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카페명 : ★★★ 패션이♬ ~~헤어를 ♪ ~~~만났을때~~~~★★★)
구시가의 한 모퉁이에 우뚝 솟아 있는 스위스 최대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사원이다. 이유는 스위스의 종교 개혁가 츠빙글리가 1529년부터 임종할 때까지 이곳에서 설교를 했기 때문이다. 11세기에서 약100년에 걸쳐 세워졌으며 중간에 성당의 상징인 두개의 탑이 1763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후 재건하였다. 이러한 재건과 보수를 통하여 로마네스크,고딕양식등 다양한 양식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1930년대의 아우구스 자코멧의 작품이다. 지금의 건물은 11~13세기에 세워진 것인데, 이 자리는 본디 취리히에서 순교한 세 수호성인의 무덤터였고, 일찍이 카를 대제(742~814)가 세운 교회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남탑 일각에 카를 대제의 상이 있다. 후기 고딕 양식의 두 탑과 1903년대의 청동문, 예수의 성탄을 묘사한 스테인드글라스 등이 눈길을 끈다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취리히 호수 건너편에서 본 성당 (카페명 : [NAVER] 유럽 배낭여행★유랑)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 블로그 > everytime, everything, everyday..)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파이프오르간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내부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내부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스테인드글라스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앞 나무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앞의 전경, 왼편의 프라우뮌스터와 성페테 성당
프라우 뮌스터 성당 이 성당은 까를대제의 손자인 루드비히에 의해 세워진 수도원 위에 13세기경 세워졌다
![]() 프라우 뮌스터 성당
![]() 그로스뮌스터 성당에서 바라본 프라우 뮌스터
![]() 프라우 뮌스터 스테인드글라스 , 샤갈의 작품 샤갈이 83세이던 1970년에 완성한 작품으로 야곱의 전기와 예수,그리고 시온으로 가는길, 예언자에 대한 찬양, 성서의 규율등을 묘사했다 ![]() 성페테 성당
![]() 성페테 성당
쮜리히에서 가장 오래된 교구 교회로 13세기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세워진것으로 시계 탑은 문자판이 10m에 달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이다
성페테 성당 |
출처: 성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bae sung h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