10:01

    첫댓글 와룡산 799m 바닷가이기에 내륙지방의 1000m 이상과 같습니다. 70나이가 무색하게 11명이나 정상했습니다. 정상에서 만난 50대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삼천포시장의 싱싱한 회와 노점에서 케블 안주로 소주 한 잔을 꿀맛이었습니다.

  • 08.03.15 10:26

    명남씨는 정말 멋쟁이셔...남성 친구님들 반갑습니다. 아직도 아니, 영원히 청춘이고 싶어라.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8.03.15 10:39

    토론트의 명미씨! 감사합니다. 우리 88회원께 힘을 주시는 댓글을 주셔서 다음 모임때 댓글이야기 또 나오겠어요. 감사.

  • 08.03.15 13:17

    내 다리가 정상이 않이라서 어제 높은산까지가서 걱정을 하였는데 오늘자고 나니 아무 탈없이 좋아서 두류공원 한바퀴돌고와서 카폐를 열었네 아주 재미임ㅅ게 등산 내용을 카폐에 올려구나 확터인 한려숟며 사방이 넙ㄹ어 온세상이 내 마음에 꽉 차는것 같구나 앞으로 88살까지 등산을 하도록 모두 건강하십시요 안녕

  • 작성자 08.03.15 17:03

    장기 자네! 다리가 어떨까 염려 했었는데 거뜬히 정상해서 나도 기분이 참 좋았네. 그리고 올린 댓글 솜씨가 좋아서 내가 신나게 읽었네. 우리 오래오래 건강관리 잘 하세나.

  • 08.03.15 13:55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동요를 부르며 손에 손잡고 소풍가든 옛추억을 되씹으며 봄맞이 산행, 정말 오늘 하루는 즐겁고 건강한 하루였어요. 우리 모두 9988234 합시다요..........88산악회 화이팅 !!!!!!!!!!

  • 작성자 08.03.15 17:06

    금오회장의 인덕이 좋아 오후 비가 예보 되었는데 멀리 달아나고 날씨가 그렇게 좋을수가?....... 정상완주도 가장 많이 했고 삼천포 시원한 바다 갈매기를 보며 신선한 회로 소주 한 잔은 우리 88친구들한테 정말 좋은 추억거리를 심어 주었네.

  • 08.03.16 02:41

    88님들 여전하세이다. 부럽다부러워. 노년이 너무 아륻다카이.

  • 08.03.16 07:52

    이낙기 친구. 언제 한번 기회 보아 같이등신 하자고 제의하네.그때 정명남님이 이형의 사진을 올려 줄걸세. 안녕. 청수 수고가 많았네. 영원한 mc, 또 카페 기자로 무궁한 재능을 펼쳐 주시게나. 배 영 근.

  • 작성자 08.03.16 09:17

    항상 나를 격려해 주시는 호정 총무님 감사드리네. 빠뜨리지 않고 좋은 댓글 주시는 금산 선생께도 감사 또 감사.

  • 08.03.16 11:19

    오손 도손 정겨운 정상 식사 자리에 고향의 소주 <참소주> 병도 있고...../제자가 쓴 [참소주를 마시면]이란 시집이 생각나네요. 88산악회의 건강한 모습을 청수님으로 부터 듣는 이 즐거움.

  • 작성자 08.03.16 16:24

    대구의 소주 "참소주"를 아시는 능자씬 확실한 대구우먼이군요. 선배님과 대구 오시면 우리 88회원들이 참소주 한 잔 대접하리다.

  • 08.03.16 17:38

    식사 자리가 제일 탐 나네요.식사는 도시락 같은데 쐬주는 참이네요. 참석자들 오래오래 건강과 정을 쌓으세요

  • 작성자 08.03.16 19:46

    88회원들 모두 man과 같은 마음이랍니다.

  • 08.03.17 05:05

    이렇게 답글에 답글을 일일히 써 주는 청수는 천사로고

  • 작성자 08.03.17 15:27

    댓글로 글쓴이의 힘을 주시는 man 자네에게는 고마움만 있을 뿐이네.

  • 08.03.18 08:54

    대사8회가 있어 88산악회가 있고 팔팔산악회안에 청수 정명남이가 있고 청수가 있어 88산악회가 더욱 빛나게 산을 즐기네 언제나 감사 이번와룡산등정에는 청수가 일등 등정을 하였다오. 더욱 건강하시오.친구들끼리 월,수,금 자주만나는 치구는 한달에 12번이나 만나 산 오르고, 술한잔나누고 점심 저녁먹고 고오 고오를 즐기지요.

  • 작성자 08.03.19 18:22

    88에서 등산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이 목우 회장이잖아? 난 일찍 출발 오리걸음으로 친구들이 휴식할 때 하지않고 갔었는데 목우회장님은 훨씬 늦게 출발해서 정상 한 참 전에 나를 따라 붙였잖아. 그 뒤부터 보조 맞춰 주며 나를 정상에 먼저 찍게 하기 위해 앞세워 주셨잖아? 회장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난 생각했네. 그리고 항상 격려 해 주시는 마음 잘 알고 있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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