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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상처가 주는 교훈
ChungjaKim 추천 0 조회 252 12.04.02 02: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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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2 21:38

    첫댓글 오. 하느님..!! 혹독한 사순절 수난시기를 지낸 결과의 뮤직센타 개관식이였군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 얼굴을 우린 보았지요,화보를 통하여..^^
    그럼요.!! " 울지마, 카롱카."는 절대로 않되지요.!!! 무릅 상처를 통하여 하느님신비의 창조 안에 있슴을 확인한 새로움..!!
    부활을 축하합니다. 곧,오는 축제를...^^ 알렐루야~~~ 알랠루야~~~ 노래하며,~^*^~

  • 작성자 12.04.03 03:00

    루시아 자매님, 그랬어요. 나의 사순절 작은 수난을 예수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것으로 위로를 했지요.
    그렇게 작은 상처가 어쩜 그렇게 아프던지요! 아프다고 하소연 할 수도 없고 집에서 쉴 수도 없는 상황이
    참 힘들었어요.이제 누구보다 부활의 기쁨을 이곳에서 맛보며 감사드립니다. 자매님께도 부활의 기쁨을
    전하며 우리친구 노랑나비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는군요. 많이 위로좀 해주세요.

  • 12.04.03 22:53

    녜..!^*^ 하명 받고 위로갔다가^^ 되려 점심 대접받고 왔습니다. 이사를 했구요..!!
    몸이 너무 않좋아 누워있다기에 " 상처가 주는 교훈" 읽어주고 윙 달려갔습니다.
    함께한 기도시간 주신 주님께감사드리며..^*^~~

  • 12.04.07 13:29

    고생하셨어요. 어제 꿈에 보이셔서 들어왔는데 다행이예요. 사순절을 잘 지내셨으니 기쁜 부활이 오늘 이네요. 아무리 바쁘셔도 몸 돌보시는것 잊지마셔요. 다음달 2일이 오고있어요. 힘내셔요.

  • 12.04.07 14:42

    교수님 몸에 발이 늘 함께 했었음을 ... 다행입니다, 참으로 맘도 몸도 고생이시네요 !!! HAPPY EASTER ~~~~^^

  • 12.04.09 18:48

    이런.. 얼마나 고통스럽고 두려우셨을지..
    외지에서 특히나 의료시설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곳에서 아프게 되면 얼마나 심적으로도 고통스러울지 이해가 가요.. ㅠ
    정말로 사순의 고통을 예수님과 함께 하셨네요~ ㅠㅠ
    이제 완쾌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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