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5년만에 9집 앨범을 내놨습니다.
이번 앨범은 BTS의 슈가와 콜라보한 "That That"과 마마무의 화사, 래퍼 제시,
솔로이스트 크러쉬와 콜라보한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새 앨범에 담겨있습니다.
음원공개가 아닌 CD로 엘범을 출시했습니다.
40대 중반인 그의 계속적인 진화를 기대합니다.
'Gangnam Style' star PSY meets BTS' Suga in new release 'That That'
‘강남스타일’의 싸이 방탄소년단 슈가와 신작 'That That'에서 만나다
By Dong Sun-hwa 동선화 기자
Posted : 2022-04-29 17:05Updated : 2022-04-29 22:03
Korea Times
Two K-pop superstars ― PSY and BTS' Suga ― have joined hands to take the music scene by storm.
싸이와 방탄소년단의 슈가 등 두 명의 케이팝 슈퍼스타가 음악계를 휩쓸기 위해 손을 잡았다.
PSY, who was propelled to global stardom with his 2012 hit "Gangnam Style," has collaborated with the BTS rapper to drop "That That," the lead single of his ninth full-length album, "PSY 9th." The album is scheduled to come out Friday afternoon, about five years after the release of his eighth studio album,
2012년 히트한 “강남스타일”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싸이는 “싸이 9th”
라는 9집 앨범의 리드 싱글로 BTS의 래퍼 와 함께 “That That”을 내놨다. 이 앨범은 2017년 그의 8집앨범 “4 X2=8”을 출시한 후 5년만에 금요일 오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Suga got hold of me last autumn, saying he produced a song that fitted me well," PSY said during a press conference at Fairmont Ambassador Seoul, Friday. "I fell in love with the track as soon as I heard it. Back then, I was looking for a Latin-infused song like 'That That' instead of an EDM-based dance track, so that I could showcase something new to people."
“슈가가 작년 가을에 나에게 잘 어울리는 곡을 만들었다고 연락이 왔어요.” 라고 페어몬트 앰배세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나는 그 노래를 듣자마자 그 노래와 사랑에 빠졌다. 나는 대중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EDM에 의한 댄스트랙보다는 “That That” 같은 노래에 맞는 라틴어로 된 노래를 찾고 있었다.”
Suga not only produced "That That," but is also featured in the track and appears in its music video.
슈가는 “That That” 을 제작했음은 물론 피처링도 했고 뮤직비디오에 출연도 했다.
"Suga dedicated so much time and effort to bring 'That That' to life," PSY revealed. "When we were shooting a music video in Incheon in March, it was very cold and windy, but he still strived to film the best scenes. Thanks to this collaboration, I could walk down memory lane as well. Seeing how passionate he was and how much he loved music, I naturally recalled my bygone days and pushed myself to work hard like I did in the past."
“슈가는 'That That'을 발표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고 싸이는 밝혔다. “3월에 인천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춥고 바람이 불었지만 그는 최고의 장면을 찍기 위해 노력했다. 그이 협조 덕분에 나는 기억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그의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고 나는 자연스럽게 지난날을 회상했고 내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내자신이 열심히 하도록 노력했다.
Suga is not the only big-name star who has teamed up with PSY this time. MAMAMOO's Hwasa, rapper Jessi and soloist Crush are also featured on the singer's new album, which offers 12 tunes of various genres.
싸이와 같이 팀을 이룬 스타들은 슈가 뿐 아니고 마마무의 화사, 래퍼 제시, 솔로이스트 크러쉬도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긴 새 앨범에 담겨있다.
"The best thing was that I could work and interact with younger singers with great musical prowess," said the 44-year-singer, whose career spans more than two decades. "Although we had a pretty big age gap, we still managed to work in harmony and create great synergy. I believe a singer like me should be wary of going old school and resting on my laurels, and one way to prevent this is to partner with younger musicians, who can share their energy and vibe with me."
“가장 좋았던 것은 음악적 기량이 뛰어난 젊은 가수들과 작업하고 교류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고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44살의 가수는 말했다. “위는 큰 나이차이가 있지만 조화롭게 일하고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었다. 나는 나 같은 가수는 영예를 내려놓고 구습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그렇게 하기위한 한가지 방법은 자신의 에너지와 바이브를 나와 공유할 수 있는 젊은 음악인들과 같이하는 것이다.”
Although PSY thought releasing digital singles was a better way to promote his songs, he still chose to put out a studio album this time, believing that someone should "defy the digital trend."
싸이는 디지털 싱글을 출시하는 것이 자신의 곡을 홍보하기위해 더 좋은 방법이지만 “디지털 트렌드를 거스르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시번에는 스튜디오 앨범을 내기로 선택했다.
"I think I am a bridge connecting veteran and younger singers," he said. "So I thought I had to release a physical album with a CD, even though this may not be the smartest way to promote my music."
“나는 내가 젊은 가수와 나이든 가수를 연결하는 다리라고 생각한다.” 고 그는 말했다. “따라서 나의 음악을 홍보하기위해 현명한 방법이 아일 기 모르지만 CD로 앨범을 출시하기로 했다.”
Closing the session, Psy talked about his future plans.
끝으로 싸이는 미래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I am planning to create some content introducing lesser-known singers in Korea," he said. "Although K-pop is hitting high notes around the world, it seems most people only know about popular boy bands and girl groups. But there is a plethora of other talented musicians in Korea, too. Since I have about 15 million subscribers on my YouTube channel, I will upload content about these musicians and attempt to exert a positive impact."
“나는 한국에서 덜 알려진 가수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K팝이 전세계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기있는 남성그룹이나 여성그룹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한국에는 다른 재능 있는 음악가들이 많이 있다. 나는 나의 유투브 채널에 1천5백만의 구독자가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뮤지션들에 대한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다.
#싸이 #슈가 #화사 #제시 #크러쉬 # That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