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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리크루트가 몽골 현지 투어 참가자 30명 선착순 모집한다.
몽골의 손문 총장과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한몽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7월말에 몽골의 문화 유적지 탐방은 지난 3월 한몽 산학 협력을 위해 내한했던 몽골의 광물개발 대기업 스태프그룹(현 자강 회장, 전 몽골 교육부 고용복지부 장관)의 답방 일정도 포함돼 있다고 귀띔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금번에 몽골의 문화 탐방을 기획하게 된 배경은 지난 2월 한몽 양국 총리가 미래의 30년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광물자원이 풍부한 몽골과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첨단 시스템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인적자원, 기술이전 교류 고등교육기관 교류 제조업 경영자간 협약을 통하여 한몽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덕원 코리아리크루트 대표는 오는 7월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몽골 문화 탐방의 참여대상은 국내 기업체 임직원, 고등교육기관 교직원, 지자체, 공공기관등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몽골 투어 중 몽골의 전현직 대통령 특강도 진행하여 한몽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며 몽골 투어 참가 신청 접수는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30명 한정 선착순 접수로 마감한다고 밝혔다.
몽골 문화탐방 1일차 몽골의 징기즈칸 박물관 관람을 통해 몽골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확인할수 있는 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2일차는 엘릉사타르해 서고비사막 체험과
광야 초원길 밀밭길 유채꽃길 유목민의 삶을 체험하고 광활한 오프로드 길 트래킹을 진행한뒤 저녁에는 고비사막에서 별이 쏟아지는 석양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통 게르에서 투숙하여 캠프파이어도 진행된다.
3일차는 중세 몽골의 역사적 발자취 위구르 도시 몽골제국의 도시 잊혀진 도시를 낙타를 타고 체험을 한 뒤
은하수길 걷기(야간 트래킹) 후 몽골 게르에서 바베큐 파티 후 투숙 한다.
4일차는 다시 자연에서 문명속으로 이동하여 몽골의 수도 울란바트로 시내를 투어하고 피로 회복을 위해 1시간 마사지 후 몽골 전통민속공연을 관람한 뒤 게르에서 투숙 한다
5일차 태를지 국립공원 자이슨 전망대에서 도시 조망을 체험한 뒤 징기즈칸 가마상을 관람하고 승마체험 후 구릉지 트래킹을 진행 한 뒤 개량 현대식 게르에서 투숙 한다.
6일차 아르야발 사원 관광 후 몽골의 초원 자연을 산책하고 거북 바위 기념 촬영 후 수흐바타르광장 주변을 관광 후 호텔 투숙 한다.
한편 손문 총장이 몽게니대학교에서 몽골예술아카데미가 수여하는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을 진행 후 한몽 국제교류에 공헌한 한국인에게 몽골 최고의 명장들에게 수여하는 큰별훈장과 큰별훈장증서를 수여 후 문화탐방 일정이 종료된다.
몽골의 문화 유적지 탐방과 광물자원개발 현장 탐방은 지난 3월 한몽 산학 협력을 위해 내한했던 몽골의 광물개발 대기업 스태프그룹(현 자강 회장, 전 몽골 교육부 고용복지부 장관)의 답방 일정도 포함돼 있다.
또한 금번에 몽골의 문화 탐방의 기획하게 된 배경은 지난 2월 한몽 양국 총리가 미래의 30년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광물자원이 풍부한 몽골과 첨단 기술력과 시스템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인적자원과 기술이전 교류 고등교육기관 제조업 경영자간 협약을 확대하여 한몽 뉴비지니스 창출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대표는 몽골 문화 탐방의 참여대상은 국내 기업체 임직원, 고등교육기관 교직원, 지자체, 공공기관등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몽골 투어 중 몽골의 전현직 대통령 특강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몽골 투어 참가 접수는 5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30명 한정 선착순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