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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중국옷이다?
[2021년 7월 21일(水)]
중국 애들이 왜 저렇게 날뛸까?
우리는 어찌 그냥 답답해하기만 할까?
{[ESC] “한복은 경쟁 속에서 진화 중…원조 논란 답답해”}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1001665.html
저 사기꾼 도적놈들을 꼼짝 못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그건 우리가 그들이 날뛰도록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본래 우리 옷인 것을 역사적으로 증명만하면 되는데
그럴 역사를 다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 뿌리역사를
증국과 일본이 왜곡·조작한 그대로 신화로 믿고 있다.
엄연히 존재했던 우리역사를
없는 역사로 알고 있기 때문에
저들의 억지소리에 아무 말도 못하는 것이다.
저 옛날
삼국유사에
석탈해가 호공의 집을 빼앗는 이야기가 있다.
석탈해는 자신의 가계가 대장장이 후손이라는 핑계로 호공의 집을 빼앗았다는 이야기이다.
중국이 석탈해처럼
2,000년 동안 우리 것을 빼앗아 왔다.
지금
중국은 김치도 지들 거 한복도 지들 거 하면서
호공의 것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우리가 중국의 저 도적질을 막으려면
우리가 우리의 신원을 어떤 조상의 후손이란 것을 밝히면 된다.
우리 집이 어떤 집안이란 족보문서가 필요한데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런 증거가 될 만한 역사족보문서를
우리 스스로 우리 게 아니라고 철저히 믿고 있다.
그러니
어쩌면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한복도
지금에 한자가 우리글이 아닌 줄 알듯이 한복도 중국 것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한자는 우리 한민족의 글자이다!} https://cafe.daum.net/greatautumn/ApZI/164
지금 당장
우리역사를 우리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식민사학이 걸어놓은 집단체면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한복은 언젠가 중국의 것이 될 것이다.
이글을 읽는 이들에게 하는 경고의 이야기이다!
우리민족은
옷을 너무도 중요시했다.
우리민족은 배달시대 이미 비단을 만들어 입었다.
배달시대 이후
잠실은 황후의 전담이었다.
{비단 금錦 고考} https://cafe.daum.net/greatautumn/SKyS/121
환웅천황께서 신시神市를 건설하시고
백두산문명을 여실 때
以三神立敎하사 乃作布念之標하시니 (역주 환단고기 p436, 삼한관경본기)
一神降衷하사 性通光明하니 在世理化하여 弘益人間하라.
여기에 있는 충衷이란 글자로 설명을 보충한다.
한자에는 역사와 철학이 있다.
이 이야기는 한자의 소자출을 아는 자만이 말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충衷은 의衣와 중中을 합하여 만든 글자이다.
충衷은 참마음인데 속옷으로 표현했다.
속설에
‘천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이 아무도 모르는 속마음을 속옷으로 표현한 것이다.
우리민족은
이처럼 옷을 마음으로 표현할 정도로 중요시했다.
중국 저들이
어찌 옷의 철학과 역사를 알겠는가!
4354.7.21.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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